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사고처리부 신입사자
보잘것없는 회사원 구슬비는 인사부에서 직원들에게 해고 통보를 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직원들에게는 ‘저승사자’라고 불리며 본인의 일에 회의감을 갖고 있던 때... 갑자기 ‘신’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나타나 임명된 것은 사고처리 담당!? 시간을 멈추고 사고를 처리하여 사람들을 구하라! 손에 땀을 쥐게하는 판타지 액션에 왠지모를 연애 얘기도...!?
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네가 날 좋아하면 좋겠어, 너 자신을 잃을 정도로." 스무 살 겨울, 베로니카는 모든 걸 잃었다. 고향도, 친구도, 가족도, 인간으로서의 미래도. 괴물에 동화된 붉은 눈동자는 끔찍한 광경만 보여주지만… 리온 베르크, 한때 성기사였던 남자가 베로니카에게 제안한다. "지옥 불에서 구르더라도 살고 싶으면 말해." "난 너만이 이 재앙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괴물이 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신의 숨결을 담은 입맞춤뿐. 자신을 사랑할 리 없는 남자의 키스를 받으며 베로니카는 생각한다. 당신이,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마교의 교주로서 극강의 무공을 자랑하던 묵향은 적들(혈교)에 의해 생전 처음 보는 생소한 이세계(판타지 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엘프, 마법사, 기사, 드래곤 등 새로운 존재들과 만나며... 무림 최고수 묵향이 원래 자신의 세상(무림)으로 돌아가기 위해 긴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스토리. 한국의 무협소설과 판타지 문학을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이 기다려왔던 초대형 이벤트― 웹툰계를 뒤흔들 다시없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1999년부터 시작된 전설, 누계부수 300만부... 무협소설과 판타지문학을 접목시킨 기념비적인 장르소설인 [묵향]이 드디어 만화화!! 한국 무협판타지의 한 획을 그었던 전동조 작가의 메가히트 장르소설 [묵향]을 만화화! 만화의 내용은 원작의 2부격인 [다크레이디] 편에서부터 시작한다.
갑작스레 지구를 덮친 변이 사태, 끝없이 이어진 살육. 겁쟁이였던 난 살기 위해 유일한 가족을 버렸고, 후회는 하루하루 날 갉아먹었다. 죽는 순간까지 스스로를 질책하고 원망했다. 그리고 수없이 다짐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겠다고. “나… 죽은 거 아니었어? 여긴… 20년 전 우리집…?” 나의 염원이 닿은 걸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절대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리다. 난 살아남을 것이다… 동생과 함께!
전 재산을 쏟아부어 헌터로 각성했는데… 전투형 스킬 하나 없는 소통, 인내, 게임 탤런트뿐이라고? 헌터 사무소 영업직 인생은 이제 그만 살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가! 인생 최악의 날, 우주로부터 최강의 스킬을 얻었다! 클래스를 뒤집는 운빨 갓겜이 시작된다.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왕도를 멸망시킨 마녀. 엘레인은 가족과도 같았던 그 마녀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나고 20년 뒤, 엘레인은 20년 뒤의 세상에서 눈을 뜬다. 가슴에 마녀의 심장을 지닌 채로. '그이와 나의 아이...... 리히를, 지켜줘.' 마녀의 마지막 부탁. 그것을 지키기 위해 리히스트를 찾아가지만, 어리고 순수했던 아이는 시리도록 차갑고 냉정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보라색 눈동자가 건조하게 그녀를 응시했다. "엘레인 경이라고 했나." "충고하는데, 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 그러나 엘레인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또 복수를 위해 검을 뽑아 든다. 그런 엘레인 앞에 마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대는 내게 충성을 맹세하겠나?" "맹세하겠습니다" <마녀의 아들을 지키는 이유가> 웹툰으로 돌아왔다!
하늘에서 요정수가 내리던 날, 차디찬 지하 감옥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났다. 옅은 분홍빛 꽃은 곧 아기 요정이 되어, 눈 앞의 소년에게 다가갔다. "안녕! 난 요정이야. 널 만나서 기뻐. 난 너와 함께 이곳에서 나갈 거야!" "네, 우리 같이 나가요. 서로를 데리고 여기서 나가요." 자신이 누구인지, 왜 갇혀있는지도 알지 못하던 소년에게 처음으로 욕심이 생겼다. "제가 계속 요정님 곁에 있어도 돼요?" 감정 없는 인간 병기로 커왔던 소년은, 이제 요정님과 함께 감옥 밖으로 나가기를 꿈꾼다. 단 하나의 방법을 통해서. "요정님의 소울러가 될게요. 우리 계약해요."
도련님의 놀이 상대라고? 남자아이로 오해받은 채 살아 온 고아 로즈니. 어느 날 고아원에 찾아온 귀족님께 덜컥 선택받았다! 끔찍했던 고아원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절대 여자인 걸 들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여자아이잖아?" 하루 만에 들키고 말았다! 이젠 어떻게 되는 걸까. 두려움에 벌벌 떨며 공작가 분들 앞에 선 순간. “너무 귀여워서 안 되겠소.” 오히려 상냥하게 맞아 주신다? 귀여운 걸 어떡해! 라는 이유로 눌러앉게 된 로즈니의 공작성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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