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오덕구
속된말로 '범생이'라 불리는 학생들만 모인 혹우고등학교에 괴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최강 '꼴통(?)'들만 모아 놓은 여포고에서 최정예 스파이를 보내 혹우고를 전복시킨다는 괴소문이. 이때 등장한 전학생 오덕구를 진필은 스파이로 의심하고 오덕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음모(?)를 펼친다.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해결해주는 무당 흥신소를 운영하는 이신, 그는 동생을 살리기 위해선 100억이 필요하다. 하지만 돈을 마련 할 방법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데... "인상이 선해 보이세요" 자신을 길거리에서 포교하려 하는 도쟁이 지율을 보고 아이디어가 하나 떠오른다. 그건 바로...그녀가 믿는 사이비, 광천교의 교주가 되어 100억을 꿀꺽 하는 것!
대영 물산의 스페인팀 대리였던 주인공은 상사들에게 성과를 갈취당한 후 유통으로 밀려나면서 대영 그룹 유일 적통인 강문정 상무의 수행 비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던 강문정 상무는 세간의 이목을 다시금 그녀에게 집중시키기 위해 3년 간 그녀를 곁에서 수행해왔던 주인공 윤태식에게 세기의 남자판 신데렐라가 될 수 있는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그 결혼의 대가는 100억. 100억을 약속받은 주인공이 계약결혼에 달린 조항을 수행해나가며 벌어지는 오피스 드라마가 펼쳐진다.
17살 인정의 엄마인 상정은 연매출 수십억의 맛집 사장. 돈길만 걷던 모녀 앞에 어느 날 남 다른 포스의 미중년 아저씨가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여병희. 아주 오래전 엄마인 상정의 짝사랑 상대였는데... 여태 어디서 뭘 하며 구르다가, 홀몸인 된 상정이 맛집 사장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타난 것이다! 인정과 동갑인 17살 존잘 아들래미 여우진을 데리고.
초보 알바 저승집배원의 실수로 영혼을 빼앗긴채 살게 된 주인공 '김건표'. 그날 이후,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녀를 싫어한다. 특히 저승집배원 그놈이!!
전직 축구선수였던 내가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제 누가 축구 스타가 되는지 알고 있어. 숨은 원석들을 찾아 최고의 팀을 꾸릴 거야.” 경기보다 숨막히는 선수영입 프론트 스포츠물
오사카의 재일조선인 소년 김용은 우연히 야쿠자 조카와의 싸움에 휘말린다. 야쿠자의 명령으로 조선인 부락에 잠입해 신분증을 훔치는 임무를 맡게 된 김용. 평범해 보였던 마을 사람들은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한데.. 처음에는 임무를 완수해 돈을 받을 생각 뿐이었지만, 점차 마을 사람들과 동화된 김용은 부락의 목표인 ‘오사카에 조국 세우기’ 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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