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전 재산을 쏟아부어 헌터로 각성했는데… 전투형 스킬 하나 없는 소통, 인내, 게임 탤런트뿐이라고? 헌터 사무소 영업직 인생은 이제 그만 살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가! 인생 최악의 날, 우주로부터 최강의 스킬을 얻었다! 클래스를 뒤집는 운빨 갓겜이 시작된다.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18세의 나이에 '플레이어'로 각성한 김기규. '탑'을 오르고 '게이트'를 닫으며 인생이 탄탄대로일 줄 알았는데... 튜토리얼을 아무리 클리어해도 레벨1. 1일 1고블린을 해도 레벨1. 5년이 지나도 레벨1. "누가 알았겠냐고, 이런 플레이어가 있는지." 그 누구도 몰랐다. 탑을 뒤흔들 레벨1의 역대급 반전 능력을!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미끼’로 레이드를 뛰어 살아가는 차낙영. 죽기 직전의 그 순간, 전설 헌터 육성 시스템이 발동했다. [플레이어와 연결 완료, 전설 헌터 육성 시스템 ARES가 발동합니다]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들로 어지러운 때, 후원자의 후원을 받아 헌터가 각성했고, 그들은 세상을 지켰다. 그중 최고라 불리는 열두 명의 영웅에 의해 에덴이 세워지면서, 세상은 변했다. 열두 영웅들은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고, 헌터들은 각성하지 못한 일반인들을 가축으로 여기며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일반인은 헌터를 쳐다볼 수도 없는 불합리한 세상. 이 부조리를 바꾸고자 소년은 헌터가 되려 한다. 후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지만 힘도 재능도 부족한 소년에게 응답을 해주는 후원자는 없었다. '정말로 난 안 되는 것일까?' 기약이 없는 후원에 점점 지쳐갈 때, 에덴의 지배자 중 한 명인 아테나가 소년이 가진 잊혀진 영웅과 헌터의 진실이 담긴 '마왕의 자서전'을 찾아 온다. 훈련의 스승, 성구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벗어난 소년은, 100년 전, 영웅의 시대에 떨어졌다. 그리고 잊혀진 영웅, 마왕의 후원자 <종말의 하늘>로부터 후원을 받는다. 그토록 원하던 힘을 손에 넣었다. 잊혀진 영웅, 마왕의 힘을! 이 힘으로 불합리한 세상을 바꾸겠다. '오늘부터 내가 플레이어다.'
게임 [마왕 침공]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직전 주인공 마진성은 믿고 따르던 원정대의 동료에게 배신 당하고 한순간에 버림받는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던 찰나, 낯선 목소리에 이끌려 회귀하게 되는데... '알림: 최종 목표 조건에 따른 클래스를 부여합니다.' [부두술사]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로 다시 접속하게 된 게임, 부두술사 마진성이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여정!
연봉 억대의 프로게이머 이태하는 어느날 갑자기 게임 세계 속으로 차원이동했다. 그곳에서 이태하는 신기고지에 봉인 된 해천현인이라는 고수를 만나게 되는데, 해천현인은 이태하에게 자신의 비급을 가르쳐주겠다며 제자로 삼는다. 그런 해천현인을 통해 이태하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게 됐고, 이태하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 세계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세상이 게임처럼 변해버렸다. 도시 한복판에 '던전'과 '몬스터'가 출몰했고, 신들의 권능을 받은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 이세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 길드의 수장.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악몽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영웅의 등장에 온 세상이 열광했고, 나는 그의 동료가 되었다. 하지만……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들던 그는 영웅이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고자 야욕을 품었던 간웅이었다. “그동안 수고했다. 네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겠지.” 최후의 던전에서 나는 그 놈의 칼에 목숨을 잃었다. …라고 생각했다. 죽음의 순간, 내 귓가에 들려온 알림음.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는 플레이어로 각성하기 전의 과거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놈을…… '사냥' 할 차례다.
2036년 빌런의 운명을 타고난 판로스 김재준과 그에 맞서는 히어로 이무진은 수십 년에 걸쳐 적대감과 증오로 휩싸인 원수다. 어느 날 둘은 또다시 큰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리셋 버튼이 눌려 모든 것이 초기화되버리고 만다. 그 리셋 버튼은 빌런을 순식간에 17년 전 열여덟 살 고등학생으로 돌려놓고 마는데.. 빌런 판로스의 영혼으로 고등학생이 된 재준은 생각했다. ‘이것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인가?’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이무진이 자신의 운명을 깨달아 히어로가 되기 전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지체할 수 없다! 이무진이 각성하기 전에 어서 그 뿌리를 뽑아버려야 한다. 과연 리셋된 빌런과 각성하기 전의 영웅이 만나 어떻게 운명의 대결을 펼쳐갈지… 하지만 한번 리셋된 그들의 운명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