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짐승
개라면 종을 가리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인 '안재필'. 애견인인 상사와의 마찰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된 그는 작은 타투샵을 차린다. 그렇게 타투이스트로 살아가던 어느 날, 재필은 집 근처에서 죽어가는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는데... 그 곁을 무심히 지나치려는 찰나, 그는 불현듯 빗속에서 죽어가던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개를 싫어하는 마음과 동정심이 교차하는 가운데 재필이 내린 선택은..?
고양이 타타
할머니 댁에 내려와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 중학생 수연은 우연히 꽃봉오리에서 피어난 고양이 타타를 만난다. 수연은 특별한 고양이 타타와 함께 잊을 수 없는 마법 같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개라면 종을 가리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인 '안재필'. 애견인인 상사와의 마찰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된 그는 작은 타투샵을 차린다. 그렇게 타투이스트로 살아가던 어느 날, 재필은 집 근처에서 죽어가는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는데... 그 곁을 무심히 지나치려는 찰나, 그는 불현듯 빗속에서 죽어가던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개를 싫어하는 마음과 동정심이 교차하는 가운데 재필이 내린 선택은..?
선천적으로 한쪽 눈이 없이 태어난 강아지 ‘애구’. 젖도 떼지 못하고 산골짜기에 유기된 애구는 고라니 남매 ‘고니’와 ‘라니’를 만나게 된다. '강아지 헌법 323조(?)에 의하면, 한동안 주인과 떨어져 여행을 해야 한다고?' 버림받은 사실조차 모르는 순수한 애구는 함께 모험을 떠나지만, 험난한 야생과 인간들이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차가운 세상 속 따뜻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유기견과 야생 고라니의 모험 생존기!
나영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우비. 그런 우비와 나영의 시간에 불현듯 개를 무서워하는 낯선 남자 영민이 들어오고, 나영과 영민의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우비와 그녀의 사이는 멀어져 간다. 나영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없게 된 우비. 결국 스스로의 한계를 느끼고 그녀의 곁을 떠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자네 만두는 개도 안 먹을 걸세!' 산골 마을에 파리만 날리는 만둣가게 주인 공 씨. 모두에게 외면받던 그를 위로해준 건 거리에서 만난 떠돌이 강아지였으니, 귀엽고 비범한 강아지 만두와 다정한 공 씨가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사람보다 먼저 떠나게 된 반려견들이 가는 곳, 강아지별. 이곳에선 일 년이 하루와 같다고 한다. 그런 강아지 별에 오게 된 아홉 살 토리. 가족들이 없는 낯선 곳에서 토리를 반겨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선생님 말씀으로는 백 밤만 자면 가족들과 만날 수 있다는데. 오자마자 가족이 보고 싶어진 토리가 백 밤을 잘 보낼 수 있을까?
모든 생명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무엇을 위해 죽어갈까?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채 늙어 죽어가는 티라노사우루스 한 마리. 그런 그에게 죽기 전에 이뤄야 할 꿈이 생겼다. 이 땅에 살고, 이 땅에 죽어간 생명들의 기묘하고도 특별한 이야기
귀여운 디저트를 판매하고 싶은 꿈을 가진 호랑이, 맹호석. 한때는 무서운 조직의 일원이었지만, 손을 씻고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붕어빵 장사! 하지만 새 삶도 결코 순탄하지 않은데…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한 시선 속에서, 호석은 과연 동네 주민들과 잘 어울리고, 디저트 판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커다랗지만 순한 호랑이 아저씨 호석과, 귀여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