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부터 하죠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타인에 대한 근원적 거부감을 갖게 된 연화가 신혁을 만나 마음을 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애착 인형
"저 방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친구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일하게 된 공연장. 공연 매니저에게 주의 사항을 들었다. 들었는데- "너, 뭔데 들어와." 난처해하는 직원을 대신해 방문을 열었다가 어둠 속에서 건드려선 안될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세계가 인정한 천재 첼리스트 지세훈. 하연은 제 손목을 꽉 움켜잡는 손이 두려워 도망치지만 자신을 찾아 소집령을 내린 그에게 들키고 마는데- "법대로 보상해 준다니까요" "내가 말한 보상은 너였어." 천재란 후광에 가려진 이면. 그녀의 감촉이 또 다시 둘을 이어놓는다. 웹툰으로 돌아온 <애착인형>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타인에 대한 근원적 거부감을 갖게 된 연화가 신혁을 만나 마음을 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QianTangTang, FangChao, Kuaikan
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변호사 로나, 우연히 선우의 집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오해를 한 로나는 선우의 이혼 변호사로 선임되기 위해 선우를 찾아갔고, 오해인 줄 알면서도 선우는 해명하는 대신 로나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결국 선우의 계획대로 로나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데.
"이 결혼, 저는 받아들일 수 없어요―!"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모쏠 아코(28세). 친구들이 모두 결혼하자 자신만 독신이라는 사실에 조바심이 난 그녀는 소개팅 앱을 설치한다. 그렇게 맞선을 보게 되어 어플에서 알려주는 장소로 찾아가지만, 그곳은 외딴 시골 산속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신부 의상을 입고 여우와 결혼하고 있었다?! 아무리 잘생겼어도 인간도 아닌 존재와 결혼이라니…. 무르고 싶어도 이미 이어져 버린 인연은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미스테리한 여우 신시와의 신혼 러브 스토리♥
3년간 헌신한 남자친구에게 헌신짝처럼 버려진 은수. 홧김에 클럽으로 놀러 갔다가 일이 좀 이상하게 흘러간 모양이다……? “지독한 불면증입니다. 그런데 당신 곁에서는 잠이 왔어요.” ‘어디서 약을 팔려고. 그렇게 잘 자 놓고서는!’ 술에 취해 정말 ‘잠만’ 자고 헤어진 상대가 자신을 애타게 찾았다며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하는데. “오늘도 당신과 자고 싶어요. 그냥 자기만 하는 겁니다.” 그러나 끈질긴 남자의 요구에 한 번 더 재워 주게 된 은수. 남자가 잠든 사이, 거짓 번호를 알려 주고 도망쳐 나온다. “반갑습니다. 채은수 씨. 본부장 서도진입니다.” 그런데 며칠 후, 기획팀에 새로 부임한 본부장은 그날 은수가 도망치듯 두고 나온 바로 그 남자였다! “우선 1년만 사귀어 봅시다.” 심지어 ‘밤’을 함께하는 조건으로 계약연애까지 제안해 오는데! 계약연애로 이어진 하룻밤 인연, 과연 그 결말은……?!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과의 수상한 동거. “빵 쪼가리 같은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어.” “내일 점심은 나랑 먹으면 되겠네.” 하지만 눈에 띄지 말라던 시우는 자꾸만 그녀의 일상에 끼어드는데……. 유주는 여자인 걸 들키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 “내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무슨 감정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그래서 말인데.” 그가 몸을 반쯤 돌리며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 쪽으로 몸을 조금 기울였다. 당황한 유주의 얼굴에 붉은 기가 돌았다. “확인해 보려고.” “……!” 시우가 손을 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잘게 떨리는 손이 뺨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피하고 싶으면 피해.” 유주의 눈동자가 요동쳤다. 피하라는 말에도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내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사악한 주인의 손에 실험당하다 죽을 위기에 처한 노예 아멜리아! 그녀는 죽기 싫다는 본능만으로 발현된 마법 덕분에 5년 전으로 회귀한다. 노예 주박이 풀리고 얼떨결에 주인을 죽이고 도망친 그녀. 과거를 숨기기 위해 마법을 사용하지 않으려 하지만 신원불명인 탓에 취직이 안 된다. 결국 먹고살기 위해 정체를 숨긴 채 마법스크롤을 만들어 팔고. 너무나 고성능인 스크롤 때문에 그녀를 스카웃하려는 사람들에게 쫓기는데……. 그들을 피해 신생국으로 도망쳤더니, 이번엔 국왕이 스카웃하러 쫓아온다! 세상물정 모르는 대마법사 아멜리아의 복작복작한 생존 라이프! #로맨스판타지 #회귀 #일상물 #착각계 #대마법사여주 #능력녀 #귀염뽀쨕여주 #순진여주 #국왕남주 #기사남주 #세계최고미남남주
“숨바꼭질은 재미있었습니까? 술래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정의일보 최대 유망주로 일하던 사회부 기자 이별은 어떤 사건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쓴 자신의 기사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사건으로 인해,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삼척에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이별수산에서 잔심부름을 시작한다. 동네에 있는 폐건물 파라파라 호텔에서 고양이 4마리를 돌보던 이별 앞에 5개월 전 서울 호텔에서 맞선을 보고 하룻밤을 보낸 서우현이 나타나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자꾸 이별의 일상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한편, 삼척에서 어린 개들이 살해당하는 연쇄 개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정의일보에서 함께 일했던 기자 선배들이 파라파라 호텔 재개발 건을 취재하면서 조용했던 동네가 떠들썩해지기 시작하는데…!
“강아지를 주웠는데요, 강아지가 아니었습니다.” 길에서 데려온 강아지가 알고 보니 사람이었다면 어떨까? 심지어 얼굴도 몸매도 완벽한 남자라면? ‘지온’은 우연한 일로 강아지를 보호하게 된다. 강아지를 데려온 다음 날, 강아지는 온데간데없고, 장신의 남자가 옆에 누워있었다. 어쩌다 해버린 뽀뽀에 그는 다시 강아지로 변했고, 또 사람으로도 변했다. 세상 귀여운 강아지가 되었다가, 세상 섹시한 남자가 되기도 하는 남자와 ‘지온’의 전쟁 같은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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