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박귀
“안개가 짙어지면 그들이 올 거야, 판에 박은 듯 똑같은 얼굴을 하고.” 평생을 살인범의 딸로 살아온 서우리, 외할머니의 부고로 외가 시골 마을에 향한다. 그곳에서 18년 전 엄마가 겪었던 판박이 귀신 사건을 마주한다.
에브리띵 이즈 파인
샘과 매기는 평범한 동네에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평범한 부부다. 그들이 쓰고 있는 마스크도, 그들 곁에 있는 이웃들도, 그들이 기르는 반려견도 모두 그들의 평범한 일상일 뿐이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2022 미국 하비상 '올해의 디지털 도서' 노미네이트 작품
“안개가 짙어지면 그들이 올 거야, 판에 박은 듯 똑같은 얼굴을 하고.” 평생을 살인범의 딸로 살아온 서우리, 외할머니의 부고로 외가 시골 마을에 향한다. 그곳에서 18년 전 엄마가 겪었던 판박이 귀신 사건을 마주한다.
잘나가는 것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던 평범한 여고생 '설단아'는 우연히 노는 아이들 무리와 친해진 후 그 무리에 적응하려 애쓰는 중이다. 그러던 중 전혀 못 알아볼 정도로 외면도, 내면도 끔찍하게 변한 단아의 '첫사랑'이 전학 오고, 과거 설단아와의 추억에 갇혀버린 첫사랑은 단아에게 소름 끼치게 집착한다. 간신히 무리에 적응 중이던 단아에겐 악몽 같은 일이다. 설상가상으로 무리의 대장 격인 불량아와도 그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는데...
어느날, 청소년들의 뇌속에 자멸하는 장기가 생겨났다.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않는 어른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협상이 시작된다.
어리버리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소유한 레지던트 ‘동하’는 혼자서 연구한 ‘인간재생산’ 실험에 얼떨결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8년뒤, 현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와 저출산문제로 국가존폐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 동하는 본인만의 살인수칙을 세우고, 인간재생산 실험을 재개하기로 한다. 원활한 재료수급(?)을 위해 노인들로 가득한 시골마을 ‘만수면 무강리’에 8살 아들 감녕과 함께 작은 개인병원을 개업한 동하. 아이러니하게도 국가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살인을 시작한다.
수상한 자살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박훈’. 증발하듯 사라진 아내를 찾는 남자 ‘정영두’. 서로 상관 없어 보이는 두 사건이 하나로 엮이면서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난다. 세상을 잠식하려는 악과 그게 맞서 싸우는 이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수사극.
집도 없이 쫓기며 사는 홍조는 대저택에서 베이비시터 일을 하게 된다. 그 대상은 저택에서 풍요롭게 살며 사람을 죽여야 하는 태하. 홍조의 소망을 태하가 이뤄줄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일까? 충격적인 비밀들을 나에게 알려주는 악마, 그러나 이를 발설하면 상대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악마와의 위험한 공존 속에서 그를 처단해야 한다.
“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 주세요.” 결혼식 전날, 졸음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보험심사 팀장 류서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찾아간 사람은 15년 전 인연을 끊었던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거짓된 공모는 오히려 15년 간 감춰졌던 과거의 진실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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