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남편을 구합니다
남편의 반역에 휘말려 죽음을 겪는 리아트. 수명의 절반을 대가로 회귀를 반복하다, 남편의 목을 황제에게 바치면서 회귀의 고리를 끊는다. 남은 수명 1년 3개월, 그녀가 바라는 것은― "사랑을 할 거야." 마침내 제국 전역에 리아트의 남편 모집 대회 공고가 붙는다. 상금은 무려 '10억 골드'. 그녀의 남편 지원자들이 몰리기 시작하는데, 자꾸만 주변에 모여드는 수상한 자들까지…?
악녀 카루나가 작아졌어요
카루나는 클레이엔이라는 여자를 황태자의 약혼녀로 만들기 위해 그 여자의 대역으로 연기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대망에 고생길로 만들어낸 결과로 약혼자가 될 것이라 선포하는 날이 다가왔다. 무도회를 즐기며 대역으로 살아왔던 인생을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는 찰나, 증거 인멸 입막음을 위한 귀족의 뒤처리로 인해 배에 칼을 맞아 죽음의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준비가 철저한 악녀 카루나는 미리 준비해둔 마법의 약을 먹게 되었고 그 약으로 인해 몸이 작아지면서 어려진 모습이 되었다. 어려진 모습으로 귀족에게 발각되지 않은 채 숨죽이며 사는 그녀에게 한 마리 늑대가 난데없이 나타났다. 그 늑대는 카루나에게 반려자라며 다가오게 되는데...
남편의 반역에 휘말려 죽음을 겪는 리아트. 수명의 절반을 대가로 회귀를 반복하다, 남편의 목을 황제에게 바치면서 회귀의 고리를 끊는다. 남은 수명 1년 3개월, 그녀가 바라는 것은― "사랑을 할 거야." 마침내 제국 전역에 리아트의 남편 모집 대회 공고가 붙는다. 상금은 무려 '10억 골드'. 그녀의 남편 지원자들이 몰리기 시작하는데, 자꾸만 주변에 모여드는 수상한 자들까지…?
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가씨, 엘리자베스. 금지된 숲에서 나는 딸기를 팔며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살아가지만, 긍지만은 잃지 않던 그녀의 앞에 결혼이 급한 공작님이 나타나는데? “난 이곳에서 칼루크 공작이라고 불립니다. 이름은 마티어스. 성은 없습니다.” “오, 옷은 왜 벗고 계신 건가요?” 대단한 사람인 건 분명한데 어딘가 이상한 공작님. 게다가 처음 마주친 날, 데이트 신청은 거절해놓고 반대로 그녀에게 시녀로 일해줄 수 없겠냐는 제안을 하고! “내 숙부의 저택에 시녀가 필요합니다. 엘리자베스.” 나이 많은 영주님의 저택. 저 저택에 시녀가 모실 만한 귀부인은 없었다. 그러니 자신을 그 저택의 시녀로 두려는 목적은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밤 시중! “절대로 싫어요! 절대로!” 순진한 직진남, 공작님과 속사정 복잡한 변두리 아가씨의 오해 가득한 알콩달콩 로맨스 판타지!
"이번에는 내가 엘하임 공작가를 버리겠어." 물의 가문 무각성자, 공작가의 수치 리아르테 엘하임. 쌍둥이 동생 리안에게 희생을 강요 받아 처형 당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처형식 날로부터 3년 전. 회귀한 리아르테는 자신을 죽인 가문을 떠나고자 한다. 탈출을 위해 접근한 이는 원수 가문의 아들, 미하엘 비르체. 리아르테는 미하엘을 이용하여 가문을 나갈 수 있을까? "리아르테, 모든 것을 네게 줄게." 하지만 이 관계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흐르는데... 죽음을 강요한 가족, 그 끝에 회귀해 각성한 '진짜 주인' 리아르테의 사이다 복수극
평생 동안, 나는 남편의 새장 속에 갇힌 어여쁜 인형이었다. 간신히 도망쳤지만 결국 아이마저 빼앗기고, 불길 속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해야 했던 그날. 온몸을 집어삼키는 불꽃 속에서, 나는 간절히 소원을 빌었다. "한 번만, 딱 한 번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눈을 뜬 순간, 나는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남편과 그의 두 번째 아내가 결혼식을 올리는 바로 그날. 이번엔 다르다. 이번엔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 새장을 부수고 날아오르겠다. 그리고, 그의 삶을 나보다 더 처참히 무너뜨릴 것이다.
"네 남편은 반드시… 얼굴… 존… 잘…"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얼빠로 자란 '레아 우즈칼', 그런 그녀를 찾아온 정략결혼 상대는 전쟁의 혈귀라는 프리탄의 왕 믹록?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결혼하라니, 그럴 순 없지! 야반도주를 결심하고 집을 나서려던 그때…! 잠깐! 이 남자, 내가 그토록 찾던 '얼.굴.존.잘'이잖아?! "너는 누구지? 정확한 신분과, 이름을 고하도록." "저는 레아 우즈칼, 당신의 아내가 될... 귀.염.둥.이.♥랍니다?”
왕, 마법사, 악사, 검사, 부호, 거지, 성녀, 마녀... 수없이 전생을 거듭하며 그녀는 천년을 살았다. 때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때론 가장 비천한 자로. 그중에서도 53번째 삶은 손꼽힐 정도로 처참하고 괴로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54번째 삶, 그녀는 지쳤다. “다 귀찮아. 이젠 제발 좀 쉬고 싶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자 결심했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니... 언니 좀 쉬자.”
콜센터 상담원 N년 차. 고객들의 거친 덕담을 자장가로 삼아 졸다 깼는데... 전날 읽은 피폐물 로판 속 폭군 남주의 ‘간신’에 빙의했다?! …다들 주인공으로 잘만 회빙환하던데 왜 나만 이런 처형 하이패스 캐릭터야! 내 콜센터 짬밥이 얼만데 원작처럼 어설픈 간신배 노릇하다 죽을까 보냐!
인생 3회차, 제국 최고 의원이 되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직전… 황제에게 속아 목숨을 잃고 또 세 살로 리셋됐다. 더 이상의 회귀는 싫어! 지난 생에서 능력은 꽃피웠지만, 나를 지켜줄 사람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 내 승부수는 최고의 무사였으나 불치병에 걸려 동편에 유폐된 숙부, 백부 …아빠를 치료해 든든한 뒷배를 얻는 것! 죽을 만큼 싫지만 최후의 방법이다. 단 한 번도 나를 찾지 않은 괘씸한 아빠를 만날 수밖에. “아빠, 이건 계약이고 거래야. 치료해 줄 테니 내 보호자가 돼 줘.” 나, 이번에는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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