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의 맞선남이 너무 완벽하다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아이린이랑 살 거예요, 평생―!!!” 원작 여주 클로디아의 화끈한 고백 탓에 원작 남주 세 명의 싸늘한 시선이 내게 꽂혔다. 저건 필히 연적을 보는 눈빛?!!! “마, 망했다.” 왜냐면―나도 여자거든. 왜냐면―남주들 인성이 쓰레기거든. 쓰레기 남주들에게서 클로디아도 지키고 나도 살아남아야 한다!!! ……로맨스도 겸사겸사. 졸지에 소설 속으로 들어가버린 아이린! 자신의 사망플래그를 비틀어버리기로 한 아이린의 처절한 고군분투기!!! ⓒ설이수, 마떼 / 서울미디어코믹스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먼치킨 마력을 가진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 엑스트라의 설정값은 구박데기 황녀 '라일라'. "창조주급 마력을 가졌는데 왜 황궁에서 학대 받으면서 살아야 해? 난 가출할래!" 황궁을 탈출한 라일라는 넘치는 마력으로 즐겨보던 소설 속 최애 '피안'과 동료들을 도우며 행복한 나날을 마음껏 즐긴다. 하지만, 무한한 줄로만 알았던 마력은 점점 라일라의 심장을 멈추게 하는 독이 되어 피안과 동료들도 덩달아 위험에 처하게 되고... 라일라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그들의 곁을 홀연히 떠나버리는데...
외전까지 싹싹 긁어 몇 번이나 다시 읽었던 최애 로판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황태자와 약혼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는 한심한 악녀인 공녀로. 나는 죽지 않기 위해 원작을 비틀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북부 대공과의 약혼서를 가져왔다, 리리!” 며칠 뒤, 이 미친 아빠가 황태자 대신 북부 대공과의 약혼서를 들고 왔다. “나를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공녀.” 그것도 북부 대공의 실사판까지 달고서. 더 큰 문제는……. 원작 남주인 북부 대공이 작정하고 날 유혹하고 있다. “알고 있어? 그대의 눈이 내 마음을 얼마나 어지럽히는지.“
시한부로 얼마 남지 않은 삶을 병원에서 무료하게 보내던 때, 그 게임을 만났다. —「왕관을 쓰려는 자」 여차저차 조연 캐릭터를 희생시켜 가며 하드 모드를 깼는데 눈떠 보니 내가 그 조연 캐릭터에 빙의했네?! 아직 죽음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니 지금부터 생존을 위해 내가 할 일은… 일단 결혼이다!!! 동부 대공 시어드릭 에첼과 결혼해서 수도에서 벗어난 후,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스킬로 돈을 잔뜩 벌어서 튀는 거지! 그런데 동부 대공이란 이 남자가 생각보다 협조적인 계약 남편인 데다 꽤 괜찮은 사람이었다. 목숨 부지를 위해 시작한 결혼 생활, 그 끝은 돈길 찬란한 자수성가가 될 수 있을까.
눈속임 부부로 살기로 했던 계약 결혼이 끝났다. 나는 집안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했고, 그는 기반을 다질 내 집안의 뒷배경이 필요했다. 그로부터 3년, 우리는 무사히 계약 결혼을 마쳤다. 이혼 서류에 도장만 찍으면 서로 원하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터였다. “이제 슬슬 이혼 서류 준비를 하는 건 어때요?”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이혼 준비를 하자고요” “그러니까… 이혼이 뭔데?” 아니,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람. 3년 내내 다정했던 계약 남편은 어디 갔는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공작 각하만 남았다. 약속했잖아, 당장 이혼 서류에 도장 찍어! *원작 : 불탄나비 [웹소설] 계약 결혼이 끝났다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후작 저택의 하녀 디안은 돈에 팔리듯 진행되는 후작 영애의 혼약에 반대하여 한 가지 계책을 꾸며낸다. 영애를 몰래 국경으로 떠나보낸 후 자신을 후작 영애인 것처럼 꾸며 건국 영웅의 후손, 에펜하르트 변경백에게 가짜 신변을 위탁하러 가는데……. 디안은 무사히 백작을 속여 넘길 수 있을 것인가! 요정여왕이 살았다는 북쪽호수를 등진 성에서 이른 봄을 맞으며 펼쳐지는 낭만희극.
IT기업 하인컴의 대표 ‘강하준’. 그리고 나 ‘모연희’는 유능한 보스를 보좌하는 일개 말단 비서이다. 나의 보스는 본인이 너무 잘난 탓일까? 남의 부족함에 관대하지 못해 별명이 외계인, 사이보그일 정도로 냉철한 사람이지만… 뭐 어때. 말 섞을 일 없는 다른 세상 사람일 뿐인걸.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어느 날, 보스에게 걸려 온 한 통의 전화가 우리의 운명을 바꿨다. “모연희 비서? 나 강하준입니다. 모 비서가 자카르타까지 가져와야 할 게 있어요.” 16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자카르타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건, 멀리서 봐도 우월한 비주얼의 대표님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헬기 사고!!!! 인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정글에서 조난당한 보스와 나. 멋지고 든든한 대표님과 함께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으허허억, 벌레가…!!” 살벌한 정글에서 하등 쓸모없는 ‘짐덩이’ 보스와 단둘이라니― 과연 내가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을까? 살벌한 정글에서 궁극의 로맨스를― 정글 생존 로맨스 <나의 보스와 정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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