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하우스
여성전용원룸, 생각지도 못한 좋은 조건에, 꿈에 그리던 최고의 자취방을 얻었다. 이사한 첫날 밤, 쿵!!! 천장이 내려앉을 것만 같은 큰 소리에 잠이 깼다. 첫날부터 이웃과 감정 상하기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윗층에 올라가자, 열린 문 안으로 바닥에 쓰러진 여자가 보인다. ...이사한 첫날 밤, 윗층 여자가 자살했다.
테이스츠 오브 호러 : 괴담만찬
당신의 호러 취향은 무엇입니까? 선뜻 대답하기 어려우신가요? <테이스츠 오브 호러>에서라면 당신의 '테이스츠'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당신도 분명히 무서운 맛, 마라 맛을 좋아할 겁니다. 19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SNS 댄스 챌린지에 빠져 들었다가 기묘한 춤을 추게 되는 여중생들의 이야기, 푹푹 찌는 여름날 반지하 방에 갇혀 엄마가 아닌 귀신을 맞이하게 된 소녀의 이야기, 만성피로에 지쳐 값비싼 영양제를 샀다가 살인본능을 갖게 된 남자의 이야기, 우연히 얻게 된 AI스피커로부터 아내가 죽는다는 예언을 들은 남자의 이야기, 인기와 돈을 위해 먹방에 미쳐버린 유튜버의 이야기... 때로는 기묘하고 때로는 섬뜩하고 때로는 찡한 울림마저 주는 <테이스츠 오브 호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공포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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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뺑소니를 친 아버지가 사고로 죽고 보육원에 버려져 거칠게 살던 진태는 엄마의 오랜 친구였던 미자와 그녀의 딸 연주에게 거둬지면서 평범하고 따듯한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던 18살의 어느 날, 첫사랑이었던 연주가 동네 바보에게 살해되면서 진태의 인생은 다시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만다. 연주가 죽은 충격으로 쓰러진 미자는 깨어나지 못하고, 진태는 미자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온갖 쓰레기 같은 짓을 하며 미자를 살리겠다는 집념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결국 미자마저 죽고, 절망에 빠진 진태는 죽은 미자를 납골당에 모시고 내려가던 빗길에 큰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자신의 몸으로 깨어난다. 진태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신이 주신 기회인지, 신의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연주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연주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진태는 감춰졌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진태는 연주를 구하고 행복한 일상을 맞이할 수 있을까?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상상을 하며 구상했던 웹툰 ‘헤모글로빈의 시’. 수년 후, 웹툰이 연재되자, 구상했던 내용대로 연쇄살인이 시작됐다. 작가 현수는 연쇄살인을 막기 위해 연재를 중단하지만, 살인은 멈추지 않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까지 재현한다. 고등학교 당시 함께 웹툰을 구상하던 유일한 친구 성철. '혹시... 너니?' 다음부터 벌어질 살인의 타겟은 누구인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 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현수는 애써 잊으려했던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 낸다. '나는 그 이후로도 쭉 이야기를 구상해왔어. 정말 아직 날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면 다음 사건은 막을 수 있겠지!' 이 비극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현수 자신 뿐이다.
오랜 기간 살인사건이 없던 구회시에서 청테이프로 입가를 봉하고 입을 찢어버리는 참혹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 김수현과 나태주는 수사 내용을 공표하기도 전에 사건의 세부내용을 기사로 쓴 기자 황효준을 의심하고, 아버지가 살해당한 것을 듣고 기뻐하는 듯한 피해자 김성철의 아들 김지운을 의문스럽게 생각한다. 수사 중 피해자 김성철이 마약과 관련된 걸 알아내고, 용의자를 파악하던 중, 김성철 살인사건과 같이 입이 찢어진 사체가 발견된다. 연쇄살인인가?
황춘팔(정주행 스튜디오), 엄부장(정주행 스튜디오), 글빌런
이주혁. 언더커버 형사로, 기업형 조폭 DG그룹에 잠입한 지, 15년. 높은 곳으로 올라가, DG그룹의 악행을 만천하에 알리고 무너트리려 했는데…. “잘 가게.” 자신의 신분을 들키며, 조직에 의해 처리되고 만다. 죽음이 드리워진 그 순간, 영웅이었던 아버지의 환영이 나타나며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준다. “아들아.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오너라.” 2005년, 그때로 돌아간다. “이번엔! 반드시, 내 손으로 잡아넣는다!” 악당이 난무하는 시대. 빌런이 되어, 악을 처리하겠다.
[첫사랑을 죽인 범인을 찾아라!] 대학 시절 내내 모든 여학생들의 짝사랑 대상이었던 선배 임진우. 진우를 좋아하던 금주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휴학을 하게되고 3년 후 진우가 화재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기에 돌연 등장한 선배의 쌍둥이 동생으로부터 진우가 심한 스토킹 끝에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는데…
식물인간 사건을 조사하던 강력팀 형사 성민은 똑같은 증상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쓰러진 여자친구 예림을 발견하게 된다. 예림이 남긴 카메라를 조사하던 성민 앞에 카메라 속 장면들과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성민은 이 사건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물건들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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