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황비
"내 딸이 되어줄 수 있겠느냐?" 프란체 대공의 제안으로 가짜 딸이 된 엘레나. 황비가 되어 황태자의 아들을 낳고 입지를 다지는데, 죽은 줄 알았던 베로니카 공녀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인형에 불과했다 결국 엘레나는 아이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는데……. 그런데,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당신들 다 부숴버리겠어." 다시는 인형으로 살지 않으리라 엘레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베일스 가의 비밀
수영아, 네가 원하는 건 내가 뭐든 다 이뤄줄게. 전 세계 자산 순위 1위에 빛나는 이탈리아의 베일스 가문의 외동딸이자 유력 상속자이자, 특수 요원을 양성하는 데스 캠프의 수석 졸업자인 실비아. 실비아는 우연히 어렸을 때 헤어져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었단 사실을 알게 된다. 쌍둥이기에 그런 것일까? 실비아는 동생, 조수영에게 알 수 없는 애정과 그리움이 흘러넘치는데... 난 내 동생이 그런 꼴 당하는 거 절대 못 봐. 수영이는 그런 취급을 당할 애가 아니란 걸 모두에게 똑똑히 알려주겠어! 무명에 신인이었던 동생이 연예계에서 텃세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실비아는 동생을 만나러 한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실비아, 네 동생이... 울루와뜨 절벽에서 떨어져 실종됐대! 결국 자살로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한국으로 가는 도중 알게 된 충격적인 이야기에 실비아는 시체라도 찾으려 애를 쓰지만 결국 수영이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실비아는 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찾고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동생 대신 수영이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과연 실비아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
"내 딸이 되어줄 수 있겠느냐?" 프란체 대공의 제안으로 가짜 딸이 된 엘레나. 황비가 되어 황태자의 아들을 낳고 입지를 다지는데, 죽은 줄 알았던 베로니카 공녀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인형에 불과했다 결국 엘레나는 아이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는데……. 그런데,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당신들 다 부숴버리겠어." 다시는 인형으로 살지 않으리라 엘레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후작가의 아들 제몬과 연애하며 신데렐라라고 불렸던 테릴. 그러나 출세를 꿈꾸는 제몬에게 하루아침에 버림받으며 연인은 원수가 되었다. 버림받던 날, 테릴 자신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다. 바로 테릴이 제국에서 가장 많은 작위와 영지를 가진 ‘공작가의 딸’이라는 것!! 제몬에게 복수의 칼을 갈던 테릴은 제몬이 시기하던 그의 형, 세시오를 알게 된다. 서로의 복수를 돕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테릴과 세시오는 계약 약혼을 하는데…. 테릴은 복수와 사랑, 모두를 쟁취할 수 있을까?
"서류에 서명하시면 레이디께서는 앞으로 1년간 르비어스 공작부인이 되십니다." “계약에 대한 대가로 선금 십만 루블, 완수되는 날 백만 루블을 받으시게 됩니다” 황가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진 르비어스 공작의 떠도는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시작된 계약 결혼! 그 소문은 [르비어스 공작과 처음 혼인하는 여자는 저주로 인하여 1년 안에 급사한다]는 것. "그런 사특한 소문을 낸 자는 공작가의 힘을 총동원해서라도 찾아내 엄벌을 내릴 겁니다. 소문은 신경 쓰지 마십시오. 레이디." “저는 정말 괜찮답니다.” 왜냐하면... 그 소문, 내가 낸 거거든. 제국을 등쳐먹는 최고의 사기꾼을 꿈꾸는 인생 2회차 세이젤. 지난 생의 감방 동기들을 줍줍해서 제대로 사기 치며 대놓고 막살려고 했는데… 이 남자, 엄청난 호구 같은데 어딘가 수상하다. 정중하긴 한데 어딘가 음흉해 보이는 것 같은데...? 과연 이 계약은 무사히 완수될 수 있을까?
자타공인 국민 여신 이다인. 도도한 그녀의 인생에 결혼 따윈 계획돼 있지 않았다. 그런데…?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집안이면 집안. 빠질 것 없이 잘난 국민여신 이다인. 커리어를 중요시하기에 이번 생에 결혼이란 없다고 생각했지만, 할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인해 엇갈릴 뻔했던 썸남 도준과 예기치 않은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 후 그녀의 앞에는 상상초월 콩가루 시월드가 펼쳐지고, 귀엽게만 생각했던 후배가 좋다고 들이대고, 남편의 구여친이 그녀의 커리어에 도전장을 내미는 등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사이다스러운 그녀의 성격답게 막장 시댁은 멋있게 해치우고, 후배는 달래주고, 구여친은 응징해주기 바쁜데… 이 결혼, 과연 평화가 찾아올까?
똑 부러지는 일처리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한 비서계의 엘리트, 윤다영. 업무 완벽, 공과 사 구분 철저 등... 모든 부분에 완벽한 그녀는 상사의 추문으로 직장을 옮기게 된다. 그날 밤. 알바가 끝나고 집에 가던 중 취객에 의해 곤경에 처한 다영은 한 남자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예기치 못한 포옹, 코피 작렬, 입맞춤까지. "고마우면 보은." 네? "입술, 코피, 생명의 은인. 뭐 하나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지 않나요?" 다영은 끈덕지게 보은을 바라는 남자에게 자신의 명함이라며 나이트 전단지를 쥐어주고 도망친다. 그 남자가 자신의 새로운 직장인 고려호텔의 회장. 강도훈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아~ 이직한 곳이 여기였군요? 나이트가 아니고." ... 망했다. 첫 날부터 해고 확정인가. 안경의 두께 만큼이나 매력적인 여자 윤다영과, 오만한 그 남자 강도훈의 달콤살벌 사내 로맨스!
6년 만에 전쟁에서 돌아온 약혼자 품에 안긴 다른 여자, 심지어 그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네가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그녀에게 사과해!" "시녀들과 신분이 비슷한 영애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내연녀만을 애지중지하며 자신을 홀대하는 약혼자와 순진한 척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악녀에 지친 레일라. 공작부인이라는 길로 밖에 집에서 탈출할 수 없었던 그녀는, 낯선 남자의 제안에 끌려 황제 보좌관 시험에 도전한다. "축하한다, 테베사 영애." "당신은…." 그리고 그 끝에서 레일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때 그 낯선 남자. "폐, 폐하…!" 바로 황제였다.
"너도 타락하는 거다. 그럼 모든 것을 이루어 주지." 만약 그때 그의 손을 맞잡고 얌전히 정부가 되었다면, 나도 조금은 연명할 수 있었을까. 적어도 눈이 도려내지는 아픔은 몰랐겠지. "거절하겠어. 난 조국을 배신하지 않아." 10년이라는 시간을 회귀해 당신의 옆에 섰을 때 비로소 깨달았다. 추락할 대로 추락한 우리는 아주 많이 닮아 있었고, 그게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민 이유였다는 걸. ============================== 글 : http://straightedge.jp/ 그림 : https://sorajim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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