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 승소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제국의 이혼 전문 변호사 나탸사. 제국의 이혼율이 높아지며 이름 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인 그녀의 일상 또한 바빠졌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날 찾아온 의뢰인. “이대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 전… 곧 죽게 될 거예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혼해야만 한다고? “절 죽이는 건 남편이 아니에요! 이건 그러니까, 원작의…!” 이 의뢰인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태양, 달, 그리고 별에게 가호를 받아 번성한 벨비체 제국. 막내 황녀로 태어난 스텔라는 별의 능력을 발현하지 못해 반란이 일어나자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버려진다. 시간이 흘러, 스텔라는 아픈 과거를 잊고 그녀를 거둬준 새 가족들과 함께 평민 '에델'로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스텔라가 사라진 이후 제국에는 별이 뜨지 않고 그제서야 황족 일가는 10년 전에 버린 막내 황녀를 찾기 시작하는데... 돌아온 스텔라는 황가를 무너뜨리고 황제에 올라 어느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스스로 왕관을 쓴다. “이제 당신들이 바라는 스텔라를 무참히 부숴 주겠어.”
“아이린이랑 살 거예요, 평생―!!!” 원작 여주 클로디아의 화끈한 고백 탓에 원작 남주 세 명의 싸늘한 시선이 내게 꽂혔다. 저건 필히 연적을 보는 눈빛?!!! “마, 망했다.” 왜냐면―나도 여자거든. 왜냐면―남주들 인성이 쓰레기거든. 쓰레기 남주들에게서 클로디아도 지키고 나도 살아남아야 한다!!! ……로맨스도 겸사겸사. 졸지에 소설 속으로 들어가버린 아이린! 자신의 사망플래그를 비틀어버리기로 한 아이린의 처절한 고군분투기!!! ⓒ설이수, 마떼 / 서울미디어코믹스
제국의 황실 공무원이자, 답 없는 부서의 말단 공무원인 나미아 로아피. 어느 날 자신이 책 속에 환생했음을 깨닫고, 황태자가 암살당하고 제국 전쟁이 펼쳐지는 암울한 미래를 알게 된다. 전쟁에 휘말리게 되면 자신 같은 엑스트라는 죽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 결국 전쟁의 원인이 되는 '황태자 키아로스의 암살 사건'을 저지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원작 비틀기에 고군분투하다 보니 초고속 승진 출세 루트를 타 얼떨결에 최연소 장관까지 되었다. 게다가 미래를 바꿀수록 접점도 없던 황태자와 묘하게 엮이게 되는데…?!
태초의 신이 창조한 첫 번째 피조물. 대륙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초월적 존재. 그 세계수가 평범한 원예 학자인 나를 협박하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은 대차게 꼬여버렸다. ”응~ 시들게, 잎 다 떨굴게~ 멸문 가보자고~.” ”물 드릴게요... 드리면 되잖아요...!” 평범한 원예 학자 리리스의 생존을 위한 세계수 살리기 프로젝트.
"제가 공작님의 딸이에요." 메이너드 공작의 잃어버린 딸이 돌아왔다. 모두가 반겼고, 따뜻한 환대가 이어졌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이 자리는 내 것이 아니었으므로. ⁝ "내가 죽으면 네가... 내 몫까지 살아줘." 도착했어, 스완. 가짜란 사실이 밝혀지고, 악녀로 매도당해도 상관없어. 네가 원했던 것을 이루어 줄 수만 있다면...!
★디지털 한정 컬러 페이지 수록!★ 옆집 사는 누나를 짝사랑한 지 십수 년. 왜 난 안 되는 건데. 메밀국숫집 아들 아가와 류헤이(25)는 ‘옆집 누나’인 무사시바라 타마키(35)를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했다. 10대 중반에 고백도 해 봤지만 ‘가족이나 다름없는 남동생 취급’인 데다 ‘열 살 차이’ 때문에 의식조차 해주지 않고, 요 10년 동안 거의 포기 모드…. 그때 갑자기 능청맞고 섹시한, 만만찮은 재단사 키누가사가 타마키 앞에 나타나 잽싸게 사랑을 시작하려 하는데…?! ⓒHARUKA KAWACHI 2021 / SHODENSHA PUBLISHING CO., LTD.
[노예가 되어 재회한 첫사랑 공작 후계자]
시골 자작가의 장녀인 헤리에타는 왕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부유한 가문의 후계자, 에드윈을 짝사랑한다.
헛된 꿈이라는 걸 알기에 그에게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못하고 속만 태우던 그녀.
그리고 갑자기 전해져 온 그의 약혼 소식.
실연의 상처에 아파하던 헤리에타가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하기 시작할 무렵,
“얼굴들 익혀 둬. 앞으로 이곳에서 함께 지내게 될 노예니까.”
노예가 된 에드윈이 헤리에타의 집으로 오게 된다.
“더 구속하고, 더 억압해 주십시오. 헤리에타 님.
그것이 당신에 의해서라면 저는 기쁘게 받아들일 겁니다.”
“뭐라……고요?”
구속하고 억압해 달라니. 이해하지 못할 에드윈의 요청에 헤리에타가 얼떨떨한 얼굴로 되물었다.
하지만 에드윈은 그녀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말없이 그녀의 손을 제 쪽으로 가깝게 끌어당겼다.
“‘그대여. 그대는 나 스스로가 인정한 나의 유일한 주군이자 삶의 숨이니…….’”
에드윈이 고개를 숙여 헤리에타의 손등 위에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했다.
손등에 닿은 그의 숨결이 뜨거웠다.
“‘……그대는 부디 그대의 충직한 검이자 충실한 종인 나를 휘두름에 주저하지 말라.’”
그것은 기사의 서약 중 일부분으로, 기사 작위를 하사받는 이가
앞으로 자신이 모시게 될 주군을 향해 읊는 충성의 맹세였다.
눈 한 번 제대로 맞출 수 없던 고귀하고 드높았던 에드윈은 이제 그녀 발아래 있었다.
공작가의 영애이자 황제의 직속 암살단인 ‘부엉이’의 단장 아이딘. 자신의 주군인 레이몬드에게 기만당해 모든 죄를 뒤집어 쓴 채 처형당하고 만다. 5년 전으로 회귀한 그녀는 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페르디 제국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고 적국인 젤디온에 화친의 목적으로 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운명이 뒤틀리고 마는데...
재판에서 승소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제국의 이혼 전문 변호사 나탸사. 제국의 이혼율이 높아지며 이름 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인 그녀의 일상 또한 바빠졌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날 찾아온 의뢰인. “이대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 전… 곧 죽게 될 거예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혼해야만 한다고? “절 죽이는 건 남편이 아니에요! 이건 그러니까, 원작의…!” 이 의뢰인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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