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는 탑 공략집
[당신은 공략집을 사용 하시겠습니까?]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메시지, 지구의 종말과 함께 생존 게임이 시작되었다. 서로를 '불신' 하게 하며, '다툼'을 일으키고, '파멸'에 이르기를 유도하는 탑 ···.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이 탑의 결말을 만들어 나갈 테니까. ···그래, 모두와 함께 해피 엔딩을 만들어내겠어!
멸망 이후의 세계
<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작가 원작. 이것은 모두가 과거로 돌아갈 때 마지막까지 회귀하지 않았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다.
[당신은 공략집을 사용 하시겠습니까?]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메시지, 지구의 종말과 함께 생존 게임이 시작되었다. 서로를 '불신' 하게 하며, '다툼'을 일으키고, '파멸'에 이르기를 유도하는 탑 ···.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이 탑의 결말을 만들어 나갈 테니까. ···그래, 모두와 함께 해피 엔딩을 만들어내겠어!
어느 날 강승현은 이곳 아즐 대륙에서 눈을 떴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깨어나고 보니 한국이 아닌 판타지 세계에 던져진 것이다. ‘내가 왜 이딴 곳에 온 걸까.’ 그때 눈앞에 떠오르는 상태창 [당신의 직업은 힐러'?입니다.] 하지만 그의 스킬 중에는… '응? …힐이 없네?' 그것이 힐 쓸 줄 모르는 힐러인 야매 힐러 인생의 시작이었다. 힐 빼고 다 잘하는 강승현이 야매 힐러로 판타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2년 동안 정체 모를 악몽으로 인해 고통 받던 우진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가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악몽 속 세상, '마경'.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마수를 사냥하며 강해지는 우진은 마수 사냥꾼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사냥할수록 강해지는 다크 판타지 세상이라니, 오히려 좋아.
''주인공'은 즐겨하던 게임의 리메이크판인 <나이트 사가:re>를 플레이하던 중, 게임 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나이트 사가:re>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인간 편의 로크, 마계 편의 제피르뿐.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인공'이 빙의한 것은 존재감 없는 마계의 9왕자 슈트라였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주인공 보정'과 '정복의 힘'이라는 미지의 능력. 마계 편의 주인공인 제피르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인공'은 슈트라로서 게임의 전개를 바꿔나간다. 그리고 게임이 바뀌면 바뀔수록 무능했던 9왕자 슈트라에게 모두가 주목하게 되는데...
대 화산파 13대 제자.천하삼대검수 매화검존 청명.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대륙 제일의 암살자 시안 베르트 평생을 믿고 따랐던 형에게 배신당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만약 내게 한 번 더 생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다른 삶을 살 것이다.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내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누구도 섬기지 않는 그런 삶을. 그렇게 맞이하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남을 위해 살던 그림자 시안 베르트는 없다. 다시 쓰는 인생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이룩하리라!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전쟁과 빈곤, 마법과 비상식이 지배하는 이곳에서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무시, 멸시, 괴롭힘이 당연한 비각성자의 삶. 빌어먹을 루저... 빌어먹을 인생... 빌어먹을 각성..! 그리고 빌어먹을 죽음의 순간, 나는 기이한 존재 '왕'을 만난다. 눈 부신 빛과 함께 다시 시작된 또 한 번의 삶.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제 나도 각성자니깐! 내 앞길을 방해하는 모두를 집어삼키고 다시는 누군가에게 고개 숙이는 삶을 살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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