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가 대체 뭔데?!
애정행각이 너무나도 많은 애교쟁이 남친 '세인'과의 섹스가 버거워 결국 이별을 택한 '로하'. 하지만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대하는 그의 모습에, 로하는 자신이 정말 헤어진 게 맞는지 아니면 아직 사귀고 있는 건지 당황스럽다. 혼란스러운 그 틈을 타, 로하를 10년간 짝사랑해온 연하남 '연준'이 로하의 집에서 하숙을 시작하는데… "순애가 대체 뭔데?!"
[두툼남 단편선] PINK CHU (핑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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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빠섬 안의 '리아'가 사는 부족의 남자들은 몸이 두툼하고 가슴이 크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특히 젖꼭지와 입술, 성기 색이 예쁜 분홍색일 수록 상품가치가 가장 뛰어나며, 그것은 두웃투움남의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어느 날, '리아'는 사냥을 하러 갔다가 길을 잃게 되고 밤이 되어 위험해진 리아를 마침 '리키토'가 구해주게 된다. 리키토는 타고난 성기 색깔이 예뻐 여자들로부터 온갖 사랑을 받았으나 그것이 오히려 트라우마가 되어 산 속에 숨어살고 있다.그렇게 처음 만난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애정행각이 너무나도 많은 애교쟁이 남친 '세인'과의 섹스가 버거워 결국 이별을 택한 '로하'. 하지만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대하는 그의 모습에, 로하는 자신이 정말 헤어진 게 맞는지 아니면 아직 사귀고 있는 건지 당황스럽다. 혼란스러운 그 틈을 타, 로하를 10년간 짝사랑해온 연하남 '연준'이 로하의 집에서 하숙을 시작하는데… "순애가 대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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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참한 연하남 어디 없나?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남도현과 주서아. 그러나 만 나이 통일법으로 도현은 서아보다 연하가 된다. 전남친 때문에 가슴 탱탱한 연하남이 필요했던 서아는 자신보다 생일이 느린 도현에게 누나라고 불러보라 하는데.. "야, 남도현 누나라고 해봐." "...누, 누나?"" 도현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귀여워 보이면 큰일인데, 어떡하지?!
연애 할 여유 없는 모태솔로 해나는 외로운 밤을 못 이겨 딜도를 빌리려 친구 은수에게 전화를 건다. '하…난 딜도 그런 건 없어요." 실수로 친구가 아닌 회사 동료 재현에게 전화를 하고 마는데…!
세 커플들의 가지각색 러브 스토리. 화려하진 않지만 편안한, 때로는 허당기 넘치는 그런, 있을법한 이야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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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 저택이 허락하는 한.” 호화스러운 저택과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 ------------------------------------ 세 번째 단편 <한결같이 사랑해> 대학교 축제 행사로 ‘저택 영춘화’ 무료 숙박 이벤트에 당첨된 ‘도한결’과 ‘이사랑’.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사랑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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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연상연하 커플 현정원과 주호수. 정원과 호수는 서로가 권태에 빠졌다고 생각하며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간다. 그러던 중 정원은 권태기 극복에 직빵이라는 19금 소설을 보게 되고, 호수가 그를 발견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마는데... 동정커플의 환장 삽질 첫날밤 로맨스!
주인공 세찬이 이전부터 흠모해 왔던 옆집 아줌마 지수는 다니던 신당의 처녀보살에게서 주인공의 죽음을 듣고 세찬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을 보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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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괜찮은 남자를 만나더라도 라정의 애정은 그의 털과 함께 공존하지 못했다. 가슴 털이 수북해서, 다리털이 빗질해도 될 만큼 길어서, 저녁만 되면 수염이 듬성듬성 올라와서, 여름날 넓은 소매통 안으로 들여다보인 겨드랑이가 무성해서. 그녀의 애정과 흥분이 사그라지는 이유는 늘 ‘털’이었다. 아무리 취향에 맞게 잘 조리된 맛깔스러운 음식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서 구불거리는 털을 발견한다면 한순간에 입맛이 뚝 떨어져 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이러다가는 정말 남자랑 섹스는커녕 고추 구경도 한 번 못 해보고 죽을 것 같았다. 그런 그녀에게 오래된 친구 녀석이 아주 덤덤하게 말했다. “내 거라도 털 뽑고 보여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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