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파멸에 신의 축복을
"이 비밀을 알고도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책과 자수를 좋아하는 소녀 앤지는 컬리넌 섬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다. 블랙웰 가문의 도련님, 카일렉의 말동무로 선발되기 전까지는. 밤에 울려 퍼지는 기묘한 소리. 자꾸만 사라지는 사람들. 그와 깊게 엮이게 될수록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결국 이 섬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늑대 대공의 반려인간
아픈 삼촌을 대신해 신입 사냥꾼이 된 아델! 실전 첫날! 인육을 먹는 ‘식인 늑대’ ‘칼’에게 납치된다! 아아니.. 그런데 이 식인 늑대 좀 이상하다?! 식인 늑대가 아닌 건가..? 그는 전설로만 내려오며 유일하게 마법을 쓸 수 있는 종족 ‘고대 늑대’였다! 게다가 그들의 황자님이라니?!! 그런데 제가 왜 늑대님의 반려동물(?)이 되어야 하는 거죠??! 저는 다만 인류애를 가진 인간으로서 당신에게 조금의 선의를 베푼 것뿐인데????!! 세계를 암흑으로 몰고 가는 ‘암흑 늑대’ 트리스탄에 맞서 세상을 구하려는 늑대 대공 칼과 어쩌다 그의 반려동물이 된 아델의 세상 심쿵 뽀짝 판타지 로맨스! 과연 그들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아델은 칼의 반려동물(?) 신분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
"이 비밀을 알고도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책과 자수를 좋아하는 소녀 앤지는 컬리넌 섬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다. 블랙웰 가문의 도련님, 카일렉의 말동무로 선발되기 전까지는. 밤에 울려 퍼지는 기묘한 소리. 자꾸만 사라지는 사람들. 그와 깊게 엮이게 될수록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결국 이 섬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아, 말괄량이 샬롯 어거스타요? 그 아가씨는 정말 어거스타답지 않더군요. 사교계 데뷔 후 세 번째 시즌이 지나도록 아직 구혼자가 없는 데는 이유가 있죠. 영국 사교계에서 명성이 높은 어거스타가의 다섯 자매 중 셋째, 샬롯 어거스타. 아름다운 자매들 사이에서 모난 돌 취급을 받던 샬롯은 언제나처럼 신랑감을 찾기 위해 향한 무도회에서 대형 사고를 친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만난, 고아한 매력의 미남자. 오로지 샬롯의 눈에만 비치는 미남자, 홀란트 왕국의 레오폴드 왕자는 샬롯이 친 사고를 수습해 주고 영국 제일의 신랑감을 찾아주는 대가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제 육신의 행방을 찾아달라 요구한다. “걱정하지 마, 레이디. 당신이 손해 보는 일은 없을 테니. 나를 돕다 보면 결국 영국의 내노라 하는 잘난 신랑감들이란 모두 만나게 될 거야.” 그렇게, 레오폴드의 영혼이 잠에서 깨는 새벽마다 머리를 맞대던 두 사람은 목적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해 차오르는 감정에 혼란스러워지는데…
악당에게 이용당하다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조연, 에이프릴에게 빙의한 주인공. 원작은 무시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카페나 운영하며 살겠노라 다짐하지만, 우연히 돌봐주기 시작한 남자아이가 사실은 남주가 찾아헤메던 조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의 다짐은 크게 틀어지기 시작한다. 남주의 전속 바리스타가 되어 매일 밤 마법을 담은 커피를 내려주고, 수도의 카페를 운영하게 된 에이프릴. 여주가 나타날 때까지만, 하고 점점 남주에게 곁을 내어주기 시작한 그녀는 점점 그의 곁에서 머무는 삶에 빠져들게 된다.
맞닿은 이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축복 받은 신녀, '노에미'. 그러나 정작 자신은 신전의 꼭두각시로 살다 제물로 바쳐질 운명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는 미래에 체념할 즈음, 노에미는 한 남자와의 우연한 입맞춤을 통해 처음으로 살아남는 미래를 보게 되는데… "테오 경, 한 번 더 해요." "뭐요?" "입맞춤이요. 한 번 더 해주세요." 운명으로부터 달아나려는 신녀와 신을 믿지 않는 남자의 위험한 거래,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진흙탕의 보석, 후작의 사생아, 소후작의 모조품.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날, 소녀는 빈민가를 떠나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여인이 아닌 사내, 카닐리아가 아닌 카닐리언으로. 병약한 소후작이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후작가의 차남으로 살아야만 하는 카닐리아. 감추려고 할수록 드러나는 비밀과 운명적 끌림. 그녀의 선택이 향하는 곳은―?
어느 날 다섯 살로 돌아온 세피엘은 자신을 학대했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안전하게 지켜줄 권력자 품에 쏙 들어가기! 때마침 흉흉한 소문으로 가득한 용 대공가의 신부 선발 무도회가 열리고, 소공자의 부인 자리를 성공적으로 차지하는데. “왜 피해. 언제는 나랑 결혼하고 싶다며?” "조그만 게 어찌 이리 내 아들을 잘 알지?” “어린 것이 아주 버릇이 없고… 꽤나 귀엽군.” 꼬마 남편부터 시아버지에 시할아버지까지, 대공가 용들의 관심을 너무 많이 끌어버렸다. 용들도 내 편으로 만들었겠다, 이렇게 된 거… 못된 인간들한테 복수 좀 해줄까?
최애의 '식량'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이 몸을 바치겠습니다! 계약으로 시작되는, 조금은 엇갈리는 두 사람의 러브 판타지♪ 블랙 기업에서 일하는 저질 체력 토라오 루리(25세)는 야근하다가 그만 과로사하고 만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최애 캐릭터인 '길버트 알렉산더 공작'이 있는 게임 속이었고 루리는 그의 약혼녀인 피오나로 환생한 것! 최애의 곁에 남아있기 위해서 그가 '흡혈귀'라는 사실을 모르는 척 하지만 그날 밤 길버트가 메이드를 흡혈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비밀을 알아버린 그녀를 살려둘 수 없다며 목을 물어버리지만 피오나의 건강한 몸은 아무리 피를 빨려도 쓰러지지 않았고 결국 공작은 그녀에게 피 제공을 요청하며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는데―.
"나와 계약합시다." 빙의하자마자 잘생긴 황제의 눈에 들어 전담 약사 제의를 받았다?! 월급도, 복지도 최상! 그렇다면, 빠르게 벌고 튀자. 그리고 영앤리치 라이프를 즐기는 거야! 그런데, 어라? "종.신.계.약.?! 이건 말도 안 돼!" 무심코 찍은 도장 하나에 평생 황궁의 노예가 될 순 없지. 그렇게 황제로부터 도망치기로 다짐했는데! "헤일리, 이것도 한번 먹어봐요" 나한테 달콤한 디저트를 대접하질 않나, "헤일리, 당신은 나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예요."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나, "퇴사는 어렵겠어요. 그러니 계약은 신중했어야죠." 이 남자, 갑자기 왜 나한테 집착하는 거야?! 과연, 난 무사히 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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