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를 폭군으로 키웠습니다
“황좌 같은 건 관심 없어.” 소설 속 남주의 폭군 스위치인 「단명하는 소꿉친구」로 빙의했다. 나는 소설 내용대로 그를 대신해 죄를 뒤집어 쓰고 죽었고, 이제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왜 다시 열 살로 돌아온 거지?!” 그것도 그렇고 나의 폭군 꿈나무가 착해도 너무 착하잖아! 제이드의 부드러운 미소 이면의 스산한 눈동자. 아무래도 이 녀석, 뭔가 아는 것 같다.
제물 황녀님
[고대신 라베인의 계약자가 된 황녀 루디스의 인생 역전기] "평생 쓸모없던 네가 우리에게 도움이 될 유일한 길이다." 사생아이자, 절름발이라는 이유로 평생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던 황녀 루디스. 그녀는 위기에 빠진 제국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고대신의 제물로 바쳐진다. 그런데, 이대로 죽는 줄만 알았던 그녀 앞에 낯선 남자가 다가오는데...... "네 소원이 무엇이지?" 밤하늘과 같은 흑발에 별보다 도드라지는 황금색 눈동자. 루디스는 점점 짙어지는 그의 존재감에 숨쉬기조차 어려웠다. "제가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무엇이든, 네가 원하는 건 뭐든 말해봐. 그것을 위해 오천 년을 기다렸으니까." 고대신 라베인의 계약자가 된 황녀 루디스의 인생 역전기.
“황좌 같은 건 관심 없어.” 소설 속 남주의 폭군 스위치인 「단명하는 소꿉친구」로 빙의했다. 나는 소설 내용대로 그를 대신해 죄를 뒤집어 쓰고 죽었고, 이제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왜 다시 열 살로 돌아온 거지?!” 그것도 그렇고 나의 폭군 꿈나무가 착해도 너무 착하잖아! 제이드의 부드러운 미소 이면의 스산한 눈동자. 아무래도 이 녀석, 뭔가 아는 것 같다.
난 평범한 고등학생 은소리. 여름방학을 만끽하다 잠시 외출했는데 호수에 빠졌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북월국 둘째 공주의 몸에 빙의해 있었는데... 그것도 동생 대신 화친혼으로 팔려 가는 길 위라니! 게다가 내 혼인 상대는 온몸에 흉한 종기가 나 있고 촉수가 8개나 달렸다고? 인간 말고 다른 종족과 결혼하는 건 너무하잖아! 혹시 제물로 바쳐지는 거 아냐? 몇 번의 탈주 시도도 실패하고 결국 혼인 상대인 이종족(異種族)의 황제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럴 수가! 눈이 멀 것 같은 미남이잖아? 하지만 문제는 또 있었다. 내가 화친혼을 가장해 자객으로 잠입한 것이라는 것! 집중하자, 은소리!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심심해서 씬 좀 넉넉한 TL 소설을 읽다 그만 빙의하고 말았다. 그것도 금방 처형당하는 쩌리 시녀로! 목표는 당연히 생존인데... 상황이 점점 꼬여만 간다. "난 내 마음에 든 것을 형제와 나누는 취미는 없다.” 순간 깜짝 놀라 입술을 세게 깨물었다. “대공비는 되지 마라.동생이 토끼에게 반했다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어오더군. ” “폐하! 아니, 그건….” 그는 피가 나는 내 입술을 쓸어내렸다.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피 묻은 손가락을 살짝 핥았다. 그저 손가락이 닿는 것뿐인데 이상하게 조마조마했다. 폐하, 살려주세요. 저는 형장의 이슬이 되기 싫어요.
사랑을 얻기 위해 한마리의 강아지가 된 사나운 짐승 무영과 그의 본 모습을 모른 채 능숙(?)하게 대형견 조련에 성공한 화연의 두근두근 동양 판타지 (코믹) 궁중 로맨스 ! #여동생 바보 + 자식 바보 다수 등장!
황제와 전남편 사이, 이중 스파이가 되었다! 마리안느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남편의 손에 죽기 전까지는. 죽음의 고통 속에 거짓말처럼 2년 전으로 돌아온 마리안느. 그녀는 전생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편이었던 체스터 후작의 반역 계획을 밀고하러 황제를 찾아간다. 그런데… “…저를 황후로 책봉하시겠다고요?” 황제는 마리안느를 쉽게 믿어 주지 않고, 도리어 자신의 피앙세가 되어 황제와 후작 사이에서 이중 스파이 노릇을 하라고 제안하는데…!
세계를 구할 예언의 아기. 내가 사람들을 구하려면 결혼해야 된다고? “…저 할게요, 그 결혼!” 남편감인 소년 황제는 어리고 청순했다. 그런데- “내 딸은 황후로도 못 줘.” 아빠가 내 결혼을 방해한다! “내 여동생은 내 장난감인데?” 게다가 오빠까지. 나,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눈을 떠 보니 중2 때 썼던 소설 속 안이었다. 그것도 한쪽 눈에 안대를 끼고, 왼팔에 흑염룡을 달고 다니는 솔레이 공작가의 외동딸인 레이나로. [불렀는가 주인.] “으아아아악! 내 왼팔에서 당장 사라져!” 문제는 저질러 놓은 흑역사들이 참 많다는 것이다. “아가씨. 그러면 이 죽음의 드레스도 버릴까요?” “응.” “그러면 이 선혈의 구두는요?” “버려.” “네. 그러면 핏빛 재앙의 머리띠도 버릴게요.” 아니 왜 다 이름이 그따위인 건데? 설상가상, 제게 무릎을 꿇으며 충성을 맹세하게 한 놈들까지 요란하게 날뛰기 시작한다. “간단해. 기절하면, 무섭지도 않고 좋잖아?” “벽이라도 부숴야 그 위에서 내려올 건가.” “괜찮아! 딱 한 대만 때렸어.” ……어째 이제는 내가 무릎 꿇고 싹싹 빌어야 될 것 같다. 과거에 뿌린 흑역사를 청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고군분투하는 레이나의 이야기. ⓒ로제토·JC미디어 타이틀 로고 디자인_디자인그룹 헌드레드(원안), 소민(편집)
제국에 의해 멸망한 왕국의 못난이 왕녀 모리나. 겨우 살아 남지만, 제국에서조차 못난이 시녀 마리로 살아간다. 잘하는 것 하나 없이 항상 구박만 받던 마리는 어느 날 죽어가는 죄수를 간병하게 되고, 죄수는 선한 그녀를 위한 기도를 자처한다. “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구나. 혹시 바라는 것이 있느냐?” "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삶을 살고 싶은 마리. 그 바람과 기도의 기적일까. 그날부터 신비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완벽한 시녀! 최고의 조각가! 천재 음악가! 꿈을 통해 꿈속 인물의 능력을 얻는, 뭐든지 잘하는 시녀 마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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