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피를 매개로 생명 연장과 영생을 꾀하는 흡혈 집단 마교(魔敎). 그들은 첫 번째 기착지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사회 전반에 깊이 암약한다. 결국 대한민국 정부는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마교 퇴치 전담반인 ‘안다미르’를 창설한다. 한편, 마교는 히말라야의 빙하에 잠들어 있는 퍼스트블러드(마교의 시조)를 깨워 본격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려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먼 과거에 퍼스트블러드와 대적했던 조선의 전설적인 도사 전우치의 직계 후손인 전준석의 피! 마교는 필사적으로 전준석을 찾게 되고 소심하고 평범한 고등학생인 전준석은 마교와 맞부딪히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안다미르와 함께 마교의 야욕에 맞서 싸워 나간다. ⓒ 박성호, 만동자, 체리쒸 / 서울미디어코믹스
오로지 SNS로만 운영되는 한옥 카페‘호롱각'. 그 정체는 탈주 초월자를 포획하는...아니, 보호하는 보호소다. 원래 제주도에서 농사 지으며 초월자들을 보살피던 마고가 서울에서 힙한 카페(를 빙자한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는 건물주이자 사장인 염라 때문이다. 염라의 초월자 동지들을 돕자는 말에 착해빠진 마고 할머니가 홀라당 넘어간 것이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식솔 우진, 자청비와 함께 우당탕탕 초월자 포획...아니, 보호에 앞서는 마고. 어째서인지 사람 모습의 초월자보다 짐승 모습의 초월자가 더 많아 마치 유기동물 보호소처럼 보이지만 어쨌거나 초월자 보호소의 목적은 지키고 있는 호롱각. 초월자들을 찾고 보호하는 것은 힘들지만 보람차다. 그러나 실질적 주인인 염라의 목적은 다르다. 과거에 인간에게 학대당한 탓에 인간을 너무 증오하는 그는 자신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초월자들을 찾아 인간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런 염라도 인간 소녀에게 마음이 흔들려버리고 마는데... 호롱각이라는 카페를 중심으로, 찰나를 사는 생물들과 억겁을 떠도는 자들이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 * * * [ ‘호롱불 밝아오면'은 그랜드크로스 유니버스의 8번째 작품입니다. ] 웹소설_<죽음의 신, 하 변호사> 웹소설_<신 우렁각시전> 웹툰_<범이 내려왔다> 웹툰_<오! 필승 김과장> 웹소설_<방송 천재 도사 전우치> 웹툰_<방송 천재 도사 전우치> 웹툰_<대마법사를 위한 고교생활 가이드>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지난번 생은 망했지만 회귀한 생은 오직 성공뿐이다!
조연으로서 대성을 거두게 된 ‘장영국’. 연기대상에서 최초이자 영광의 최우수 조연 연기자 상을 받는 바로 그 날, 어머니가 쓰러진다. 외면해왔던 어머니의 죽음으로 폐인이 된 영국은 결국 삶마저 포기하게 되고, 죽음을 앞두고 스치는 삶의 주마등에서 어머니의 따뜻함과 과거의 안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외면하고 놓쳐왔던 것들을 후회하는데… 그 순간, 돌연 어린 시절의 자신으로 회귀한다. ‘돌아왔다, 후회스럽던 지난 삶으로.’ ‘기필코 이번 삶은, 오로지…’ 다시 한 번 배우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연 그는 지난 생과 달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물리치료사 이기적. 센터는 망하고, 여자친구에게는 차이고...! 되는 것 하나 없는 날, 떨어지는 별을 맞고 나서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최고의 물리치료사로 성장하는 이기적의 이야기!
파리 날리는 동물병원 수의사에서 신수들의 명의가 되다! 대출금에 허덕이는 동물병원 원장, 김아영.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거기 파충류도 진료 보나요?" 생계를 위해 전공도 아닌 파충류 진료를 맡는데, "저... 용도 파충류 맞죠?" 청룡이 진료를 보러 왔다! 기절초풍 끝에 청룡을 치료해줬더니 입소문이 나버린 아영 동물병원. 신수 환자들이 줄을 잇는다. 상상도 못한 정체의 동물들을 보며 두려움도 잠시, 세상 물정 모르는 그들의 후한 진료비에 넘어간 아영. "괴물? 청룡? 알 게 뭐야! 돈이 최고지!" 겁 없이 영안을 뜬 수의사의 신수 진료기. 아영은 무사히 특별한 환자들을 치료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웹툰 만달, 하리, 최팔호 / 원작 에시라, 나비노블 / 타이틀 디자인 공민경 / 발행처 콘텐츠랩블루
초능력을 가진 초인들이 태어나는 세상. 조절되지 않는 초능력 때문에 제한된 삶을 살고 있던 초인 서해류는, 열아홉 살이 되는 해에 또래의 초인들처럼 졸업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해류가 졸업 전까지 지켜야 할 규칙은 총 두 가지. 첫째, 초능력을 조절해 주는 기계인 ‘홀드 스틸’을 항상 가지고 다닐 것. 둘째, 어딜 가든 센터에서 붙여 준 초인 친구와 함께 다닐 것. 그러나 그런 서해류 앞에 나타난 ‘초인 친구’는 왠지 이 상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넌 내가 맘에 드나 봐? 난 네가 아주 별로인데.” * 원작: 원이영 웹소설 스핑크스라이크(Sphinx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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