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눈동자
천재 천문학자 '우주혁'이 죽었다. 15년 뒤 그의 부활 안드로이드 '류성우'가 만들어진다. 우주혁의 얼굴과 기억을 지닌 류성우는 우주혁의 아내 '류별'을 사랑하지만, 류별은 그저 로봇일 뿐인 그를 거부하는데... 남편을 잃은 트라우마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와, 생명을 잃은 채로 영원히 살아가는 안드로이드의 어긋난 러브스토리.
어서오세요.305호에
평범하게 자라온 대한건아 김정현, 그리고 그의 룸메이트 김호모. 하나부터 열까지 정반대인 그들이 겪는 민감하고 민망한 이야기들.
천재 천문학자 '우주혁'이 죽었다. 15년 뒤 그의 부활 안드로이드 '류성우'가 만들어진다. 우주혁의 얼굴과 기억을 지닌 류성우는 우주혁의 아내 '류별'을 사랑하지만, 류별은 그저 로봇일 뿐인 그를 거부하는데... 남편을 잃은 트라우마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와, 생명을 잃은 채로 영원히 살아가는 안드로이드의 어긋난 러브스토리.
성격도 취향도 극과 극인 남매, '천재'와 '만재'. 친화력 만렙인 천재와 달리 만재의 유일한 친구는 고양이 막내 '백재'뿐.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책만 보니 공부를 잘할 수밖에!" 천재는 만재에게 친구를 붙일 궁리를 하고, 백재는 이를 하찮게 지켜보는데... 고양이 하나, 사람 둘. 삼남매가 펼치는 소란스럽고 유쾌한 일상!
저마다의 이유로 삶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들. 어느 날 그들에게 마법 같은 사건들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마법을 만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어 나간다. 해가 드는 곳으로.
로봇펫 회사 '도그펫'에 다니는 주인공 희서. 몇 년 전부터 동물권에 관심이 생긴 희서는 회사의 윤리관에 회의감을 갖는다. 그럴 무렵 골목길에 불법 쓰레기 투기를 목격하는데...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하던 그날, 낯선 세계에 떨어진 윤비단은 우연한 기회로 수상한 의상실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은 바로 괴물이 인간 사이에 섞여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한 옷만을 제작하는 괴물 맞춤 의상실 ‘루델리’. 윤비단은 그곳에서 수많은 괴물들을 만나며 옷을 디자인하게 되는데.. 과연 꿈을 되찾고 어엿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하나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18살 예지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국제 콩쿠르에서 바이올린으로 우승하고 싶다. 1년 전에 죽은 언니 예서의 꿈을 대신 이뤄주고 싶어서다. 예지는 언니가 DK음악재단을 통해 대여받았던 고가의 바이올린 “존 웹스터”로 연습을 거듭하지만, 예지의 엄마 수진은 연습을 위해 자학까지 서슴치 않는 예지와 갈등을 빚다가 결국 바이올린을 음악재단에 반납해 버린다. 웹스터가 없다면 콩쿠르도, 우승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믿는 예지는 모든 걸 포기하려는 순간, 콩쿠르 본선 합격 문자를 받는다. 예지는 과연 존 웹스터를 되찾고 콩쿠르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존 웹스터를 되찾기 위한 예지의 도심 속 모험이 시작된다!
2014년 파리. 그 해의 미슐랭 결과를 알리는 전화 한 통이 레스토랑 [에스코피유]에 울린다. 결과에 초조해진 오너셰프 오바나 나츠키는 동료이자 웨이터인 쿄노 리쿠타로에게 「당장 미슐랭 쓰리스타 쉐프로 손색없는 파티시에를 데리고 와라」 라고 재촉한다. 무리한 요구이지만, 쿄노는 분주히 파티시에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여정 가운데, 쿄노는 자신이 파리로 유학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과거의 여성 "이치카"와 재회하고 그녀를 만나 잊고 있던 요리를 향한 열정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이치카와의 재회에 들뜬 쿄노. 그리고 그가 만날 천재 파티시에 유안. 이 세 인물의 행보는 과연...?!.
학교 폭력으로 인한 극심한 트라우마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슬비. 그리고 그런 슬비를 아끼게 된 식인 인어 해온.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 이상으로 커져가며, 둘은 가해자들에게 핏빛 복수를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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