시녀로 살아남기
라면을 끓이다 눈을 떠보니 왕도 게이, 후궁도 게이, 기사도 게이, 신하도 게이, 사서도 게이인 BL소설 속 왕의 냉대를 받는 왕비의 시녀로 깨어났다. 주인공 버프라곤 1도 없는 평범한 시녀 아스가 된 그녀는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시녀가 살아남는 법!
여제화원
가장 행복해야 할 생일날. 점장한테 성희롱 당하고, 이상한 할머니가 꼬이더니 결국 트럭에 치여 죽어버렸다. 주마등 끝에 깨어난 곳은... 사극 세트장? 이 아니라 이세계??? 게다가 적응도 하기 전에 내일 궁으로 가야 한단다. "제가... 궁녀가 되나요?" "궁녀라니, 장차 태녀가 될 여인이 무슨 소리냐." 이세계는 여인이 다스리고 사내가 후궁인 나라. 세습이 아닌, 차기 황제 후보인 '태녀'들이 경합을 벌여 최종 우승자가 '황제'가 된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한 할머니가 한 말이 떠오르는데... "여자는 황제가 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 졸지에 피튀기는 황위쟁탈전에 참가하게 된 류정하. 과연 살아남아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카리스마 여황제와 아름다운 남후궁들로 가득한 <여제화원>!
라면을 끓이다 눈을 떠보니 왕도 게이, 후궁도 게이, 기사도 게이, 신하도 게이, 사서도 게이인 BL소설 속 왕의 냉대를 받는 왕비의 시녀로 깨어났다. 주인공 버프라곤 1도 없는 평범한 시녀 아스가 된 그녀는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시녀가 살아남는 법!
착하고 순진한 비련의 여주인공들은 이제 그만! 카시아의 인생 2막, 황금기가 시작된다! 전 남편 ‘더글라스’에게 버림받았지만, 그 아픔을 딛고 거상이 된 ‘카시아’. 그사이 향락에 젖어 전 재산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 더글라스는 카시아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참회하며 용서를 비는 그를 카시아는 차마 내치지 못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더글라스의 더러운 계략이었고, 카시아는 한순간에 더글라스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목숨까지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 순간, 그녀에게 기적 같은 회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렇게,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은 카시아는 굳게 다짐한다. “이제 바보같이 당하지 않아! 난 다시 일어설 거라고!”
임금이 될 자의 앞날을 보는 신묘한 능력을 지닌 '용의 아이' 유서하. ['용의 아이'는 '의왕'을 그리고 있으니 '무신'을 사하길 바라옵니다.] 서하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그로 인해 대역죄인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된 우와 왕의 자리에 올라 서하를 차지한 명. 10년 후, 자신의 것을 되찾고자 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명은 다시 나타난 우에게 무엇도 빼앗기지 않으려 하는데…
"지아비가 죽었다고 곡기는 왜 끊고, 절벽에선 왜 뛰어내리는데?" 이 곳 조선의 여인은 일생 한 남편을 섬기라는 "일부종사"를 도리로 따랐으니... 좌상대감 댁 며느리 "조여화"는 시집온 날 남편을 잃고 15년째 정절을 지키며 살아왔다. 낮엔 엄한 시어머니의 감시 아래 조신한 양반집 며느리의 모습이지만, 밤이 되면 인기 상단의 주인인 "단주"가 되고, 힘없는 자를 구하는 "의인"도 되는 이중 생활 중이렷다. 한편, 출세도 여인도 관심 없는 세상만사 심드렁한 금위영 종사관 "임수호", 좌상대감 환갑잔치에 갔다가 예쁘다고 소문난 그 댁 며느리 여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으니, 심장이 쿵..?! '어라, 나 왜 이러지?' 게다가 그날 밤 엄청난 활 솜씨의 복면 자객까지 마주치는데... ‘이 화살은 나리의 심장을 겨누고 있습니다.’ ‘이 목소리는... 여인?!’ 이 실력 좋고 날쌘 자객이 여화라는 것은 안.비밀! 조선과부 여화와 무심청년 수호 앞에 닥칠 수사의 난관과, 사랑의 고난! 과연,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언젠가 푸른 불꽃이 나타나면, 내 삶은 풍요롭고 환하게 빛나리라." 광해군에 의해 동생 영창대군을 잃고 어머니 인목대비와 함께 경운궁에 유폐된 정명공주. 광해군의 총애를 받는 상궁 김개시는 그녀를 죽일 기회를 호시탐탐 엿본다. 춥고 황폐한 경운궁, 정명은 어느 날인가부터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는데… "나는 당신을 지키는 자, 도깨비의 왕입니다." "도깨비의 왕? 이름은 없어?" "없습니다." "그럼 내가 이름을 지어줄게. 너의 이름은… 연적이야." 벗어날 수 없는 흉신의 저주는 정명의 삶을 옥죄고, 소중한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그녀는 도깨비의 힘을 빌려 과거로 돌아가고자 한다. "어서 오세요. 정명,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매주 화요일 00시에 연재됩니다.*
평생 동안, 나는 남편의 새장 속에 갇힌 어여쁜 인형이었다. 간신히 도망쳤지만 결국 아이마저 빼앗기고, 불길 속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해야 했던 그날. 온몸을 집어삼키는 불꽃 속에서, 나는 간절히 소원을 빌었다. "한 번만, 딱 한 번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눈을 뜬 순간, 나는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남편과 그의 두 번째 아내가 결혼식을 올리는 바로 그날. 이번엔 다르다. 이번엔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 새장을 부수고 날아오르겠다. 그리고, 그의 삶을 나보다 더 처참히 무너뜨릴 것이다.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어린 동생을 키우며 일하다 과로로 죽었다. 다시 태어나니 공작의 외동딸에, 손만 대면 힐이 되는 치유력까지 타고났다! 이번 생은 꿀만 빠는 꽃길 인생을 사나 했는데, "넌 내가 주웠으니 내거나 다름없어." 소유권을 주장하는 건방진 황태자에, "우린 널 지켜주고 싶어." 자신들을 기사로 삼으라 강요하는 쌍둥이에, "수인은 아무도 치료할 수 없어. 너밖에 못하는 일이다." 그러니까 잘 부탁한다는 존잘 늑대 수인까지. 아무래도 이번 인생도 편하게 놀고먹기는 좀 힘들어 보인다. 저 무사히 병원 개원할 수 있겠죠...?
“영애는 앞으로 한 달밖에 사실 수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러면‘제국의 백목련’,‘사교계의 꽃’전부 파업합니다! 아버지와 오라버니들도 더 이상 제게 딸 노릇 기대하지 마세요. 애초에 남처럼 여기셨잖아요? 이젠 그런 귀찮고 복잡한 것들을 하고 살기엔 제 수명이 한 달밖에 안 남아서요! 독립해서 집도 사고, 친구도 사귀고, 고백도 했는데, 사실... 시한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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