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식당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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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이기적. 센터는 망하고, 여자친구에게는 차이고...! 되는 것 하나 없는 날, 떨어지는 별을 맞고 나서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최고의 물리치료사로 성장하는 이기적의 이야기!
<배가 빵빵해, 행복해~!> 음식×자연×말하는 고양이?! 여생을 시골에서 보내는 아사노 소이치로. 아내를 잃은 후, 홀로 쓸쓸히 살아갈 처지였는데… 어째서인지 말하는 네코마타가?! 어딘가 조금 서투른 '아빠'와 네코마타 '니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는 힐링 슬로 라이프. 둘이서 함께 '잘 먹겠습니다옹!'
시골에서 상경한 정민재는 예의를 다하여 시를 쓰고 싶다. 과거에 얽매인 한겨울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끝내고 싶다. 각자의 목표를 위해 글을 쓰는, 문예창작과 학생들의 이야기.
타고난 피아노 천재, 혜진. 바르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테다. 글쓰기로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적어 내려가는 것이 유일한 비상구이다. 그러나 여태 이뤄놓은 성공을 무너뜨릴 수 없는 혜진의 엄마. 자식의 꿈을 짓밟고 자신의 꿈을 위해 혜진의 모든 것을 감시하며 그녀에게 완벽한 천재 이미지를 강요한다. 혜진의 악몽은 점점 심해져 가고, 결국 악몽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는데… 그런 혜진의 꿈을 관리하는 꿈 관리자. 오로지 꿈 주인만을 위해 태어난 존재로 한평생 혜진만 바라보며 살아왔다. 매뉴얼에 따라 혜진의 꿈을 관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혜진의 상태는 점점 악화만 된다. 자신이 만든 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혜진의 모습을 보며 꿈 관리자는 혼란스럽다. 꿈을 꾸기 위해, 꿈을 찾기 위해 성장하는 두 인물의 이야기. 투드림.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는 일상의 사건들이 전해주는 우리의 사사로운 이야기] 좋아하는 남자애가 쓰는 샴푸, 갖고 싶은 신발, 어색한 선배, 쌀쌀한 밤 손에 쥔 따뜻한 붕어빵.. 정말 별것 아닌 사건들로 이루어진 ’사사롭지만 좋은 날’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20대들의 이야기이다. 각 화마다 다른 스토리, 주인공을 가지는 옴니버스식 만화로 그들이 지니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 사연들이 그물처럼 이어지며 큰 그림을 만들어간다.
[식탁 위 만찬, 발 아래 우울] 은예는 매주 금요일 제 집에 찾아오는 맑음을 위해 저녁을 만들고, 맑음은 준비한 저녁에 적당히 어울리는 술을 사 온다. 맑음이 자고 가는 날이면 은예는 다음 날 아침 식사도 차린다. 가끔은 사 먹기도 한다. 주말에 번화가로 나가서 맛집을 다니거나 편의점에서 새로 나온 도시락을 먹거나.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은예에게는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자신의 무기력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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