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교 낙양본부
무협武俠의 무武란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자신의 협俠을 강제強制하는 힘이다. 자신을 넘어, 타인을 통해, 천하 끝까지 그 힘이 이른다면, 그것이 곧 신神의 경지. 일개 인간이 입신入神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그 답을 찾기 위한 피월려의 서사시가 시작된다!
무협武俠의 무武란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자신의 협俠을 강제強制하는 힘이다. 자신을 넘어, 타인을 통해, 천하 끝까지 그 힘이 이른다면, 그것이 곧 신神의 경지. 일개 인간이 입신入神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그 답을 찾기 위한 피월려의 서사시가 시작된다!
"Who am I?"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검은 땅의 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보고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렇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강찬은 의문의 힘에 의해 3년의 시간을 넘어 '강찬'으로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그는 19살의 왕따를 당하는 또 다른 '강찬'이었다. 배신자의 복수, 환생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한 강찬의 여정이 시작 된다!
평생 전장 만을 활보하며 살아온 늙은 노병 '추이'는 자신이 죽여 온 자들의 원념에 사로잡혀 죽음에 이른다. 추이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직 무공도 배우지 못하고 쟁자수로 일하던 어린 시절로 회귀해 있었다. 다시 돌아온 추이는 전생의 인연인 호예양을 떠올리며 호정문으로 도달하였으나, 전생에 군에서 만난 호예양과는 딴판으로 순수하고 밝기 그지없는 모습의 그녀였다. 알고 보니 호예양은 다른 가문의 음모로 인해 가문이 망하고, 도피하듯이 군에 입대한 것... 추이는 전생과 너무 다른 어린 시절의 호예양을 보며 전생에서 호예양에 받은 은혜를 갚기로 마음먹고 호예양의 전생을 망가트렸던, 앞으로 망가트릴 이들에 복수행을 결심한다.
매일 밤 세상의 모든 신에게 기도했다. 부디, 잠에서 깨어난 다음 날 자신이 환상의 한가운데 있기를. 그리고 어느 날 바라고 바라던 기도가 이루어졌다. 단지 그가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자고 일어나니 하얗디하얀 세계 백색의 설원 속 '바바리안'이 되었다. '바바리안'이라는 종족은 생소했지만, 판타지 세계에 들어왔다는 것에 벅찬 감정을 느끼며 꿈꿔왔던 이 세계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한다. 진지하게 세계를 알아가기 위해 평범한 바바리안들과 달리 인간의 말과 지식을 배웠으며, 합법적으로 용병이란 신분을 취득하였으나, 너무나도 위협적인 외형과 강력한 힘으로 인해 자꾸만 오해를 받게 되는데…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 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 혼란한 후한 말. 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 <삼국지연의> 속 세상에 떨어진 젊은 외과의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규화보전'을 익힌 절정 고수 '장진명'. 그는 반역자로 몰려 절벽에서 떨어져 죽기 바로 직전에 자신의 두 가지 실책을 깨닫는다. 하나는 힘을 얻게되는 대신 남성성을 잃는 비급인 '규화보전'을 읽힌 것, 또 다른 것은 '왕진'과 '섭평', 이 비겁한 놈들을 진작에 죽이지 못한 것이다. 죽음에 이르러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 진명은 진품 ‘규화보전’을 보게 되고 32년, 거세하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다행히 두 번째 삶에서는 자신의 물건을 지켜낸 진명, 그리고 몸 안에는 '규화보전'의 공력도 남아있다!!! 진명은 전생에 후회했던 자신의 선택을 되돌리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왕진'과 '섭평'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우주 최악의 감옥, 카라이스만의 '고독'. 매일 구조가 바뀌고 하루에도 수천명이 죽어나가는 '고독'에는 64년째 살아남고 있는 한 유명인이 있다. 아겔 라스토스. 1등급일 뿐인 아겔은 온갖 고등급의 죄수들과의 전투에서 항상 승리한다. 계획과, 전투와, 기지와, 지식을 통해 언제나 살아남는다. 아겔은 노약한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 교도소장, 그리고 '고독'의 설계자인 카라이스만과도 모종의 계약을 한 상태이다. 그 대가로서 그가 이번에 지켜야 하는 '상품'은 한 금발 꼬마 아이인데... 처절하면서도 압도적인, 노익장 그 이상의 노인이 펼치는 SF/다크 판타지 액션이 시작된다.
완결을 앞둔 소설의 마지막 장면. 최강의 악역이 초라하게 죽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결국, 이렇게 죽는군요." 작가였던 나는, 마지막까지도 이해받지 못한 실눈의 악역이 되어 눈을 떴다. 무너진 가문. 복수를 위해 버려야 했던 모든 것. 그리고, 예정된 파멸. 이제, 내가 직접 써 내려간다. 악역의 엔딩은… 다시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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