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사이
가'족'같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강하영의 매일은 야근, 야근, 야근! 일은 왜 저 혼자 다하죠...? 지긋지긋한 야근을 탈출 시켜줄 계약직 사원 민태훈이 그녀 앞에 등장한다! 그런데 이 사원 수상하다...? 왜 이 고스펙으로 우리 회사에 왔지? 어? 게이인가? 아니 바이? 혹시 바람둥이!? 똥은 피하라고 하지만 그 남자 민태훈이 궁금하다.
승은이 망극하옵니다
승은은 친구들과의 졸업 여행지로 향하다 사고를 당하고 만다. 아무리 두드려도 먹통이던 핸드폰. 친구 목록들이 사라지며 갑작스레 추가된 단 한 명만이 응답한다. "내가 도와줄게." 빛 속에서 뻗어 나온 손에 잡혀 빨려 들어간 곳은 이 세계, 동악. 손의 주인은 동악의 황제인 진청이다. 황제의 거울을 통해 넘어온 것.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황제의 후궁이 되어야 할 듯하다. "그런데 난 남잔데..? 남자가 후궁을 해?" 괜찮아, 황제 폐하께서 여자니까.
가'족'같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강하영의 매일은 야근, 야근, 야근! 일은 왜 저 혼자 다하죠...? 지긋지긋한 야근을 탈출 시켜줄 계약직 사원 민태훈이 그녀 앞에 등장한다! 그런데 이 사원 수상하다...? 왜 이 고스펙으로 우리 회사에 왔지? 어? 게이인가? 아니 바이? 혹시 바람둥이!? 똥은 피하라고 하지만 그 남자 민태훈이 궁금하다.
아름다운 항구 도시 라스페치아. 고아원을 나온 후, 3년간 전쟁터에서 간호원으로 복무했던 모니카는 부유한 몰렛 가문의 가정교사로 채용된다. 낯선 도시에서의 첫날, 모니카는 거리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한다. “…솔?” ”죄송합니다만, 저는 솔이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쟁터에서 극진히 간호했던 병사, 솔인 줄 알았건만 생전 처음 봤다는 듯한 태도에 착각이구나, 생각하기도 잠시! 어째 이 남자… 만날 때마다 이름도, 성격도 달라진다?! 같은 건 그림 같은 외모와 오른쪽 눈가에 난 옅은 흉터뿐. 거짓말쟁이? 일란성 쌍둥이? 그것도 아니면 혹시 다중인격자라도 되는 걸까?!
사람 목숨은 파리 목숨 정도로 여기면서 오직 먹는 것에 목숨 거는 여자 주인공 명주! 어느 날 타임슬립 시스템을 통해 여러 세계를 갈 수 있게 되었다. 꼬여버린 세계관 속에서 악역 캐릭터가 된 명주는 비상식적 방식으로 교활한 “타깃”을 공격한다. 세계를 정상화시키고 임무를 완수하는 한편, 남자 주인공과도 쫓고 쫓기는 로맨스를 하게 된다.
흔들리는 몸, 몸을 감싸안은 단단한 팔. 몽롱해지는 머리. 저도 모르게 토해지는 애끓고, 달콤한 한숨. ‘지금……. 이 상황……. 도대체 어쩌다가…….’ 잔혹하게 죽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그녀는 미치광이의 것이 되기로 했다. 살기 위해 몸을 담보로 그의 계약직 아내가 된 그녀. 이 계약의 끝은...!?
화려한 영화제 밤,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서강우와 아카이뷰 대표 이지원의 스캔들이 터진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벗은 몸을 맞댄 둘의 사진을 놓고 사람들은 떠들어댄다. 이지원이 서강우의 스폰이라고, 원래 그런 여자라고. 이제 막 이름을 알린 신인 배우에게도, 결혼을 앞둔 재벌 2세에게도 치명적인 스캔들에 이지원은 돌연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솔직히 말할게요, 난 이참에 서강우 씨를 좀 이용하고 싶어졌어요." 그녀의 대단하신 정략결혼 덕에 헤어졌지만, 서강우는 다시 온 기회를 위해 못 할 게 없었다. "그러죠, 배우수업 한다고 칠게요." 그렇게라도 당신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누구보다 고독한 폭군 미카엘과 그의 유일한 이해자, 레티시아. 유일하게 황제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10년간 그의 곁에서 번역기로 일했던 레티시아는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사임을 선언하는데……. "부탁이야.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수수께끼 같은 단어만을 겨우 내뱉던 폭군이 그동안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왔다니! "대체 왜 그러셨어요?" 충격과 배신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티시아를 향해 미카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널 내 곁에 둘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음사(淫祀)가 금지된 조선시대. 남쪽 섬 판관으로 새로 부임한 ‘서 연’은 고을 사람들이 구렁이를 섬기고 해마다 사람을 제물로 바친다는 말을 듣는다. 이 허무맹랑한 말에 분노한 연은 뱀 굴로 찾아가지만 그곳에 살고 있던 거대한 구렁이에게 공격을 받는다. 그런 그 앞에 구렁이에게 제물로 바쳐졌던 여인이 나타나 요술을 부리며 구렁이를 무찌른다. 투둑, 투둑. ‘……사람인가?’ 구렁이의 사체가 떨어지는 동굴 안, 연은 자신을 구해준 여인을 홀린 듯 쳐다본다. 여인의 붉은 머리가 연의 눈에 가득히 들어온다. 아마.... 이때부터였던 것 같다.
전생에 저지른 여러 과오로 인해 저주에 걸린 해령. 해령은 시스템을 이용해 전생으로 돌아가 과거를 바로잡고, 자신의 운명을 좌우할 은청의 흑화를 막기로 한다. 하지만 이게 웬걸, 첫 번째 생으로 돌아가자마자 시스템 오류를 맞닥뜨린 해령! 하필이면 자신의 악행에 자극받은 은청이 흑화해 자신의 목숨을 노리던 때로 떨어지고 만다. 한편, 시스템은 은청의 흑화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령의 몸을 바치는 것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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