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인간
거대한 혜성이 지구를 덮친 날, 모든 인간들의 소원이 이뤄지고 말았다. 오히려 재앙이 되어버린 이 세상에서 소원으로 능력을 얻은 이들은 인류의 멸종을 맞선 영웅이 되기로 선택한다.
노키즈존
'인류의 기대수명, 20세 전후.' 수수께끼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80년 뒤, 세상에 어른들이 사라졌다. 8살 노을이는 늙어가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지하에 살고 있다는 '노인'을 찾아가게 되는데. 아이들의 시대, 그러나 아이들을 위한 곳은 없는 노키즈존 아포칼립스.
거대한 혜성이 지구를 덮친 날, 모든 인간들의 소원이 이뤄지고 말았다. 오히려 재앙이 되어버린 이 세상에서 소원으로 능력을 얻은 이들은 인류의 멸종을 맞선 영웅이 되기로 선택한다.
평온했던 지구에 어느 날 유성이 떨어지고, 세계 각지에서 '불사자'가 발생한다. 이들은 죽는 즉시 다시 몸 전체가 특정 시기로 '리셋'되는 현상을 겪는다. 리셋 시점 후에 생겼던 상처나 낙서까지도 말끔히 사라져버리는 초과학적 현상에 사회는 혼란에 빠진다. 그로부터 200년이 지난 현재. 아직 과학자들은 영생의 비밀을 풀지 못했고, 불사자들은 국가로부터 수배되어 도망자 혹은 실험쥐로 살아간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디선가 소문이 들려온다. 불사자를 죽여주는 남자, '장의사'가 있다고...
불행을 느낄 수 없도록 사람들의 기억이 조작된 세계. 그 속에서 '기억조작자'로 살아가는 소년. 조작된 세계의 삶이 익숙해진 어느 날, 세계가 정한 규칙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조작된 평화를 지킬 것인가, 사람들을 구할 것인가. 소년은 이제 세계와 맞서기 시작한다.
하늘에선 재가 내리고 땅에선 악마들이 기어다닌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소녀와 헌터는 멸망한 세상을 여행한다.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찾기위해.
평생 지하실에 감금되어 훈련받은 소년. 그리고 그를 가둔 미치광이 아빠가 하는 말 "종말이 온다." 지금껏 수없이 반복해온 훈련과 생존 지식으로 종말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말년 휴가를 며칠 앞둔 취사병 병장 신영준에게 멸망이 찾아왔다.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대대, 끊어져 버린 연락망.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직업 : 신입 요리사 Lv.1] 차라리 전사, 암살자 같은 직업이었다면 홀로서기라도 시도해 보았을 것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누가 봐도 서포터 직업인 요리사.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너희는 내가 먹여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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