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3대에 걸친 대서사시. 라미라,아나토리아,스가르드 3국의 이야기.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풍족한 자원을 가졌지만 약소국이기에, 언제나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라미라. 라미라의 왕자인 비욘, 그가 사랑하고 있는 상대인 유모의 딸 비이, 그리고 바이다 가문의 장남이자 왕자의 호위무사 레오, 총리의 딸로 왕자인 비욘과 약혼자인 에스힐드. 필연처럼 만나고, 운명처럼 헤어짐을 반복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3대에 걸쳐 펼쳐진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카사노바 페트루키오는 까칠한 미녀 카트리나를 유혹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데? 파투아의 대 부호 밥티스타에게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두 딸이 있다. 막내딸 비앙카는 순하고 조신하지만 첫째 딸 카트리나는 거칠고 까칠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더불어 자신에게 구혼하는 남자들은 모조리 거칠게 내쫓고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까지 해버린다. 반면 비앙카에게는 구혼이 끊이지를 않는다. 이를 걱정한 아버지는 첫째 딸이 결혼하기 전까지는 비앙카도 결혼할 수 없다고 선언한다. 여기에 반전이 있었으니, 사랑스럽기로 소문난 비앙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서는 쟁취하고 마는 욕심과 가식으로 뭉친 여자였던 것. 언니 때문에 사랑하는 남자 루첸티오와 결혼할 수 없게 되자 베로나 최고의 카사노바라고 불리는 남자를 찾아가 자신의 사랑을 위해 언니를 유혹해 달라고 의뢰한다.
3대에 걸친 대서사시. 라미라,아나토리아,스가르드 3국의 이야기.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풍족한 자원을 가졌지만 약소국이기에, 언제나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라미라. 라미라의 왕자인 비욘, 그가 사랑하고 있는 상대인 유모의 딸 비이, 그리고 바이다 가문의 장남이자 왕자의 호위무사 레오, 총리의 딸로 왕자인 비욘과 약혼자인 에스힐드. 필연처럼 만나고, 운명처럼 헤어짐을 반복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3대에 걸쳐 펼쳐진다.
시즈사랑, China Literature+, Ehei Studio
황태후로부터 태자비를 들이라는 압박에 경성 여인들의 초상화가 그려진 서책을 펼친 황태자 백운. 귀찮은 마음에 대충 서책을 옆으로 던진 백운 황태후의 만류에 결국 초상화를 하나씩 뜯어보게 된다. 그러던 중, 발견한 특이한 초상화 하나. 황가에 바쳐지는 초상화에 책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이 있었다. "이 여인으로 하겠습니다." 속박이 가득한 황실에 입성하기 싫어 얼굴을 가린 채 초상화를 그린 이화연은 황태자비로 선정 됐다는 소식에 이 혼사를 취소시키고 말겠다는 의지를 내보인다. 하지만 이화연이 강하게 거부할 수록 더욱 완강하게 그녀를 황태자비로 들이고 말겠다고 하는 황태자 백운, 두 사람은 악연일까, 인연일까?
불평등한 세상은 노력해도 바뀌는 건 없다며 매일 놀고 마시던 새내기 여대생 소영은 성년식을 앞두고 과거로 가 신라의 공주인 소룡의 몸에 빙의하게 되고, 성골의 치명적 약점인 금발머리를 숨겨가며 하루하루 살기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한다.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취준생 '유향기'는 어느날, 전래동화 춘향전의 '향단'으로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 오히려 좋아! 어여쁜 우리 아씨 춘향이와 나를 친딸처럼 챙겨주는 마님까지. 소설 속에 빙의하고 나서야 가족의 따뜻함을 느낀 향단이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세계관 최종 빌런 '변학도'는 분명 춘향이를 괴롭히다가 남주 이몽룡에 의해 처단당할 운명이다. 감히 우리 춘향이를 넘보다니 어림도 없지! "어느 집 규수인지 몰라도 왈가닥이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니 내가 주겠다는 거야. 다른 이들이 얻을 수 없는 그런 영광을 말이야." 그런데 왜 자꾸 나랑 엮이는 거야? 저 남자는 왜 춘향이보다 나한테 더 관심을 주는 거냐고! 본격 고전소설을 비트는 향단이와 변학도의 로맨스 판타지, <향단뎐>
늘 규칙대로 살았다. 바르게 살았다고 생각했다. 황제폐하께도 목숨을 바쳐서 충성했다. 하지만 돌아온 건 단두대의 칼날뿐. 왜? 왜일까? 죽음 앞에서 계속 되물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죽기 5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 동안 삶의 방식이 틀렸던걸까? 그렇게 생각한 시그리드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모두. 그렇게 바뀌기 시작한 그녀를 중심으로 모든게 바뀌어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그리드는 오랜 라이벌이자 숙적인 베라무드를 마주 하게 되는데…. "시작은 친구부터 해도 되니까."
숭배하는 신자들을 모두 잃고 지상으로 추락하게 된 보복신. 생존을 위해 신자를 포섭해야만 하는데, 지상에는 이미 악명뿐. 게다가 영화로운 신의 몸은 인간의 몸으로... 생존과 생계를 위해 사업을 시작하자. 호텔에는 불을 밝히고 보석과 실크, 꽃과 케이크가 넘쳐나는 파티를 하자. 누구보다 빛나는 소란의 계절, 보복의 신은 사치의 신이 된다.
3년 사귄 남자친구의 바람, 10살 연상 이혼남과의 강제 맞선, 그리고 자신만을 바라보는 숨 막히는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윤설영에게 처해진 현실은 가혹하기만 하다.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신화그룹의 전무이자 지나치게 깔끔한 사생활로 게이라고 소문이 난 기태환이 설영에게 다가온다. “나하고 결혼합시다. 더 높은 곳에 데려가줄게요.” 하루아침에 신화그룹 전무실 비서에서 며느리가 된 설영! 그리고 태환이 설영에게 제안한 이 결혼의 진짜 목적은?!
"그대가 비록 내 아내이긴 하나, 그대에겐 손끝 하나 대지 않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제가 좀 손대도 될까요?" "……예?" *** 약 20년 후, 마수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하는 세계. 멸망을 막을 방법은 단 하나. 괴물이라고 불리는 공작과 결혼해 장차 용사로 자라날 그의 아이를 낳는 것! 미래를 엿본 일레나는 그와 결혼하는데 성공하지만… "우리, 이대로 계속 아무것도 안 하나요?" 후딱 해치우려고(?) 했더니, 남편의 철벽이 상상 이상이다! "벗으라고, 좀! 왜 안 벗는데! 가죽이냐?" 과연 일레나는 무사히 용사를 낳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