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편
"그런 남자 절대 못 만난다고? 나도 알아..." 건물주 아들에, 외박 한 번 안 하는, 가정적인 남편 정식. 그런 남편이지만 지영은 자신에게 소홀한 그가 서운하다. 그런 지영에게 한눈에 반한 기수가 접근해 오는데...
태훈은 절친과의 술자리에서 고교 동창 신비와 수경을 만난다. 자리가 무르익으면서 태훈은 신비와 조금씩 가까워짐을 느끼는데, 모텔에 업고 들어온 건 신비가 아닌 수경?!
태명 부부는 서로 매우 사랑하지만 잘 맞지 않는 부부관계 때문에 고민한다. 그런 태명에게 위태가 위험한 '맞바람'을 제안한다. "우리, 파트너 바꿔서 해볼래?"
아름다운 변호사 아내와 대기업에 다니는 엘리트 아들에게 기죽어사는 40대 가장 도준호. 그의 집에 눈과 마음을 홀릴 가정부가 들어오자 자그마한 일탈을 꿈꾸기 시작한다.
"형부는 몰랐죠? 내가 먼저 좋아한 거..." 항상 규혁을 밀어내기만 했던 처제 서아. 어느날, 지금껏 언니에게 미안해서 참아왔지만 사실은 언니보다 자신이 먼저 사랑했다고 말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처제의 유혹에 당황한 하준은 서아를 밀어내려고 애쓰는데...
키즈카페 알바생 재호는 극성 엄마들의 등쌀에 매일 힘겨운 하루를 보낸다. 그런 재호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 '소율 엄마'. 우연히 아이와 놀아주던 소율 엄마의 치마가 올라간 걸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데... 매혹적인 엄마들과 벌어지는 달콤 끈적한 어른들의 놀이가 시작된다.
폼생폼사 호스트바 웨이터 연명운, 사치스러운 성격 탓에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우연히 부잣집 운전기사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며 해고되기 직전, 사모님의 돌발 행동으로 상황이 또다시 반전되는데... "호빠 5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시영이 태어나서 처음 만난 이상형의 여자는 안타깝게도 형의 아내였다. 결혼생활 문제로 점점 욕구불만이 쌓이는 형수와 그녀에게 욕정을 품게 되는 시영. 세 사람에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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