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20대를 빚 갚느라 다 보냈다. 겨우 다 갚았더니, 또 새로운 빚이 생겼다. 지긋지긋한 세상과 작별하기 위해 찾아간 다리 위에서 자신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남자와 마주친 예나. 소동 끝에 자살에 실패한 두 사람은 서로의 사정이 아주 조금 궁금해졌다. "예나 씨는 왜 죽으려고 했어요?" "빚 갚을 돈이 없어서요." "그 빚, 제가 갚아 줄까요?" 햇살처럼 따스한 남자, 주원의 목소리. 춥고 어둡기만 했던 예나의 삶에도 드디어 볕 들 날이 찾아온 것일까?
믿었던 친구에게 5년 사귄 남자친구를 빼앗긴 임이랑. 그 둘의 결혼식에 찾아가 웃으며 사진 찍고 부디 불행해지길 빌어주며 돌아 나오던 그때, 항상 자신을 설레게 했던 선재영과 재회한다. "잘 지냈어요?" 과거처럼 스쳐가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새로 옮긴 회사 옆자리, 그것도 사수와 부사수로 마주치게 되었다? "주인님." "저녁에 시간 좀 내주시죠?" 복잡한 이랑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다가오는 재영. 직진 연하남과의 달달하고 설레는 로맨스, 나에게 반한 남자!
"문앞에 이상형 놓고 갑니다." '이상형 배달 서비스'를 통해 만난 두 주인공의 반품 확률 0%, 신선도 100% 배송 로맨스 ♥ 결혼식장에서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구남친의 SNS를 염탐하던 은형은 실수로 광고창을 클릭해 '이상형 테스트'를 하게 되고, 민트 초코를 좋아하는, 강아지상 초식남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체크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다음날 아침, 초인종 누르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문 앞에 이상형 사람 택배가 온 것! 게다가 24시간 무료 이용이라는데...! 꿈에 그리던 이상형 민호를 정기 배송받게 된 은형과 악몽 같은 현실에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된 민호의, 순도 높은 로맨스 드라마.
인간 나무꾼과 선녀 사이에 태어난 만년 무수리 후보생, 윤슬! 사기꾼 엄마로 인해 쫓기는 신세인 흙수저 인간, 남우! 삼각산을 호령하는 산신령 천상천하 유아독존 금수저, 후! 착한 청년 남우는 채권자를 피해 북한산에 올랐다 우연히 고라니를 구해주게 되고, 하필 그날이 산신령 부임하는 날이라 선녀들이 목욕을 하러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곳을 알려준다고? 시대가 어느땐데 선녀복을 훔치라고? 거부하던 남우는 그만 오해로 선녀복을 훔친 인간이 되어버리고 이 절도는 고스란히 선녀복을 지키지 못했던 무수리 윤슬이 뒤집어 쓰게 되면서 선녀가 되는 길이 막혀 버린다. 한편 새로 부임한 산신령 후는 선녀복을 되찾아 파티에 드레스코드로 입고 들어온 윤슬에게 그만 반해 버리는데, 정직한 남우도 오해를 풀고자 윤슬에게 접근하게 되면서 사랑을 느낀다. 그치만 윤슬은 다시는 엄마처럼 인간을 사랑하고 싶지 않았기에 갈등을 겪고 혼란과 번뇌의 러브라인 속에서 고뇌하며 인간인 남우의 사랑을 받아들일지, 산신령의 내리사랑을 받을지 행복한 선택의 기로 속에서 선녀 공개선발 오디션 <선녀프로듀스 4356>에 도전한다. 선녀와 나뭇꾼의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자신의 노력으로 선녀가 되고픈 윤슬을 짝사랑하며 자신의 방식대로 돕는 산신령과 인간, 전혀 다른 신분을 지닌 이들의 티키타카 삼각관계 로맨스!
"작가님은 아무래도 손으로 글 쓰는게 어려우신 것 같으니, 이번엔 직접 발로 뛰며 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칭 내 팬이라는 신의 손에 끌려와 연중했던 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했다. “죽을 각오로, 아니 살아남을 각오로 꼭 완결을 지으세요.” 소설을 완결시키지 못하면 죽음뿐이라는 신의 협박에 열일하던 중, 여주인공이 내 눈앞에서 죽어버렸다?! 결국엔 대신 여주인공 대타로 구르게 된 작가가 펼치는 모험, 로맨스, 그리고 처절한 몸부림?!
빙판길에 미끄러져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한 김주영. ‘내가 그 동안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해!’ 그런 그녀의 죽음을 저승사자도 안타깝게 여겼는지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재 이승에 계신 차기 염라대왕의 숨결을 받으면 살 수 있습니다.” “숨결을 받는다는 건..?” “좋은 방법이 있잖아요? 키스!” 살고 싶으면 염라대왕과 키스를 하라! 주영은 과연 까칠보스 염라대왕 해인의 숨결을 받을 수 있을까?
믿었던 남자 친구의 배신을 뒤로하고 무턱대고 찾아간 한강. 누가 봐도 괜찮아 보이지 않아서일까,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다정한 손길을 건네온 낯선 남자. 왜인지 그의 도움이 싫지만은 않은데...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인연에 불과할 줄 알았건만, 바다 건너 중국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새내기 동화 작가 서여린과 최강 그룹 후계자 정연석, 선남선녀가 선보이는 심쿵 달달 로맨스!
완벽녀 팀장에게 접근하는 신입 연하남의 직진 로맨스! 마케팅팀 최연소 팀장이자 능력, 외모,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유서린! 하지만 연애만큼은 마케팅과 달리 그녀의 마음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약혼자의 파혼 통보로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녀의 머릿속에는 갓 입사한 신입 하강우가 자꾸만 떠오른다. "팀장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팀원으로든, 남자로든." 유서린은 신입 하강우가 4살이나 어린 연하남이란 걸 알고 밀어내려 하지만, 그녀의 매력에 빠져든 하강우는 직진하기 시작하는데...
빛나는 20대를 빚 갚느라 다 보냈다. 겨우 다 갚았더니, 또 새로운 빚이 생겼다. 지긋지긋한 세상과 작별하기 위해 찾아간 다리 위에서 자신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남자와 마주친 예나. 소동 끝에 자살에 실패한 두 사람은 서로의 사정이 아주 조금 궁금해졌다. "예나 씨는 왜 죽으려고 했어요?" "빚 갚을 돈이 없어서요." "그 빚, 제가 갚아 줄까요?" 햇살처럼 따스한 남자, 주원의 목소리. 춥고 어둡기만 했던 예나의 삶에도 드디어 볕 들 날이 찾아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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