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완벽한 결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회사 대표 지훈에게 프러포즈를 받게 된 혜원. 로망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취향에 꼭 맞는 반지까지 받았지만 이 완벽한 청혼에는 딱 하나, 그의 사랑이 빠져 있었다. "대표님은 저랑 스킨십이 가능할 것 같으세요?" "그게 중요하다면, 지금 당장 확인해보지." 사랑 없는 결혼, 가능할지 키스부터 해볼까?
상사와의 수상한 잠자리
3년간 헌신한 남자친구에게 헌신짝처럼 버려진 은수. 홧김에 클럽으로 놀러 갔다가 일이 좀 이상하게 흘러간 모양이다……? “지독한 불면증입니다. 그런데 당신 곁에서는 잠이 왔어요.” ‘어디서 약을 팔려고. 그렇게 잘 자 놓고서는!’ 술에 취해 정말 ‘잠만’ 자고 헤어진 상대가 자신을 애타게 찾았다며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하는데. “오늘도 당신과 자고 싶어요. 그냥 자기만 하는 겁니다.” 그러나 끈질긴 남자의 요구에 한 번 더 재워 주게 된 은수. 남자가 잠든 사이, 거짓 번호를 알려 주고 도망쳐 나온다. “반갑습니다. 채은수 씨. 본부장 서도진입니다.” 그런데 며칠 후, 기획팀에 새로 부임한 본부장은 그날 은수가 도망치듯 두고 나온 바로 그 남자였다! “우선 1년만 사귀어 봅시다.” 심지어 ‘밤’을 함께하는 조건으로 계약연애까지 제안해 오는데! 계약연애로 이어진 하룻밤 인연, 과연 그 결말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회사 대표 지훈에게 프러포즈를 받게 된 혜원. 로망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취향에 꼭 맞는 반지까지 받았지만 이 완벽한 청혼에는 딱 하나, 그의 사랑이 빠져 있었다. "대표님은 저랑 스킨십이 가능할 것 같으세요?" "그게 중요하다면, 지금 당장 확인해보지." 사랑 없는 결혼, 가능할지 키스부터 해볼까?
“입사해 주셔야겠습니다.” 아직 퇴근도 못했는데요? 심리상담소 직원인 유채는 퇴근 직전에 전화 한 통을 받는다. 2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사와 회사의 불만사항을 토로하던 그 (진상)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1급 비밀을 유채에게 말하고 만다! 이 사태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온 상리그룹 이사실장 선율. 유일하게 이성을 가진 대화가 가능한 구세주인 줄 알았건만, 사실은 유채를 헤드헌팅하러 왔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진상 고객인 김선호가 유채를 회사 복지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회장님께 어필했다는 것!!! "무슨 놈의 대기업이 그렇게 노사 협의가 잘 됩니까!" 라고 역정을 내는 유채에게 선율은 "사실 김선호가 회장님의 숨겨진 친아들인데 본인은 모르며 자신은 양아들" 이라는 또 다른 TMI의 늪을 건내며 기어코 유채를 입사시키고 만다. 원치 않았던 낙하산을 타고 입사당해버린 채 제발 퇴사하고 싶다며 울부짖는 유채.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선율은 은밀하고, 위험하고, 섹시한 제안을 하나 한다. "진유채 씨, 정말 퇴사하고 싶습니까?" "네!" "그럼 저랑 연애하죠." "네?" 과연 유채는 무사히 퇴사할 수 있을까?! 입사부터 퇴사까지 화려한 낙하산의 계약 연애 스토리!
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모든 직원의 기를 죽일 정도니까. 쓰레기 같은 남자들만 꼬이는 라미의 사주를 보았을 때 백설준, 이 사람도 악연인 것이 틀림없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당신에게서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잊을 수 없는 은인의 향기가…” 그랬던 본부장이 그녀에게서 오랫동안 찾고 있던 향기가 난다면서 그녀의 향기를 맡아 봐도 되냐고 간절히 부탁한다. 소심한 강아지처럼 촉촉한 눈빛을 보내오는 그를, 라미는 왠지 거절할 수 없었다. 설준은 조심스레 라미의 목에 고개를 묻었다. 그가 내뱉는 숨결의 뜨거운 온도, 그리고 살짝 닿는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에 라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는다. ‘누군가 내 냄새를 맡는다는 거… 묘하게 야릇한 기분이구나….’ 향수처럼 점점 짙어져만 가는 둘의 감정 사이에서 설준이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한다. “증명해 보이겠어요. 라미 씨, 나에게도 기회를 줘요. ” 불안한 마음보다 커지는 이 두근거림이, 라미는 싫지 않다. 이 남자가 나의 선연일 수 있을까?
손꼽아 기다리던 발렌타인데이. 다정은 2년 동안 짝사랑했던 회사 동료, 현우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직접 만든 초콜릿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다정. "저와 사귀어 주세요!" "좋습니다." 어라...? 이 목소리는 현우 씨가 아닌 것 같은데?! 목소리의 주인은 완벽한 외모와 스펙, 철벽까지 갖춘... "지, 지도훈 팀장님?!" "하지만 난 비밀 연애는 싫습니다. 이왕이면 우리, 대놓고 연애하죠." "네에?!" 오해로 시작된 두 사람의 초콜릿처럼 달콤쌉싸름한 기간 한정 로맨스. #사내연애 #계약연애 #오피스물 #로맨틱코미디 #심쿵주의 #철벽남
"첫눈에 반한 남자가 쌍둥이 언니의 원수?" 쌍둥이 언니 대신 출근한 회사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다. 그런데 뭐? 이 사람이 언니의 철천지원수라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나의 이상형. 내 앞날에 과연 꽃길이 펼쳐질 수 있을까? - 본 작품은 스토리숲의 빌리버스(Villiverse) 세계관 작품입니다. "빌리버스"란 village(마을)+universe(세계관)의 합성어로 실존하는 마을을 모티브하여 새로운 웹툰 세계관을 창조합니다. 빌리버스는 로맨스, 로판, BL,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예정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 빌리버스를 검색하여 더 많은 작품을 즐겨보세요!
취직을 위해 악착같이 노력했지만, 현실은 빽도 운도 없는 가난한 취준생. 영양실조로 쓰러지는 순간까지 돈 걱정. 깨어나니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의 딸이자, 평판이 땅에 떨어진 프로 갑질러 싸이코 악녀 최시아의 몸에 빙의해버렸다! 그저 달콤한 꿈인 줄 알았는데, 내가 면접 봤던 회사의 경영자 자리를 쟁취하라니! 곤란할 때 나타나 퀸 메이커를 자처하는 남자. ‘강지후.’ “그러니까 하시죠, 저랑.” 계약 연애로 나를 탑전자 경영자로 만들어주겠다는데, 자꾸 ‘선’을 넘어 마음을 흔든다. 계약 연애도 정신없는데, 최시아의 ‘펫’까지. “남의 몸으로 엮이는 건 사절인데, 남의 몸으로 어디까지 하는 거야?!” 속고 속이는 아슬아슬 체인지 로맨스의 끝은!? ---------------------------------------------------- <취준끝에 재벌2세>는 매주 월요일(일요일 22:00)에 연재됩니다.
똑 부러지는 일처리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한 비서계의 엘리트, 윤다영. 업무 완벽, 공과 사 구분 철저 등... 모든 부분에 완벽한 그녀는 상사의 추문으로 직장을 옮기게 된다. 그날 밤. 알바가 끝나고 집에 가던 중 취객에 의해 곤경에 처한 다영은 한 남자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예기치 못한 포옹, 코피 작렬, 입맞춤까지. "고마우면 보은." 네? "입술, 코피, 생명의 은인. 뭐 하나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지 않나요?" 다영은 끈덕지게 보은을 바라는 남자에게 자신의 명함이라며 나이트 전단지를 쥐어주고 도망친다. 그 남자가 자신의 새로운 직장인 고려호텔의 회장. 강도훈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아~ 이직한 곳이 여기였군요? 나이트가 아니고." ... 망했다. 첫 날부터 해고 확정인가. 안경의 두께 만큼이나 매력적인 여자 윤다영과, 오만한 그 남자 강도훈의 달콤살벌 사내 로맨스!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과의 수상한 동거. “빵 쪼가리 같은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어.” “내일 점심은 나랑 먹으면 되겠네.” 하지만 눈에 띄지 말라던 시우는 자꾸만 그녀의 일상에 끼어드는데……. 유주는 여자인 걸 들키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 “내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무슨 감정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그래서 말인데.” 그가 몸을 반쯤 돌리며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 쪽으로 몸을 조금 기울였다. 당황한 유주의 얼굴에 붉은 기가 돌았다. “확인해 보려고.” “……!” 시우가 손을 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잘게 떨리는 손이 뺨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피하고 싶으면 피해.” 유주의 눈동자가 요동쳤다. 피하라는 말에도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내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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