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도 계약에 포함되나요?
차기 사장 후보 쿠도 부장과 그의 아내 미즈키. 서로 능력이 좋아 사내에서도 잘 어울리는 부부라고 칭찬을 받지만, 사실 이 둘은 결혼한 지 반년이 지나도 키스도 안 한 계약부부다. 미즈키는 쿠도와 함께 자고 싶지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결국 집에서 혼자 야한 짓을 하다가 쿠도에게 들키고, 앞으로 매주 한 번씩은 잠자리를 하자는 제안을 받는데?! ©Yutsuki ETO/SHOGAKUKAN
혼전 계약으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구혼 파티에서 알게 된 36살 코토에와 이츠키. 결혼에 있어 신중한 둘은 결혼 후 생활 규칙을 정하기 위한 '혼전 계약'을 맺기로 한다. 그 계약에는 무려 부부생활에 대한 내용도 적히게 되었고, 실제로 문제가 없는지 시험 삼아 동거를 해보기로 하는데. ©Baku Yumizuki/©FUNGUILD
차기 사장 후보 쿠도 부장과 그의 아내 미즈키. 서로 능력이 좋아 사내에서도 잘 어울리는 부부라고 칭찬을 받지만, 사실 이 둘은 결혼한 지 반년이 지나도 키스도 안 한 계약부부다. 미즈키는 쿠도와 함께 자고 싶지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결국 집에서 혼자 야한 짓을 하다가 쿠도에게 들키고, 앞으로 매주 한 번씩은 잠자리를 하자는 제안을 받는데?! ©Yutsuki ETO/SHOGAKUKAN
너튜브 제작사 <21g> 편집장 도현을 짝사랑하는 작가 연희. 우연히 마주친 그의 인사 한 번에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는 연희는 도현과 몸을 섞는 상상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취미이다. <’누’나에게 ‘물’어 ‘보’세요>채널의 담당 작가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그 업무를 연희가 맞게된다. 도현은 연희의 다큐를 좋아하고 작은 호감뿐이었지만 그녀가 자신의 기획팀에 들어오면서 그녀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진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쓰던 연희에게 성특집은 어렵기만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힘든 내색하지 않는데… 엘리트 직장동료이면서 완벽한 외모의 정원은 <누물보>때문에 쩔쩔매는 연희에게 다가와 참견을 한다. 연희는 도움을 받으면서도 ‘성’과 ‘연애’에 대해 어설픈 것을 티내지 않기 위해 애쓴다. 어느날 정원의 도발에 넘어가 얼떨결에 잠자리를 가지게 된 연희. 연희는 능숙한척 적극적으로 정원을 대하는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인기가 많지만 동시에 철벽으로 소문난 쿨한 선배 미나미를 좋아하는 카네코. 그의 마음을 알고 싶어 신사에서 소원을 빈 다음날, '망상'이 보이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근데, 왜 선배 망상 속에 제가 있죠?! 설마 진짜 저랑 저렇게 하는 건 아니죠? ©Shiroiro Mashiro/Brite Publishing
[휴재중] 몰래 좋아하던 부장님에게 고백을 받았다. 하지만 부장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닐 수도 있다.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던 사키는 화장 실력을 갈고닦은 덕분에 지금은 화려한 미인이 되었다. 직장에서 남자들에게는 칭찬을, 여자들에게는 험담을 듣지만 사키는 자기의 업무 능력만을 바라보는 반쇼 부장님 덕분에 버틸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얼굴로 집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 반쇼 부장님이 갑자기 사키에게 고백을 한다. 심지어 부장님은 자기가 '사키'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눈치였는데…. ©Crow・Mibune/Taiseisha
짝남의 애인 대역으로 이용당하면서도 지지부진한 짝사랑을 끊지 못하는 지유영. 외로움에 허덕이던 유영의 일상에 불편한 상사 권교원이 끼어든다. 특유의 집요한 시선으로 유영을 꿰뚫어 보던 교원은 급기야 몸까지 내어주며 첫사랑을 잊으라 하는데...
대기업 인사과에서 신입사원 및 인턴 교육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가현.’ 몸 담고 있는 회사가 업계 최고를 자부하는 글로벌 기업인만큼, 제대로 교육시켜 쓸만한 놈으로 만들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는… 신입사원을 뽑는 기준을 당최 모르겠다는 것. 모든 면접에 직접 들어간다고 알려진 회장의 성격이 괴팍한 탓인지, 가현은 자기 앞으로 배송되는(?) 개성만점 신입사원들을 볼 때마다 부아가 치민다. 하지만 가현은 프로 중에 프로. 상대가 누구든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 보람도 있다. 자기가 키운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며 잘 나가는 것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다. 하지만 진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이 어린 햇병아리들이 자신을 여자로 보고 달려들 때다.
향수 회사에서 일하던 하루카는 어느 날 불륜녀로 오해받고, 이후 회사에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진다. 열심히 일하려고 했지만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결국 하루카는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지만, 하루카 앞에 나타난 잘생긴 한 남자가 하루카의 운명을 크게 바꾸는데. ©Natsumi Honda/Rie Katou/NAO KATO/jpublishing Co.,Ltd.
23살 박종수에겐 타고난 재주도, 노력해서 얻은 전문성도 없다. 가진 거라곤 젊음 뿐. 조금 할 줄 아는 영상 경험을 살려 방송국이나 프로덕션에 취업하려 하지만 높은 문턱에 번번이 고배를 마신다. 그러기를 수십여 차례, 종수는 ‘구라파엔터테인먼트’라는 MCN에 입사 지원한다. 면접을 보러 찾아간 회사에서 종수는 미녀들과 맞닥뜨리게 되지만, 아무래도 나쁜 첫인상을 남긴 탓인지 거의 망한 분위기다. 수상하게 조건이 좋은 이 회사.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고 종수가 택한 마지막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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