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흑역사를 책임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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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흑역사를 아는 건 내 잘못이 아니야!" 판타지 소설 속으로 환생한 아이젤. 익숙한 단서들을 하나씩 모으다보니 세계 멸망이 코앞이라는 불길한 사실을 깨닫는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업을 벌이고 막대한 돈을 쓸어모으는 그녀. 바빠죽겠는데 제국의 음모와 엮이게 되고, 우연히 흑역사를 알게 된 남주는 자신을 책임지라고 하는데...
잡아먹지 마세요 도깨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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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시절, 싸우고 헤어진 소꿉친구 진우와의 화해하기 위해 친구를 찾아 나선 시아는 가면을 쓴 도깨비의 도움으로 “도깨비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타오! 다르게 생긴 그에게서 진우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자꾸만 시아를 헷갈리게 하는 이 도깨비는 누구? 시아는 과연 진우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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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흑역사를 아는 건 내 잘못이 아니야!" 판타지 소설 속으로 환생한 아이젤. 익숙한 단서들을 하나씩 모으다보니 세계 멸망이 코앞이라는 불길한 사실을 깨닫는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업을 벌이고 막대한 돈을 쓸어모으는 그녀. 바빠죽겠는데 제국의 음모와 엮이게 되고, 우연히 흑역사를 알게 된 남주는 자신을 책임지라고 하는데...
대공가의 아들에게 찍혀버린 오벳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당장 내 미래가 깜깜하다, 이 자식아…!’ 망원경에 넘어가 남장을 하고 황실 행사에 참석하게 된 오벳. 맛있는 거나 실컷 먹으려는데 거지가 굴러 들어 왔냐며 시비를 거는 재수없는 놈을 만난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이, 오벳은 시원하게 한 방 먹이는데… 그런데 왜 그 놈이 우리 집 응접실에 앉아 있지?! 자신이 여자인 것을 들킨 오벳, 어떻게든 도망치고 싶다. 그러나 거머리처럼 계속 쫓아오는 재수없는 그 놈. 도대체 목적이 뭐야? 오벳은 과연 이 거머리처럼 끈질긴 놈을 떼어 놓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
소설 '달의 소녀가 남겨준 사랑' 속 악녀 로제타 클리프에 빙의한 홍장미. 그녀는 서브녀인 클라리사를 학대하다 결국 클라리사의 오빠인 테런에게 죽음을 맞이하는 운명을 가지게 된다. 구 홍장미, 현 로제타는 자신의 예정된 죽음을 벗어나기 위해 인생을 개척하려하지만... 뭐? 클라리사가 직접 나를 부른다고? 심지어 오빠는 나보고 계약 결혼까지 하자고 말하네? 개척과 운명, 그 사이 어딘가를 헤매는 로제타는 오늘도 고생 속에 살아간다.
환생 트럭에 치어 남작가의 장녀로 다시 태어난 클레어 델포드. 어느 날 제국 3대 명문가 중 하나라는 공작님과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뭐 좋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실수는 피장파장, 꿀릴 게 없었다. 하지만 그날 여동생이 위험한 일에 휘말렸다. “내가 봤다는 게 알려지면 모두 죽을 거야. 도망쳐야 해, 언니.” 그래서 도망친 거지, 당신 때문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5년 후, “어떻게 봐도 내 아이가 분명한데!” 공작님은 여동생의 아이를 자기 자식인 줄 알고 날뛰고 “그래도 내 아들의 잘못이 없지 않으니 양육비는 적당히 챙겨 주겠네. 시골로 돌아가.” 예비 시어머니는 봉투를 내밀고 “너무 궁금했거든요. 공작님의 방에서 제 연파랑색 드레스를 가져가신 분이 누구였는지.” 사교계의 꽃이 개소리를 하고 “클라우제너와 아렌의 결합이라…… 너무 위험하지.” 황후가 적대한다. 조용히 돈이나 벌며 살고 싶었는데, 내 새끼를 지키려면 다 죽여야 할 것 같다.
보통 소설에 빙의하면 죽을 위기에 처한 악역이지만 돈은 많은 부잣집 딸이지 않나? 그게 공작가라면 더더욱! 하지만 나는 소설 <감정의 조각>에서 나오는 찢어지게 가난한 카네프 공작가의 공녀, 로젤리아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일확천금의 기회는 있었다. 나는 원작 내용을 이용해 마녀의 저주로 영혼의 일부를 잃어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남자주인공, 아녹 애셔에게 접근했다. “저는 감정전문가입니다.” 그러다 드레스를 밟고 넘어져 그와 입술이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게 무슨 짓이지?” “그, 그게, 이건…….” 어떻게 말해야 이 입맞춤 사건을 자연스럽게 해명할 수 있을까? 나는 문득 그의 미간을 발견했다. ‘저거다!’ 밀랍 인형처럼 내내 무표정하던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선명한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이건 감정을 느끼게 하는 특단의 조치였습니다.” “그렇군.” 아녹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기사들에게 명했다. “황족 시해 미수범을 체포해라.”
‘……진짜 아기라고? 여기에, 이 안에 아기가 자라고 있단 말이야?’ 전쟁을 종식시킨 위대한 전쟁 영웅 칼리아.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 아빠는 단 하루, 격정의 밤을 보냈던 제국의 대마법사이자 절친인 샤이먼 테를로앙 공작. “넌…… 여전히 아이들이 싫어?” “싫어.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싫을 것 같아.” 샤이먼의 대답에 칼리아는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기로 하고, 기사단장의 은퇴를 선언한 뒤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러나 누구보다 칼리아를 사랑했던 샤이먼은 미친 듯이 그녀를 찾기 시작한다. "나는 다시는 널 잃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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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진짜 성녀가 나타나면 죽게 될 가짜 성녀에게 빙의했다. 성녀에게 떨어지는 월급만 모아도 최소 건물주! 그래서 적당히 성녀 연기를 하다가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나를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만을 위한 감옥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여신―" "……" 예상과 다른 반응의 남주들. 『심심해하던 태초의 존재들이 당신을 보며 호기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애리얼. 거기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예정인 흑막은 날 죽이기는 커녕 협조하겠다고…? 아니, 나는 신들의 관심이고 세계 멸망이고 관심 없다고! 그냥 원래 목표대로 건물주가 되게 해줘―!
평범한 취준생, 한사랑. 길에 떨어진 귀걸이 한 짝을 주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모르는 세계에 들어왔다. 몸의 주인은 페리스 제국의 왕녀, 카르네 피브완. 하지만 사연 많은 인물이라 신분을 숨긴 채 남의 집에서 하녀나 다름 없이 살고 있다. 근데 요 근래 자꾸 마주치는 미남자, 갑자기 자신이 찾는 물건을 가져오면 어마어마한 보상을 해준다는데…! 그건 내가 원래 세상에서 주운 귀걸이? 어쩌면 이게 내 비참한 현실을 바꿀 열쇠가 될지도? 좋았어! 꼬여버린 신분과 인생을 되찾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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