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일지
1984년 군생활을 이어가던 ‘최금혁’은 선임들의 모진 갈굼과 믿었던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매일 지옥 같은 하루를 보낸다. 괴로운 생활에 지친 금혁이는 근무 중 선임의 조롱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선임을 쏘고 달아나게 되는데... 은신과 도주가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금혁이는 무사히 추격자들을 따돌릴 수 있을까? 괴로운 군생활에서 도망쳐 나온 탈영병 최금혁과 그를 쫓는 조충호 대위의 추격 스릴러!
부패한 국가 최고 권력을 향한 한 여자의 처절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달콤한 신혼생활을 만끽 중인 가정주부 임나영.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차가운 주검이 되어 돌아오고 강력계 형사였던 남편이 살해당했음을 직감한 임나영은 남편의 복수를 결심하는데... 사실 평범한 주부로 비쳤던 그녀는 탈북 전 암살 및 납치 등 테러 공작을 전담하는 북한의 비밀공작원, 일명 '독거미'라 불리는 특급 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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