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모든 것
절친 중에 절친 이태양과 송민호. 비밀 같은 건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한테도 서로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절친 중에 절친 이태양과 송민호. 비밀 같은 건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한테도 서로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간직했던 절친한 친구의 여자친구. 마음으로만 품었던 그녀가 나에게 다가오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친구와의 우정일까? 오랜시간의 사랑일까?
내 마음 속에는 항상 연지만 있었다. 하지만 연지에게는 이미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남자친구가 있었다. 난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게 날 타락시킨다 할 지라도.
공부, 혹은 왕따 그리고 누군가에겐 비행의 짜릿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학창시절. 졸업 후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던 3학년 5반 일동에게 동창회에 참가하라는 문자가 전송된다.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문자. 상금 천만원에 장소는 무인도. 수상한 점 투성이였지만 다들 반쯤 장난으로 동창회에 참석하고, 그 곳에서 그들은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어딘가 음침하고 소심한 20세 여자, 은주.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건 바로 남자와 손을 잡으면 아랫도리에 홍수가 난다는 것. 그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같은학교 언니이자 '의자녀' 혜영. 그 후로 은주의 인생은 그야말로 섹기발랄, 발칙해지는데...
소꿉친구 세영의 선 넘은 장난에 학사 경고를 받을 위기에 처한 은호. 용돈과 학비가 끊길 위기에 처한 은호는 세영과 (가짜) 커플 너튜브 채널을 운영해 돈을 벌고자 한다. 첫 번째 콘텐츠는 '여사친과 하룻밤을 보내면 생기는 일'! 절대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라며 함께 잠에 들었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할까…?"
이 이야기는 남녀 간의 우정, 즉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과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가능성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사회적으로 많은 이들이 여사친, 남사친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는지 논란이 되곤 한다. 일부는 "같이 목욕도 할 수 있다"며 우정이 성별을 넘어서도 성립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단둘이 술이나 밥까지는 괜찮다"며 그 이상의 친밀감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로 남녀 간의 우정이 그런 극한 상황에서도 유지될 수 있을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한 실험이 음지에서 시작된다
이상하게 남자들에게 차이던 지수는 오빠 친구인 태준과 연애하게 되는데, 오빠인 지성에게 이 사실을 숨긴다. 지성과 지수 그리고 태준까지 세 사람은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게 되는데... 이제 사귄 지 한 달 된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몸이 달아오르고, 급기야 지성과 함께 있는 집 안에서도 틈틈이 서로를 탐하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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