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천하
"너만은 꼭 군림천하 해야 한다!” 그 한마디로 진산월의 운명이 결정됐다. 스물세 살, 그는 종남파의 장문인이 되었다. 남은 이들은 단 8명의 제자뿐. 한때 천하제일을 꿈꿨지만, 지금은 명맥만을 잇는 문파. 사부의 유지를 위해, 살아남기 위해— 진산월은 비정한 강호로 나아간다.
"너만은 꼭 군림천하 해야 한다!” 그 한마디로 진산월의 운명이 결정됐다. 스물세 살, 그는 종남파의 장문인이 되었다. 남은 이들은 단 8명의 제자뿐. 한때 천하제일을 꿈꿨지만, 지금은 명맥만을 잇는 문파. 사부의 유지를 위해, 살아남기 위해— 진산월은 비정한 강호로 나아간다.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 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 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 스무 살이 되던 날! 각성과 함께 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멸문지화의 재앙이 고작 열 살인 하현에게 닥쳤다. 집안도, 가족도 모두 잃고 홀로 간신히 살아남아 도착한 남궁세가에서 하현은 외할아버지 ‘검존 남궁무룡’에게 말한다. “더는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도 곧은 심성으로 정도를 걸으려 하는 하현의 뜻을 본 남궁무룡은 그를 입관시험에 보낸다. 그곳에서 하현은 배운 적도 없는 무공을 보는 것만으로도 습득해 활용하며, 놀라운 성취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하늘이 내린 천재 ‘하현’, ‘남궁’으로서 걷는 천하제일인의 정도(正道)가 펼쳐진다! ⓒ선껌,유형석,신랑/판시아X학산
『은해상단 막내아들』 천하제일의 상재(商才)를 타고난 은서호. “어째서 무림맹이 나를…….” “맹의 윗분들께서 자네가 거슬린다고 하더군. 쯧, 그놈의 돈이 뭐라고.” 백도 무림을 자처하던 무림맹의 칼에 살해당한 나는 상단 일을 처음 배우던 날로 돌아왔고, 굳게 다짐한다. 이번 생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기로… “네놈들이 그토록 깔본 '돈'으로 무너뜨려 주마.” 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무공 재능까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상황(商皇) 은서호의 행보가 시작된다!
정파의 신의, 사파의 마의. 전설적인 두 의원이 혼인을 했다? 아빠는 신의, 엄마는 마의. 부모님의 의술을 물려받은 단악선 앞에 나타난 절대 고수. 그 운명적인 만남은 어린 단악선을 강호로 이끄는데...
무협武俠의 무武란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자신의 협俠을 강제強制하는 힘이다. 자신을 넘어, 타인을 통해, 천하 끝까지 그 힘이 이른다면, 그것이 곧 신神의 경지. 일개 인간이 입신入神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그 답을 찾기 위한 피월려의 서사시가 시작된다!
'규화보전'을 익힌 절정 고수 '장진명'. 그는 반역자로 몰려 절벽에서 떨어져 죽기 바로 직전에 자신의 두 가지 실책을 깨닫는다. 하나는 힘을 얻게되는 대신 남성성을 잃는 비급인 '규화보전'을 읽힌 것, 또 다른 것은 '왕진'과 '섭평', 이 비겁한 놈들을 진작에 죽이지 못한 것이다. 죽음에 이르러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 진명은 진품 ‘규화보전’을 보게 되고 32년, 거세하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다행히 두 번째 삶에서는 자신의 물건을 지켜낸 진명, 그리고 몸 안에는 '규화보전'의 공력도 남아있다!!! 진명은 전생에 후회했던 자신의 선택을 되돌리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왕진'과 '섭평'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그가 아홉 하늘의 주인이다.” 큰엄마와 배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서자 연적하. 부친이 병으로 죽은 뒤 연적하는 창고에 갇히게 되고… 창고에서 세월을 보낸 지 십 년. 인외(人外)의 무공을 얻어 세상 밖으로 탈출한다! “내가 연씨들에게 감정이 좀 많아.” 구천구검의 유일한 전승자 연적하의 거침없는 강호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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