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인 애정. 어느 날 자신의 책상에서 움직이는 낙서를 발견한다. 혼자였던 애정은 친구가 생긴 기분이었다. 애정은 낙서를 위해 재밌고 필요한 것들을 그려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낙서는 기운이 없어 보인다. 끝내 애정은 '문' 낙서를 그려주게 되는데... 과연 문 속에서 나온 낙서의 정체는!?
같은 반 여자애에게 약점을 잡혀 괴롭힘 당하는 고등학생 '허정우'. 피폐한 나날을 보내던 정우의 반에 전학생 '한보라'가 온다. 까만 생머리와 다리에 얼룩을 가진 그 아이를 보고 정우는 강한 기시감을 느낀다. 아니나다를까, 시비 거는 반 아이들을 제압한 한보라는 그들에게 묻는다. '나랑 비슷한 애 본 적 있어?' 어쩌면 꼬인 것을 바로잡아줄 보라에게 정우는 접근하기로 하는데...
내가 원했던 삶은 이게 아냐!!! 2배 더 가볍고 2배 더 재밌어진 인생존망 사건들 원래 역사를 되찾기 위한 두번째 <인생존망>이 시작된다!
조용히만 살고 싶은 고등학생 채사랑 앞에 나타난 도플갱어. 앞으로의 생활을 돕겠다고 했지만 웬걸? 주위를 더 시끄럽게만 만든다. 채사랑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게 된 학교생활, 사랑... 이대로 괜찮을까?
집을 버리고 뛰쳐나간 고해준, 집 없이 텐트 생활하는 문제아 백은영.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버려진 옛날 기숙사에서 함께 살게 되는데.. 기숙사도 서로도 싫지만 돌아갈 곳이 없는 두 사람의 힘든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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