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시장
'나도 너처럼 살아보자.' 완벽해 보였던 인플루언서 '미로'에게 자신의 모든 과거와 거짓말을 알고 있는 팬이 나타났다!? '미로'는 그녀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실패한 인생을 사는 데 성공했습니다
성공하면 장땡 아닌가요? 남의 불행을 전달하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 ‘엄지호(후드맨)’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를 겸직하며 승승장구하던 그의 앞길을 악질 연예인 ‘배성현’이 가로막는다. 엄지호는 그를 타깃으로 정해 저격하지만 트로트 가수 배성현의 어마 무시한 팬덤의 보호로 엄지호의 저격은 모두 실패하고 역으로 뮤튜브 이용 정지까지 당하게 된다. 물의를 일으키고 잠적했던 거대 사이버 렉카 ‘D’가 배성현을 타깃으로 복귀하는데 D의 총성을 시작으로 수많은 사이버 렉카들이 합세하여 배성현을 궁지로 몰게 된다. 존재감이 약해져 가던 엄지호와 죽기 직전의 배성현이 힘을 합쳐 사람들의 관심을 비호감 연예인 ‘소인하’에게 돌린다. 악의적으로 소인하에게 접근한 엄지호는 그녀에게서 자신의 살아온 삶을 송두리 째로 드러낼 만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성공은 어떤 형태를 띠어야 할까.
'나도 너처럼 살아보자.' 완벽해 보였던 인플루언서 '미로'에게 자신의 모든 과거와 거짓말을 알고 있는 팬이 나타났다!? '미로'는 그녀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행복한 삶을 꿈꾸는 주인공 ‘고덕봉’은 어릴 적 머리를 다쳐 감정이 없지만 유일하게 사람들이 놀라는 표정을 보며 희열을 느낀다. 고덕봉은 자신의 삶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는 DAE기업의 부장 ‘한민구’를 놀라게 하려다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죽음의 고비를 넘어 폐가에 숨게 된다. 마침 폐가체험을 하러온 BJ모몽 을 귀신인척 놀라게 하여 쫓아내는데 거기서 인생최대의 희열을 느낀다. 고덕봉은 정체가 들키면 안 되지만 이슈가 된 폐가엔 사람들이 계속 찾아온다. 한민구와 고덕봉과 BJ모몽은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둘이 살던 하준.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경찰이 되었지만 파출소 순경의 삶은 꿈꿨던 형사의 삶과는 달리 고단하기만 하다. ‘전설적인 형사들이 앞에 나타나 사건에 대한 단서라도 던져줬으면 좋겠다.’ 답답한 마음에 어릴 적 부모님과 살던 비닐하우스 집을 찾아가는데… 그 곳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책 하나. 책을 펴자 하준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전설의 살인마들? 아니 거기서 당신들이 왜 나와?!!!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가 사는 세계의 바깥, ‘정원’이라 불리는 곳에 거주하는 이계의 신(神)격 존재 '플랜터스'. 평범한 인간 '이루미'는 우연히 이 세계에 온, 정원이 불완전한 플랜터스, '알레프'와 만난다. <어린 왕자>를 읽고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친구’를 찾기 위해 왔다는 알레프의 친구 제안을 차마 거절하지 못한 루미는 그를 받아들이지만 기다렸단 듯이 나타나선, 오랜만이라며 루미를 정원사라고 부르는 알레프와 닮은 누군가. 어째선지 플랜터스의 존재와 알레프에 대해 알고있는 수상 쩍은 교수. 루미는 자주읽던‘SPR 기관’이란 인류보호기관 콘셉트의 괴담 사이트의 글에서 왠지 모르게 플랜터스를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늦은 취업으로 어렵게 회사에 입사한 김가영. 회사 내 왕따를 당하던 강마리아를 도와주다 오히려 사내 왕따가 되며 팀 내에서 철저하게 고립이 된다. 불합리한 업무적 대립과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가영의 자아는 바닥까지 추락하고, 결국 사내 왕따 주동자인 채나연에게 살인충동을 느끼게 되며 채나연의 집을 찾아가게 되지만 채나연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기억을 잃게 되는데…. 다음날 채나연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가영은 본능적으로 채나연을 죽인 사람이 우리 팀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자신이 목격 한 것을 알고 있는 범인을 먼저 찾기 위해 같은 팀 사람 모두를 의심하며 죽은 채나연과의 관계를 조사하게 되는데.
일제 강점기 말. 사기꾼 류병길은 사기꾼으로서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신분을 세탁하고 일본 본토에서 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조선군 간부가 ‘살인마의 길 안내’를 요구한다. 말을 듣지 않으면 병길을 체포할 것이라고. 병길은 쓰고 버려질 게 분명한 이 이상한 요구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갈 준비를 하다가 조선군보다 먼저 그 살인마를 발견하고 만다. 살인마의 이름은 금란. 세상 물정 모르는 섬 처녀에, 포학하고, 말도 안 되는 괴력과 청력을 가졌다. 병길은 과거에 자신의 동료들을 죽인 누군가와 살인마의 괴력을 겹쳐보게 되어, 달아난 살인마를 쫓아 나서게 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초능력 소년의 감성 폭발 스릴러] 주인공 하늘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소년. 말을 못하는 소녀 설하와 연애 중이다. 자신의 능력 때문에 살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남들은 알지 못하는 설하의 천사 같은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살았다. 설하가 잔인하게 살해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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