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달콤살벌한 약혼자
군벌의 젊은 사령관과 눈처럼 하얗고 맑은 그녀가 만났다. 순수할 줄 만 알았던 그녀가 생각보다 쉬운 상대가 아닌듯한데… 그와 그녀의 관계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벌 3세이자 여성화 전문 브랜드 에일린의 대표 이원우. 회식 다음 날 호텔에서 눈을 뜨니 파란 하이힐 한 짝과 함께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 있다. 주변에는 뜨거운 밤의 흔적이 가득한데, 정작 여자는 온데간데없다. 대체 왜 도망간 거지? 단서는 파란 하이힐과 에일린 로고만 뚜렷이 기억나는 사원증. 원우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반드시 여자를 찾고 말겠다 다짐한다. 한편, 에일린 신입 사원 차은서는 파란 하이힐을 손에 쥐고 사내를 활보하는 대표 때문에 가시방석이다. 왜냐하면 그날 아침, 부리나케 도망친 여자가 바로 자신이니까! 어떻게든 숨어 다니면 잊겠지,했는데 어쩐다. 퇴근길에 마주친 대표가 어쩌다 집 안으로 들어오게 돼 신발장에서 나머지 한 짝의 하이힐을 찾아내고 마는데... 사내의 대표와 신입 사원으로 만난 두 남녀의 유쾌하면서도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 둘은 위기를 딛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숨바꼭질은 재미있었습니까? 술래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정의일보 최대 유망주로 일하던 사회부 기자 이별은 어떤 사건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쓴 자신의 기사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사건으로 인해,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삼척에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이별수산에서 잔심부름을 시작한다. 동네에 있는 폐건물 파라파라 호텔에서 고양이 4마리를 돌보던 이별 앞에 5개월 전 서울 호텔에서 맞선을 보고 하룻밤을 보낸 서우현이 나타나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자꾸 이별의 일상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한편, 삼척에서 어린 개들이 살해당하는 연쇄 개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정의일보에서 함께 일했던 기자 선배들이 파라파라 호텔 재개발 건을 취재하면서 조용했던 동네가 떠들썩해지기 시작하는데…!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신인 한시아는 첫 연기로 신인상을 거머쥔다. 모두의 환호와 축하 속에 대인기 배우 정혁까지 시아에게 호감을 표하며 그녀와 친해지려 한다. 시아가 정혁에게 묘한 익숙함과 그리움을 느끼는 한편, 시아에게 신인상과 정혁의 관심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배우 샐리는 사사건건 시아를 무시하며 하는 일마다 훼방을 놓는다. 샐리의 괴롭힘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갈 즈음 시아는 어느 고대 왕국의 환영을 보게 되는데… 환영 속에 등장한 인물은 샐리와 정혁?! 수면 위로 떠오르는 과거의 잔상과 기억, 그리고 수천 년을 기다려온 복수와 사랑의 마침표 <아카시아>!
수영아, 네가 원하는 건 내가 뭐든 다 이뤄줄게. 전 세계 자산 순위 1위에 빛나는 이탈리아의 베일스 가문의 외동딸이자 유력 상속자이자, 특수 요원을 양성하는 데스 캠프의 수석 졸업자인 실비아. 실비아는 우연히 어렸을 때 헤어져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된다. 쌍둥이기에 그런 것일까? 실비아는 동생, 조수영에게 알 수 없는 애정과 그리움이 흘러넘치는데... 난 내 동생이 그런 꼴 당하는 거 절대 못 봐. 수영이는 그런 취급을 당할 애가 아니란 걸 모두에게 똑똑히 알려주겠어! 무명에 신인이었던 동생이 연예계에서 텃세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실비아는 동생을 만나러 한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실비아, 네 동생이... 울루와뜨 절벽에서 떨어져 실종됐대! 결국 자살로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한국으로 가는 도중 알게 된 충격적인 이야기에 실비아는 시체라도 찾으려 애를 쓰지만 결국 수영이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실비아는 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찾고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동생 대신 수영이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과연 실비아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서이한과 정세인. 그러나, 남편 서이한은 결혼식 다음날 급하게 출국해버렸다. 후계자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뒤 세인은 6년 동안 남편을 단 한 번 만날 수 있었을 뿐, 외롭게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이한이 전무의 호칭을 달고 세인의 직장 ‘더블나인’에 들락거리기 시작한다! 고급 리조트의 손님으로 와 있는 그를 내쫓을 수도 없는 세인. 그리고 서이한은 최선을 다해 세인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결혼 후 6년, 두 사람의 신혼생활이 다시 한번 시작된다
"작가님은 아무래도 손으로 글 쓰는게 어려우신 것 같으니, 이번엔 직접 발로 뛰며 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칭 내 팬이라는 신의 손에 끌려와 연중했던 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했다. “죽을 각오로, 아니 살아남을 각오로 꼭 완결을 지으세요.” 소설을 완결시키지 못하면 죽음뿐이라는 신의 협박에 열일하던 중, 여주인공이 내 눈앞에서 죽어버렸다?! 결국엔 대신 여주인공 대타로 구르게 된 작가가 펼치는 모험, 로맨스, 그리고 처절한 몸부림?!
애인이 바람난 상대의 연인을, 외도 현장에서 마주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 사람과 입을 맞추게 될 확률은? 황당한 해프닝으로 엮이게 된 두 남녀의 선(先) 입술, 후 연애 스토리 [타이틀: 디자인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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