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기록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때가 되었다." 광인 폭군 견양군, 어린 시절부터 가슴에 품어온 첫사랑 서삼명과 만나다. 질긴 인연, 뿌리칠 수 없는 운명. 수많은 오해와 위협 속에서 과연 둘은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형님,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아주 크게."
종천지연
[비운의 왕과 그를 지키는 호위무사의 운명 같은 사랑!] 화산파의 촉망받는 후기지수 나소천은 스승 무이령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모든 무공을 잃는 ‘단전파괴형’을 당한다. 결국 화산파를 뒤로 하고, 믿었던 사제에게 배신당한 채 목적지 없이 도망치던 소천은 우연히 천하제일인 검각주 류옥화를 만나는데, 류옥화는 소천의 단전을 복구시키고 무공을 되찾아준다. 은혜를 갚고 싶다는 소천에게 류옥화는 옥 노리개를 주며 낙양으로 가서 이 노리개의 주인을 찾아 그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라고 한다. 그렇게 소천은 류옥화가 전한 옥 노리개의 주인이자 비운의 왕자인 청연왕 연진휘를 만난다. 소천은 류옥화의 말대로 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청연왕부 소속의 호위무사가 되어 연진휘 곁에 자리를 잡는다. 앞을 잘 볼 수 없어 가리개로 눈을 가리고 있으며 지병이 많고 허약하다는 소문이 무성한 연진휘지만 사실 어릴 때부터 호시탐탐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수많은 공격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자 스스로를 단련한 강인한 존재였다. 다만 자라온 환경이 그렇다보니, 인간을 불신하며 술수가 빠르고 독을 잘 다루는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다. 한쪽은 그저 보은의 대상으로만, 다른 한쪽은 본능적인 인간불신으로 인해 경계의 대상으로만 여기던 두 사람이 서로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고, 오해가 풀리면서 깊은 연정을 확인하는 과정과 소천이 스승의 원한을 갚는 과정이 정마 대결이라는 큰 스케일로 펼쳐진다. 나소천은 살인자라는 누명을 씻고, 청연왕의 향한 연정을 지킬 수 있을까? 연진휘는 비운의 왕좌에서 벗어나 원하는 이를 마음껏 사랑하며 살 수 있을까?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때가 되었다." 광인 폭군 견양군, 어린 시절부터 가슴에 품어온 첫사랑 서삼명과 만나다. 질긴 인연, 뿌리칠 수 없는 운명. 수많은 오해와 위협 속에서 과연 둘은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형님,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아주 크게."
수세에 몰린 전쟁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의원 신도하! 우연히 만난 이름도 모를 양인을 보자마자 음인으로 발현되다?! ‘이 체향은 거스를 수가 없어…!’ 평인인 줄 알았던 내가 음인인 것도 충격인데 꿈 같은 사랑을 나눈 이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전쟁터 속 이 많은 무인 중에 내 짝은 누구란 말인가? 그 와중에 왕자군과 적병은 왜 이리도 치근덕거릴까? 누가 되었건 나는 정절을 지키리라! 전쟁터 속 피어난 사랑과 잔인한 음모!
<애신록>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하X서안, 청록X가호, 초연X청수, 서령X창랑의 19금 궁중 일상! 전하와 하고 싶은 서안, 저하 청록을 울리고 싶은 가호, 초연을 지키고 싶은 청수, 서령과 창랑의 시작까지 야릇하고 알차게 담아낸 <애신록:진>에서 확인하세요!♥
a10, Changpan Warrior, Kuaikan Comics
스스로 시스템을 컨트롤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세상. 창조주인 주인공은 기억을 지우고 자신이 창조한 시스템 세계로 들어간다. 잘생긴 귀공자의 모습으로 시스템 세계로 들어왔지만, 기억을 지웠기 때문에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 주인공,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구려 경호원부터 고용해 본다. 앗? 근데 이 경호원 어딘가 아파 보이고 무공도 할 줄 모르는 것 같다… 근데 저 경호원이 전설 속 전장을 누빈 살인귀라고? 살인귀라 하지만 실상은 사과만 하는 쭈구리 경호원과 귀염 뽀짝 한 창조주. 그들의 유쾌한 시스템 속 이야기가 시작된다!
'용을 깨우는 나라는 태평성대를 누린다.' 국토의 반이 사막인 제국 라한. 이곳 세계에서는 용이 출현한 나라가 부흥한다는 오랜 전설이 있다. 그러나 거의 몇 백 년 전을 마지막으로 제국에서는 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라한에서 용의 부화 조짐이 보이고, 야심가인 황태자는 용의 부화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한다. 그러나 그가 대면한 용은 아직 이지 능력도 없는 미성숙한 어린아이의 모습! 용의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신관의 간언에 황태자는 용의 부화 사실을 함구하라 명하고 황궁의 궁 깊숙한 곳에 용을 숨긴다. 그리고 용의 축일 전야. 늦은 밤, 황궁에서 일하는 스우는 태자의 말이 있는 축사에서 정체불명의 어린 소년과 만나는데…!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태어난 용과 나단과 함께 라한을 떠나고 싶은 소년 스우, 그리고 황태자. 아름다운 동양의 나라에서 이들이 엮어내는 사랑과 집착의 론도. ************************************************ <소라의 눈>, <해피 버스 데이> 등 인기 만화가 썸머의 최신작! [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 웹툰 [용이 비를 내리는 나라]는 매주 월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새 학기를 맞은 청천관. 윤재는 도경과의 알콩달콩한 청천관 라이프를 꿈꾸지만, 언제부터인가 도경은 윤재를 피하기만 한다. 점점 멀어지는 도경에게 서운함을 느낀 윤재는 잠시 청천관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 틈을 타, 윤재의 모습을 한 악귀가 도경의 몸을 노리고 덮쳐오는데… "장윤재가 두 명이라고...? 그럼, 지금 나를 안고 있는 이 장윤재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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