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브레이커
기존의 뻔한 짝짓기 프로그램은 가라! 사랑을 시험하고 싶은 각양각색의 연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누군가는 환승한 연인에게 복수를 위해, 또 어떤 커플은 더 유명해 지고 싶어서 혹은 진실한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초인기 히트 연애 예능 프로그램 <THE 커플 브레이커>를 무대로 펼쳐지는 마라맛 복수 로맨스! <자매전쟁> 기맹기, <원수를 사랑하라> 태건 작가의 만남!
자매의 사생활
내가 국민 X년이라고..? 눈떠보니 쌍둥이언니와 바뀐 인생. 그런데... "남편얼굴이 내 취향이다."
기존의 뻔한 짝짓기 프로그램은 가라! 사랑을 시험하고 싶은 각양각색의 연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누군가는 환승한 연인에게 복수를 위해, 또 어떤 커플은 더 유명해 지고 싶어서 혹은 진실한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초인기 히트 연애 예능 프로그램 <THE 커플 브레이커>를 무대로 펼쳐지는 마라맛 복수 로맨스! <자매전쟁> 기맹기, <원수를 사랑하라> 태건 작가의 만남!
출중한 능력. 어딜 내놓아도 꿀리지 않을 외모. 번듯한 집안. 잘 닦인 길만을 걸으며 살았다. 지루할 정도로 모든 게 완벽했다. 그랬던 서른 살 어느 날… 김태준은 충동적으로 길을 벗어난다.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운전 기사의 딸, '한소은'을 만나기 위해서. '대체 무슨 낯짝으로 이 회사에 기어들어 온 거지?' 뻔뻔한 낯짝이 가증스러웠다. 그래서 곁에 두고 괴롭히기로 했다. 마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저 이사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 이게 아닌데?
"유선항공의 알력다툼 사이에 스파이 활동을 해야 하는 대리 ' 윤혜원'.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혜원은 유선항공의 장학 프로그램 덕분에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대기업 입사까지 성공한다. 유선항공의 부사장 '하지석'은 혜원에게 '회사의 은혜를 갚아야 할 때'라며 지석의 사촌인 '하태범' 전무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며 그녀를 첩자로(?) 파견한다. 태범 역시 혜원이 지석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혜원을 기꺼이 자신의 곁에 두고 보란듯이 그녀를 괴롭힌다. 하.지.만! 처음엔 그저 일 때문이었지만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마라맛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하면서도 순탄한 삶을 그리던 고등학교 교사 신재아. 언젠간 자신도 드라마 같은 연애를 할 거라 꿈꾸면서도 하루하루를 보내기 벅차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옛 제자인 구주언이 학교에 방문하면서 새로운 관계에 눈을 뜨게 된다.
"취향이야, 바꾸면 그만이고, 야구는 갈아탈게! 다 맞춰준다고, 잠자리 취향까지 싹 다." 승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자, 차이언! 그와의 수지타산 계약 결혼! 하지만 남자는 냉정했고, 그 끝은 정해진 이혼이었다. ' ..인정한다! 한때 끌렸다는 사실을, 하지만, 이젠.. 그 호감조차 도려내고 싶은 마음뿐! "이혼해요.. 우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안 맞는 사람들이에요!" 이혼을 다짐하자 그가 직진을 선언했다!
"한 침대에서 자야지, 부부인데" "키스해도 돼?" 다정하고 잘생기고 돈 많은 남편이 생겼다. 문제는 상대가 꼴도 보기 싫은 원수, '강시후' 라는 것. 우리가 행복한 신혼이었다니. 말도 안 돼! 사고 후 눈을 떠 보니, 남편이 된 것도 모자라 입만 열면 사랑 고백인 강시후. 도대체 지난 1년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이 결혼. 분명 뭔가 꿍꿍이가 있다.
정략결혼을 앞둔 주원 호텔 후계자 하경. 약혼식 3주 전, 청혼을 받는다. 결혼 상대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심지어 그는 약혼자의 동생이었다. “우리 형이랑 결혼 못 해요. 내가 못 하게 할 거니까.” 10대 때의 첫 일탈을 함께한 그와 또 한번 인생 최대의 일탈을 하게 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완벽한 남자 도준원과 자신의 능력과 매력을 아는 여자 홍주이. “연애합시다. 당분간.” “그럼 잘 지켜 주세요. 당분간.” 스토커로부터. 사랑 빼고 모두 함께하기로 했는데, 갈수록 왜 이렇게 거슬리는데? 왜 자꾸 눈에 밟히는데? 착각하지 말자, 이건 진짜 연애가 아니라니까.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