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없는 그녀
“더 이상 사랑 따윈 믿지 않아.” 2년 전 약혼자의 배신으로 결혼식에서 도망친 하수현은 자신은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일만 보고 살아 왔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졸래졸래 따라다니던 이웃집 남동생 임호와 재회한 뒤, 꽁꽁 얼어붙어 있는 그녀의 마음도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나의 마지막 공주를 위하여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공주지만 동시에 사생아인 이신아. 불륜의 증거라며 주변에서 심심풀이로 떠드는 가십은 여전히 상처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신아는 같은 학교 학생의 자살을 유도했다는 누명을 쓰게 되고, 신아의 새로운 호위가 된 한태경과 함께 전말을 파헤쳐 나가는데... 왕실을 위협하는 의문의 적들, 그 긴장감 속에서 신아와 태경의 관계는 점점 가까워진다.
“더 이상 사랑 따윈 믿지 않아.” 2년 전 약혼자의 배신으로 결혼식에서 도망친 하수현은 자신은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일만 보고 살아 왔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졸래졸래 따라다니던 이웃집 남동생 임호와 재회한 뒤, 꽁꽁 얼어붙어 있는 그녀의 마음도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악당에게 이용당하다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조연, 에이프릴에게 빙의한 주인공. 원작은 무시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카페나 운영하며 살겠노라 다짐하지만, 우연히 돌봐주기 시작한 남자아이가 사실은 남주가 찾아헤메던 조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의 다짐은 크게 틀어지기 시작한다. 남주의 전속 바리스타가 되어 매일 밤 마법을 담은 커피를 내려주고, 수도의 카페를 운영하게 된 에이프릴. 여주가 나타날 때까지만, 하고 점점 남주에게 곁을 내어주기 시작한 그녀는 점점 그의 곁에서 머무는 삶에 빠져들게 된다.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난 년' '저주 받은 계집' 승정에게 다가가는 이는 사람, 동물 할 것 없이 모두 다치거나 큰 병을 얻었다. 정녕 악귀(惡鬼)라도 붙은 걸까. 아니면…… 마지막 남은 희망은 오직 요물(妖物)이 드나든다는 소문 속의 약재상 '요운당' 뿐. 그곳이라면 저주를 풀 수 있을까.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서이한과 정세인. 그러나, 남편 서이한은 결혼식 다음날 급하게 출국해버렸다. 후계자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뒤 세인은 6년 동안 남편을 단 한 번 만날 수 있었을 뿐, 외롭게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이한이 전무의 호칭을 달고 세인의 직장 ‘더블나인’에 들락거리기 시작한다! 고급 리조트의 손님으로 와 있는 그를 내쫓을 수도 없는 세인. 그리고 서이한은 최선을 다해 세인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결혼 후 6년, 두 사람의 신혼생활이 다시 한번 시작된다
재벌가의 상속녀, 국내 최연소 대기업 임원 주여경. 남부러울 것 없는 수식어를 지닌 그녀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비가 오면 나이가 바뀐다는 것! 격세유전으로 물려받은 증후군 때문에 제약이 많은 삶을 살아온 여경에게 장마가 길게 이어지던 어느 날, 한 남자가 발을 들이게 되는데...
평생 충성을 바쳐 온 왕국으로부터 버림받은 기사, 아이린. 볼모가 되어 제국에 간 그녀의 앞에 황태자 카엘이 나타난다. “당신의 남자가 되고 싶어요. 결혼을 전제로 당신과 만나고 싶어.” 다짜고짜 첫눈에 반했다며 들이대는 그의 모습에 당황스러운 것도 잠시, 아이린의 마음은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키스하고 싶어. 해도 돼?” “명령인가요?” “아니.” “그럼 부탁?” “아니.” “그럼…….” “내 마음, 당신 마음. 그냥 그거.” 과연 카엘의 키스는 아이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크로이젠 후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헤르나는 가문의 후계자가 될 수있는 수호석의 주인이 된다. 하지만 이복언니에게 속아 수호석을 흡수하지도 못한 채 이복 언니의 사주를 받은 약혼자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음의 문턱에서 몸 속의 정체모를 힘과 계약한 헤르나는 2년 전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크로이젠의 모든 것을 그들에게서 빼앗기로 마음먹는데...
연애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웹툰 작가 지망생 "백 미르". 잘생긴 외모에 재력까지 겸비한 소피스트 호텔 대표 "강 혁". 어머니의 결혼 압박을 피하기 위해서, 혁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미르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데.. . . 그런데 왜 진짜로 끌리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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