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파다니아 왕가의 혈통이자 군부 대장의 외동딸 아네트 로젠베르크. 2년간의 열애 끝에 아버지의 충실한 수하, 하이너 발데마르와 결혼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몰락하기 전까지는. “평생 내 곁에서 불행해.” 아네트는 문득 깨달았다. 이 남자의 복수는 이제 시작이구나.
로잘린 보가트
"남편이 어여뻐야 시가에 돈벼락이 내리지 않겠어요?" 왕족과 귀족의 사치로 재정이 무너져가는 칼라브리아 왕국. 평민의 신분으로 거부가 된 부르주아, 보가트 상단은 자신들이 유일하게 갖지 못한 명예를 얻기 위해 보가트 상단의 천덕꾸러기 차녀 로잘린과 칼라브리아 왕가의 최고 미인, 왕세자 로비엔을 결혼시키고자 하는데···. 돈으로 산 명예, 혼인으로 막은 왕가의 파산, 뜻하지 않은 결혼을 하게 된 둘은 서로의 치부를 감싸안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
파다니아 왕가의 혈통이자 군부 대장의 외동딸 아네트 로젠베르크. 2년간의 열애 끝에 아버지의 충실한 수하, 하이너 발데마르와 결혼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몰락하기 전까지는. “평생 내 곁에서 불행해.” 아네트는 문득 깨달았다. 이 남자의 복수는 이제 시작이구나.
수인 제국의 유일한 인간 황후인 세피아. 황제 데미오스와 건조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던 중, 황제의 이름이 각인 되었다는 티티에가 나타나는데! 티티에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황제를 보며 실의에 빠진 세피아 앞에는 전쟁 영웅, 록산이 나타난다. 세피아를 둘러싼 두 늑대들의 수컷 냄새 가득한 아찔한 삼각 로맨스!
출중한 능력. 어딜 내놓아도 꿀리지 않을 외모. 번듯한 집안. 잘 닦인 길만을 걸으며 살았다. 지루할 정도로 모든 게 완벽했다. 그랬던 서른 살 어느 날… 김태준은 충동적으로 길을 벗어난다.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운전 기사의 딸, '한소은'을 만나기 위해서. '대체 무슨 낯짝으로 이 회사에 기어들어 온 거지?' 뻔뻔한 낯짝이 가증스러웠다. 그래서 곁에 두고 괴롭히기로 했다. 마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저 이사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 이게 아닌데?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불리는 고수 천년비. 연인의 배신으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것도 잠시, 후궁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당혹스러움도 잠시, 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비는 유유자적 후궁으로 살길 결심하는데… “내가 폐하랑 거시기를 해야 한다고?” 후궁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졸지에 황제의 방으로 끌려가게 된다! “폐하, 잘하세요?” 그녀는 옷을 벗는 황제에게 화끈하게 질문하는데...! 무림 고수의 후궁 적응기... 정말 평화로운 거 맞아?!
위대한 마녀이자 개국 공신인 황후 '데사'는 황제의 진심을 시험하기 위해 똑같은 얼굴의 108명 사이에서 자신을 찾아 내라는 내기를 제안한다. 한편, 데사를 흠모하던 어린 마녀 '아리트'는 데사를 막기 위해 몰래 내기에 참여하는데?!
불의의 사고로 천재 무용수에서 휘문 그룹 ‘태우섭’ 왕 회장의 간병인으로 추락해버린 ‘홍차윤’. 왕 회장의 간병을 위해 지내게 된 시골 별장에서 의도치 않게 휘문 그룹의 본부장, ‘태무경’과 얽히게 되는데···. 밀어내면 붙잡아버리는 이 오만하면서도 압도적인 남자에게 차윤은 그저 짧은 유희일까, 아니면 사랑의 시작일까?
19금 피폐 소설 속 남자 주인공 '에른스트'의 죽은 첫사랑으로 빙의한 '엘리자베스'. 그것도 결혼식 날, 반역자 '카르시스'의 손에 절명해 원작엔 등장하지도 못하는 엑스트라의 운명으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반역을 막아 보려 했지만, 아무래도 원래 몸 주인이 친 사고의 스케일이 너무 크다. 자신의 충직한 개 '카르시스'와 부적절한 관계였던 걸로 모자라, 그에게 몹쓸 짓을 저지르기까지?! 죄책감에 그를 자유롭게 풀어 주고자 했지만... "안 되죠. 배신은. 이미 버려졌던 개를 또 버리면. 이번엔 주인을 물지도 몰라." 반쯤 맛이 간 눈으로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아니, 잠깐. 카, 카르시스!
인간답지 않은 힘과 영향력을 가진 세 가문 중에 악마를 가려내야 하는 성녀 베릴. 오로지 그녀의 신성만이 악마가 누구인지 가려낼 수 있다. ‘누구와 결혼하시겠습니까?’ 앞선 두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베릴은 진짜 악마인 바인 공작을 선택한다. 잔혹한 죽음을 피해 살아남기 위하여, 그리고 어쩌면 자신을 죽인 그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이룰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그렇게 악마 성으로 들어간 베릴. 신전에서 욕망을 절제하는 법만 배워왔던 베릴은 불경하고 달콤한 악마 바인에게 진정 욕망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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