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시작된 사이
QianTangTang, FangChao, Kuaikan
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변호사 로나, 우연히 선우의 집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오해를 한 로나는 선우의 이혼 변호사로 선임되기 위해 선우를 찾아갔고, 오해인 줄 알면서도 선우는 해명하는 대신 로나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결국 선우의 계획대로 로나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데.
수상한 동거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과의 수상한 동거. “빵 쪼가리 같은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어.” “내일 점심은 나랑 먹으면 되겠네.” 하지만 눈에 띄지 말라던 시우는 자꾸만 그녀의 일상에 끼어드는데……. 유주는 여자인 걸 들키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 “내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무슨 감정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그래서 말인데.” 그가 몸을 반쯤 돌리며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 쪽으로 몸을 조금 기울였다. 당황한 유주의 얼굴에 붉은 기가 돌았다. “확인해 보려고.” “……!” 시우가 손을 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잘게 떨리는 손이 뺨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피하고 싶으면 피해.” 유주의 눈동자가 요동쳤다. 피하라는 말에도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내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QianTangTang, FangChao, Kuaikan
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변호사 로나, 우연히 선우의 집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오해를 한 로나는 선우의 이혼 변호사로 선임되기 위해 선우를 찾아갔고, 오해인 줄 알면서도 선우는 해명하는 대신 로나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결국 선우의 계획대로 로나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데.
3년간 헌신한 남자친구에게 헌신짝처럼 버려진 은수. 홧김에 클럽으로 놀러 갔다가 일이 좀 이상하게 흘러간 모양이다……? “지독한 불면증입니다. 그런데 당신 곁에서는 잠이 왔어요.” ‘어디서 약을 팔려고. 그렇게 잘 자 놓고서는!’ 술에 취해 정말 ‘잠만’ 자고 헤어진 상대가 자신을 애타게 찾았다며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하는데. “오늘도 당신과 자고 싶어요. 그냥 자기만 하는 겁니다.” 그러나 끈질긴 남자의 요구에 한 번 더 재워 주게 된 은수. 남자가 잠든 사이, 거짓 번호를 알려 주고 도망쳐 나온다. “반갑습니다. 채은수 씨. 본부장 서도진입니다.” 그런데 며칠 후, 기획팀에 새로 부임한 본부장은 그날 은수가 도망치듯 두고 나온 바로 그 남자였다! “우선 1년만 사귀어 봅시다.” 심지어 ‘밤’을 함께하는 조건으로 계약연애까지 제안해 오는데! 계약연애로 이어진 하룻밤 인연, 과연 그 결말은……?!
투자금융 J&F 조이선 회장 비서실의 가장 말단 비서인 가영은 든든한 빽이 되어줄 집안도 없고, 이름도 낯선 대학을 졸업해 동료에게 온갖 부당한(?!) 구박을 받지만 항상 당당하고 활기차게 행동한다. 가영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 위기가 닥칠 때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만의 ‘키다리 아저씨’가 있기 때문이다. 그 어디에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기 죽지 않는 가영은 점차 비서실 선배의 대놓고 갈굼보다 차갑고 냉정한 젊은 회장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꺼름칙하기만 한데… [매월 격주 화요일 업데이트]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고 발랄한 긍정적인 신입사원, 민경진. 최고의 컨설팅 회사 <A&Z>에 입사해서 일상적인 회사생활을 꿈꾸던 찰나였다. "다시." 하지만 만나게 된 상사는 '하데스'라는 별명이 붙은 긴급전략기획팀의 일중독 본부장, 정준우. "이딴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고서라고 가져온 건가?" 사람을 도구처럼 알고 가차 없는 지적과 공격적인 말투로 결국 혼자 팀에 남은 준우. 그런 본부장을 수습기간 선배로 둔 경진을 모두가 안타까워하지만― "넵! 다시 해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퇴근 전에 고치겠습니다!" "이것도 잘못 되었나요?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경진은 수상쩍을 정도로 지옥의 왕에게 지지 않는 텐션을 가졌는데...? 절대 상극일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조합. 둘을 둘러싼 각종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이내 전혀 다른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준우와 경진, 아니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달달하고 사건 넘치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가 시작된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돌스타, 윤진. 출세에 눈이 먼 민초아는 특종을 노리며 윤진의 파파라치를 자처하고, 윤진의 회사에 잠입했다가 우연히 그의 아들 성진을 납치해 버린다! 고의였다면 뒷목 잡고 쓰러질 일이지만, 사실 이것은 성진을 그녀의 아들 진하로 오해하여 벌어진 해프닝! 초아는 어째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오해를 하게 된 걸까? 그리고 두 아이는 어떻게 쌍둥이처럼 서로 닮은 것일까?
빙의해도 하필이면 로판 소설 속 ‘하녀 1’에 빙의하게 된 릴리. 주인공은 아니지만, 미래 일을 훤히 알고 팔자 좀 피나 했더니- "하필이면 기억상실증이라니!" 덕분에 여주인공이 누군인지, 남주인공이 누군인지, 심지어 자기가 무슨 역할에 빙의했는지조차 모르게 되었다. 그래도 먹고살고자 공작가에서 하녀 일을 하긴 하는데, 어째 주변 사람들이 좀 수상하다.
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모든 직원의 기를 죽일 정도니까. 쓰레기 같은 남자들만 꼬이는 라미의 사주를 보았을 때 백설준, 이 사람도 악연인 것이 틀림없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당신에게서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잊을 수 없는 은인의 향기가…” 그랬던 본부장이 그녀에게서 오랫동안 찾고 있던 향기가 난다면서 그녀의 향기를 맡아 봐도 되냐고 간절히 부탁한다. 소심한 강아지처럼 촉촉한 눈빛을 보내오는 그를, 라미는 왠지 거절할 수 없었다. 설준은 조심스레 라미의 목에 고개를 묻었다. 그가 내뱉는 숨결의 뜨거운 온도, 그리고 살짝 닿는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에 라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는다. ‘누군가 내 냄새를 맡는다는 거… 묘하게 야릇한 기분이구나….’ 향수처럼 점점 짙어져만 가는 둘의 감정 사이에서 설준이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한다. “증명해 보이겠어요. 라미 씨, 나에게도 기회를 줘요. ” 불안한 마음보다 커지는 이 두근거림이, 라미는 싫지 않다. 이 남자가 나의 선연일 수 있을까?
"저 방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친구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일하게 된 공연장. 공연 매니저에게 주의 사항을 들었다. 들었는데- "너, 뭔데 들어와." 난처해하는 직원을 대신해 방문을 열었다가 어둠 속에서 건드려선 안될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세계가 인정한 천재 첼리스트 지세훈. 하연은 제 손목을 꽉 움켜잡는 손이 두려워 도망치지만 자신을 찾아 소집령을 내린 그에게 들키고 마는데- "법대로 보상해 준다니까요" "내가 말한 보상은 너였어." 천재란 후광에 가려진 이면. 그녀의 감촉이 또 다시 둘을 이어놓는다. 웹툰으로 돌아온 <애착인형>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