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을 지어줄래
여자는 눈을 뜨자마자 낯선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는 여자는 혼란 속에서 밤낮없이 범해진다. 이후 남자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는 '프레야'라 불리며 단 둘 뿐인 이곳에서 남자와 생활하게 되는데.…
재투성이 메이드
이 저택엔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비밀 복도'와 그 관리자의 존재를 절대로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말 것. 비밀 많은 수상한 저택에 고용된 메이드 아셰는 지하실에서 홀로 살아오던 저택의 숨겨진 도련님과 만나게 된다. 주변에서 외면받던 두 사람은 비밀의 방에서 서로를 탐하며 은밀한 만남을 지속하는데 …
여자는 눈을 뜨자마자 낯선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는 여자는 혼란 속에서 밤낮없이 범해진다. 이후 남자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는 '프레야'라 불리며 단 둘 뿐인 이곳에서 남자와 생활하게 되는데.…
'연이'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라 지어준다.
정략혼을 한 '나린'과 '단우'. 첫날 밤을 손도 안대고 서로 정말 잠만 자고 일어난 두 사람. 나린은 단우가 어색해 신경 안 쓰려고 해도 내가 매력이 부족한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단우를 신경쓰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큰 장이 열리는 날, 갖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파는 곳에 시선이 머무르게 되고 그 중에 상인이 추천해준 향로 하나를 사게 된다. 밤에 이 향로를 피우고 자면 뜨거운 애정이 솟아오를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실천하는 나린. 그날 밤, 향로를 피우고 그 향을 맡은 단우는 평소와 다른 달아오르는 느낌에 당황한다. 나린은 이때다 싶어 단우에게 다가가는데 그때 뒤에서 다른 누군가가 나린을 잡는다. 뒤 돌아본 나린은 또 한명의 단우가 있다는 걸 깨닫는다.
라혜 원작 <광안>의 웹툰화! 묵묵하고 조용히 궁녀의 일을 하다가 지밀상궁이 되기를 소망했던 은우. 궁녀 생활 15년 만에 세자의 승은을 입게 된다.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았던 세자였건만, 자꾸만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지나치게 뛰어나 외로웠던 세자 이현과 소박한 본분을 지키며 살고 싶었던 궁녀 은우의 이야기.
약아빠진 고 씨 귀족의 아들과 혼인하기 싫었던 평강공주는 이전 약속을 들먹이며 바보로 유명한 온달에게 찾아간다. 그런데 바보라고만 생각했던 온달은 생각보다 너무나 멀쩡했고, 심지어 몸도 좋고 잘생겼으며, 평강의 호기심을 자극할 흥미로운 '사정' 까지 있었는데…
전남친의 바람과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홧김에 구입해버린 19금 가상현실 게임 <성녀는 스파이!>. 나 '이주하'는 잠시 내려두고 게임 속 성녀 '하니엘'이 되어 제국의 남자들을 꼬시는 게임을 마음껏 즐겼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감도 100퍼센트의 게임 성능에 만족한 뒤 출근을 위해 게임에서 나가려는 순간, ‘여, 여기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주하는 6명의 남주들과 역하렘 엔딩을 본 뒤, 무사히 게임을 나갈 수 있을까?
단정한 용모, 뛰어난 학문. 그야말로 '야하'는 으뜸가는 중전감이었다. 딱 한 가지, 잠자리를 빼곤. 첫날밤 이후 그녀를 멀리하는 왕. 게다가 미모의 궁녀 서경이 회임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결국 야하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문의 춘화가인 '이호'를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사내를 기다리는 몸으로 만드세요. 제가 내리는 첫 번째 숙제입니다" 이 비밀스러운 수업의 끝은 어디일까?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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