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인류의 기대수명, 20세 전후.' 수수께끼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80년 뒤, 세상에 어른들이 사라졌다. 8살 노을이는 늙어가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지하에 살고 있다는 '노인'을 찾아가게 되는데. 아이들의 시대, 그러나 아이들을 위한 곳은 없는 노키즈존 아포칼립스.
괴물들의 장의사
평온했던 지구에 어느 날 유성이 떨어지고, 세계 각지에서 '불사자'가 발생한다. 이들은 죽는 즉시 다시 몸 전체가 특정 시기로 '리셋'되는 현상을 겪는다. 리셋 시점 후에 생겼던 상처나 낙서까지도 말끔히 사라져버리는 초과학적 현상에 사회는 혼란에 빠진다. 그로부터 200년이 지난 현재. 아직 과학자들은 영생의 비밀을 풀지 못했고, 불사자들은 국가로부터 수배되어 도망자 혹은 실험쥐로 살아간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디선가 소문이 들려온다. 불사자를 죽여주는 남자, '장의사'가 있다고...
'인류의 기대수명, 20세 전후.' 수수께끼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80년 뒤, 세상에 어른들이 사라졌다. 8살 노을이는 늙어가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지하에 살고 있다는 '노인'을 찾아가게 되는데. 아이들의 시대, 그러나 아이들을 위한 곳은 없는 노키즈존 아포칼립스.
파란 눈이 내리며 얼어붙어버린 세상. 의족 다리를 가지고 있는 10대 소년 '서선우'는 죽어버린 여자아이 '최이서'를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남쪽으로 걷기 시작한다. 따뜻함을 잃고 잊은 세상. 세상의 보폭에 맞추기엔 느린 속도. 두껍게 쌓인 눈을 헤치고 절뚝이며 내딛는 발걸음. 그 족적은 어디로 이어질까.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겪으며 어떤 곳에 도착할까. 어차피 금방 눈에 덮여버릴 그 발걸음이 눈에 밟힌다.
하늘에선 재가 내리고 땅에선 악마들이 기어다닌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소녀와 헌터는 멸망한 세상을 여행한다.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찾기위해.
평생 지하실에 감금되어 훈련받은 소년. 그리고 그를 가둔 미치광이 아빠가 하는 말 "종말이 온다." 지금껏 수없이 반복해온 훈련과 생존 지식으로 종말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거대한 혜성이 지구를 덮친 날, 모든 인간들의 소원이 이뤄지고 말았다. 오히려 재앙이 되어버린 이 세상에서 소원으로 능력을 얻은 이들은 인류의 멸종을 맞선 영웅이 되기로 선택한다.
어느 날 추억의 애니메이션 '모닥불 친구들' 세상으로 쏙 들어가 버린 회사원 채수! 평화로운 숲속에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놀며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가는데.. 사실 그들의 친절에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귀엽지만 오싹한 동심 가득 판타지 호러! 채수는 과연 달콤한 모닥불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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