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불멸자라는 비밀을 숨기고 사는 단테. 수리공 단테는 의뢰인인 데미스의 집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데미스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부탁한다. 데미스는 거절하지만 이후 단테가 불멸자임을 알고 흥미가 생겨 죽여줄 것을 약속하는데...
습지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보다 한참 어린 연하만을 좋아하는 31세 요한. 부유한 집안의 자제답지 않게 수능과외 일을 하던 그는, 학생으로 만난 재수생 진우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천사 같던 진우는 한순간에 자신의 포악한 본성을 드러내고, 요한은 온갖 학대를 당하며 돈까지 착취 당하기 시작하는데... 진우는 자신의 본능대로 요한을 마음껏 학대하지만 이상하게 기분은 풀리지가 않고 오히려 별다른 불만이 없어 보이는 요한의 순종적인 모습이 점점 기분 나쁘기만 하다. "사실은 진우 네가, 나를 강간이라도 할 줄 알았어."
불멸자라는 비밀을 숨기고 사는 단테. 수리공 단테는 의뢰인인 데미스의 집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데미스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부탁한다. 데미스는 거절하지만 이후 단테가 불멸자임을 알고 흥미가 생겨 죽여줄 것을 약속하는데...
다크폴의 지배자로 군림하던 리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힘을 잃는다. 그를 받들던 자들은 당신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낳아달라며 강력한 성욕과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리온을 둘러싼 남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 본 작품에는 폭력,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 조폭 행동대장 박목화는 교도소 출소 후 김정애의 도움으로 꽃집을 운영하게 되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꺼리지 않는 비리 경찰 간부 김낙원은 '동양PK' 사건의 조사를 위해 보호감찰 중인 박목화를 찾아간다. 하지만, 박목화의 입은 열리지 않고 뜻대로 되지 않자 목화를 짓누르며 폭력을 휘두르지만, 자신의 폭력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목화의 모습에 점점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이 꽃같은 새끼야, 남자의 순정을 갖고 노니까 좋냐?"
마약조직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시작한 서이화 경위, 첫 번째 목표는 사장 차태건에게 접근하는 것. 여기까진 일이 순조롭게 흘렀다. 그러나, 이화의 정체를 눈치챈 태건이 되려 이를 빌미 삼아 몸을 섞을 것을 요구한다. 게다가 도망치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경찰인 걸 알면서 놔두겠다고? 노리개로 쓰려고? 말이 안 되잖아. “이 개새끼야,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서이화. 내가 널 어떻게 알아봤을까?" "뭐?" "...난, 10년 전에 네가 한 말을 잊은 적이 없거든.” 떠오르는 10년 전의 기억. 지옥같은 악연이 되살아난다.
인생의 절반이 넘는 세월을 백야파에 헌신해온 조직원 '계 늘'. 그는 모종의 이유로, 어릴적부터 모셔온 보스의 아들 '용인엽'의 전용 재떨이로 살고 있다. 기이한 소유욕을 보이는 인엽 탓에 담배자국이 가득한 몸도, 미각을 잃은 너덜너덜한 혀도 모두 체념한지 오래. 한가지 위안이라면, 인엽이 아직까지 늘의 육신 안쪽을 건드린 적은 없다는 것 정도일까.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늘은 인엽의 명령으로 출장을 떠나고, 피비린내 가득한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데... "형은, 평생 그 신세 못 벗어나겠다."
떡대 미남 선생님인 아용에겐 남모를 비밀이 있다. 시도때도 없는 발기, 그리고 M 성향! 화장실에서 자위하던 아용은 신한에게 비밀을 들키게 되고, 쌍무적 계약관계가 성립되는데..
매일 다른 상대와 원나잇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나 하루하루 살아가던 제이.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도 부유해보이는 유진과 원나잇에 성공한다.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유진이 잠든 사이 소지품을 훔쳐 달아나려는 찰나, 누군가 그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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