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탈출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좀비상조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가 좀비가 되셨습니까? 가시는 길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좀비 전문 상조회사 굿바이 상조!” 좀비가 일상화된 한국 사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조리하고 약자에게 불공평했다. ‘좀비 전문 상조회사’라는 비일상적 요소로 인해 우리 사회의 슬프고 어두운 면을 한층 더 비틀고 부각시키는 슬픈 우화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닿는 순간 먹이가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서울을 덮친 끔찍한 변이 바이러스!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연우는 평소 짝사랑하던 같은 반 소연과 친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그때 서울 관광 중인 연우네 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포들. 접촉하면 감염자를 흉측한 모습으로 변이시켜버리는 세포들 때문에 연우와 같은 반 친구들의 수학 여행은 지옥으로 바뀌어버리는데...! 연우는 무사히 서울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인간으로서의 의식은 돌아왔지만, 이미 육체는 썩어 죽어가는 ‘치유된 좀비’들. 생존한 인간들을 사냥한 후, 온전한 신체를 이식받는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조각난 정신과 조각난 육체, 조각난 인간성… 이미 깨져버린 ‘사람의 조각’들만 남은 치유자들의 처절한 생존기!
전쟁 발발 후. 영남의 가족은 남쪽에 있는 숙부의 집으로 피난을 간다. 숙부의 집에는 처음 보는 음산한 분위기의 여자가 자신을 새로운 숙모라고 소개한다.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몸 져 누워있는 숙부도 이상하다. 한밤중 홀로 피의 의식을 치르는 숙모. 정체를 알 수 없는 할머니 귀신. 어디론가 사라진 아버지와 어머니. 혼란과 공포 가운데 놓인 영남과 어린 동생 영순은 이 집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좌절된 꿈과 우울증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은 영운. 어느 날 정체불명의 감염사태에 휘말려 친구 상구와 함께 ‘유진빌딩’에 갇히게 되고, 고립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며 갈등을 일으킨다. 그렇게 절망과 혼돈 속에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는데.. 영운은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흔한 설정이다. 좀비 사태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부산에 안전지대를 만들었으나, 한정된 공간과 넘치는 사람들로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여전히)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꿀 시대.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집이 없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좀비를 사냥하여 돈을 버는 직업, 좀비 슬래셔. 내집마련을 위해 그는 최전선에 뛰어들기로 한다.
문명을 지배하는 거대기업과 거대기업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그 인공지능이 꿈을 꾸기 시작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 드림코퍼레이션에 입사한 꿈사원들. 그들 앞에 의심스러운 일들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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