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검제
"개 같은 인생이었네… 정말로." 암투가 판치는 마교에서 살아남아 천마의 제자가 됐건만, 결국 사형에게 배신 당해 죽음을 맞이한 연소운. 그런데... 눈을 떠보니 마교에 끌려가기 전인 꼬맹이 시절이다?! 지옥 같은 마교의 삶을 반복하기 싫었던 연소운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마교에 복수하고,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놀고 먹으며 존경받는 삶을 살리라.
흑백무제
전란의 불이 타오를 때면 그 날이 떠오른다. 나의 가문, 벽산연가가 멸문하던 그 날이... 온몸을 꿰뚫린 아버지 비명횡사한 동생, 지평. 평생을 걸쳐 원수를 찾았지만 알 수 없었다. 누가. 그리고 왜. 살아났다. 그리고 돌아왔다. 벽산연가에. 그 말은 혈육을 도륙낸 원수를 다시금 찾을 수 있을 거란 희망. 기쁘지 아니한가 그러니 답하라. 넌 나의 적인가?
"개 같은 인생이었네… 정말로." 암투가 판치는 마교에서 살아남아 천마의 제자가 됐건만, 결국 사형에게 배신 당해 죽음을 맞이한 연소운. 그런데... 눈을 떠보니 마교에 끌려가기 전인 꼬맹이 시절이다?! 지옥 같은 마교의 삶을 반복하기 싫었던 연소운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마교에 복수하고,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놀고 먹으며 존경받는 삶을 살리라.
『은해상단 막내아들』 천하제일의 상재(商才)를 타고난 은서호. “어째서 무림맹이 나를…….” “맹의 윗분들께서 자네가 거슬린다고 하더군. 쯧, 그놈의 돈이 뭐라고.” 백도 무림을 자처하던 무림맹의 칼에 살해당한 나는 상단 일을 처음 배우던 날로 돌아왔고, 굳게 다짐한다. 이번 생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기로… “네놈들이 그토록 깔본 '돈'으로 무너뜨려 주마.” 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무공 재능까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상황(商皇) 은서호의 행보가 시작된다!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잠에서 깼을 땐, 삼십 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난 뒤였다. 그 사이 사문인 백검문은 쇠락의 길을 걷다 무림 세력에게 멸문지화를 당했으며 사형이자 장문인이었던 진영림이 비명 했다는 비보를 듣게 되는데… 존재 자체만으로도 강호 무림이 숨을 죽인 존재였던, 검공 유장령. 그의 모든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세상이 알지 못했던 존재, 자운현. 시간을 초월하고 친인들은 모두 과거가 된 낯선 세상에서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생사에 초탈한 자운현은 예측할 수 없는 괴이한 성격과 독보적인 무공으로 웃음 가득하면서도 호쾌한 액션 활극.
무공을 그대로 복제할 수 있는 초견파공안! 이 능력 때문에 천하대살성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진천랑. 정신을 차려보니, 사흘 전 자결한 아들의 몸에 빙의했다. 대살성의 자식이란 이유로 지독히 멸시받아 왔던 아들 남궁천. 이번 생은, 아들의 이름으로 천하제일검이 되어 세상을 향해 복수해주마.
삼국지. 천하를 웅패하고자 영웅들이 난무하던 시대. 최고의 무장 여포는 한순간의 실수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삶의 마지막 순간, "내게 단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천하를 웅패하리라!" 눈을 떴을 때, 여포는 혈기왕성하던 이십 대로 돌아와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여포. 그의 파란만장한 천하웅패기가 이제 펼쳐진다! #삼국지 #여포 #회귀 #먼치킨 #전쟁 #화려한 액션
스토리플러스(대명), 글리, 김한석(콘티메이커스튜디오), 은열
무림의 환란을 막기 위해 초절정고수에서 초고도비만으로 타임슬립+빙의한 개망나니 진위강, 아니 유현. 환란의 원흉인 '환란의 주구'를 찾아내 숨통을 끊어 놓아야 하거늘 사랑 듬뿍 받고 자라 걷지도 못할 만큼 육중해진 몸에 빙의한 덕에 제 숨통 유지가 만만치 않은 지경이다. 더 큰 문제는 빙의 과정에서 중요한 기억들이 유실되었다는 것. 하여, [유현 무림 구원 프로젝트]의 간략한 윤곽은 이렇다. 일 단계, 고강도 다이어트와 무공 회복을 병행하고 이 단계, 주구 놈이 차지할 영물, 영초를 가로채 유현 먹방으로 만들면서 삼 단계, 젊은 시절의 스승들을 찾아내 제자 삼아 키워내 사 단계, 베일에 쌓인 환란의 주구를 찾아낸 후 오 단계, 일거에 제압하여 임무 끝! 새 인생, 행복 시작! 자~ 그럼 코미디면 코미디, 액션이면 액션, 감동 한 스푼까지... <천검기협>의 압도적 재미를 맛보시라!
세상이 멸망했다. 용사 일행이 되어 개고생한 결과가 결국 죽음이라니. 작은 소원이 있다면.... '다음 생, 부잣집 아들내미나 됐으면 좋겠다.' . . . ??????? 진짜 금수저 가문의 도련님이 되었잖아? 그런데 하필이면 마도 제국 암흑명가의 유명한 '개'망나니, '크리스티앙 반 배런 카자르'로. 망나니? 좋다, 이거야. 돈X랄이나 하지 뭐, 생각하기도 잠시, 크리스티앙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기까지 고작 2년! 세상 멸망까진, 단 5년! 살아남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1. 직접 마황이 되어 2. 전쟁을 일어나지 않게 한다. 말도 안 되는 계획이지만... 해볼만 했다. 왜? '난 천재거든.'
시산혈해(尸山血海). 시체의 산과 피의 강. 그 꼭대기에 오직 두 사람만이 남아 있었다. “왜 나를 구했지?” “이제야… 저를… 봐주시는군요.” “다시 묻겠어. 왜 나를 구했지?” 사내는 궁금했다. 당연했다. 여인은 자신의 숙적이었으니까. 그리고 숙적과의 승부는 이곳에서 갈려야 했다. 종막은 자신의 죽음이었다. 수하라 믿었던 이들은 자신의 등을 찔렀고, 그보다 더 많은 적들이 자신을 노리고 달려들었으니까. “대답해. 왜 나를 살려 놓은 거야!” “울지 마요….” “내가… 울고 있어?” 언젠가 메말라 버린 줄 알았던 눈가에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저 나쁜 꿈을 꾼 것이라 생각해요. 무척 괴롭고 나쁜 꿈을.” “하지만 나와의 시간이 조금이라도 가치 있었더라면.” “악몽의 끝에서라도 저를 다시 찾아주세요.” 쿵쿵쿵쿵. 시체의 산이 울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검붉은 대지 너머로 희뿌연 먼지와 함께 수많은 깃발들이 일어섰다. “으아아아아아!” 거대한 핏빛의 깃발을 본 사내가 노호성을 질렀다. “망천회! 너희들을 가만두지 않겠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초운휘는 과연 색시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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