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환상선
오사카의 재일조선인 소년 김용은 우연히 야쿠자 조카와의 싸움에 휘말린다. 야쿠자의 명령으로 조선인 부락에 잠입해 신분증을 훔치는 임무를 맡게 된 김용. 평범해 보였던 마을 사람들은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한데.. 처음에는 임무를 완수해 돈을 받을 생각 뿐이었지만, 점차 마을 사람들과 동화된 김용은 부락의 목표인 ‘오사카에 조국 세우기’ 에 동참하게 된다.
빙하기 아포칼립스의 회사원
6월의 한 여름날, 여느날처럼 히스테리를 부리는 상사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상태창에 써있는 '좀비'라는 표시에 눈길이 끌리기도 했지만, 또 다시 들려오는 상사의 외침에 때려치고 싶은 마음을 삼키며 간신히 버텨가며 일을 했다. 갑자기 빙하기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긴급 재난 문자 : 한파경보. 눈앞에 등장한 만년설과 기괴하게 뒤틀린 인턴 사원의 좀비화된 모습.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오사카의 재일조선인 소년 김용은 우연히 야쿠자 조카와의 싸움에 휘말린다. 야쿠자의 명령으로 조선인 부락에 잠입해 신분증을 훔치는 임무를 맡게 된 김용. 평범해 보였던 마을 사람들은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한데.. 처음에는 임무를 완수해 돈을 받을 생각 뿐이었지만, 점차 마을 사람들과 동화된 김용은 부락의 목표인 ‘오사카에 조국 세우기’ 에 동참하게 된다.
어느 날 추억의 애니메이션 '모닥불 친구들' 세상으로 쏙 들어가 버린 회사원 채수! 평화로운 숲속에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놀며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가는데.. 사실 그들의 친절에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귀엽지만 오싹한 동심 가득 판타지 호러! 채수는 과연 달콤한 모닥불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불의의 사고로 꿈을 잃은 남자 주인공 수영은 여동생 희수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곳엔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고, 사람의 머리를 가져가는 괴물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여동생과 떨어지게 되는데, 도망칠 곳은 망망대해 바다밖에 없다. 수영은 과연 동생을 찾아 무사히 크루즈를 탈출할 수 있을까?
다른 여인을 사랑하는 남편 히페리온에게 냉대 받고, 집 안팎에서 쏟아지는 음모와 배신 속에서 카엘라는 삶의 의미를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카엘라는 굶주림과 독, 두 가지 끝에서 생을 마감한다. 죽음은 오히려 축복처럼 달콤했다. 깜빡, 눈을 떠보니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꿈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다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죄어왔다. 그러나 그건 그녀만의 회귀가 아니었다. 그가 회귀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이번엔, 그녀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가 죽을 수 없게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손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을 죽이고 세계를 멸망시킨 용사, 프레이 라온 스타라이트. 그의 진정한 목적은 히든 루트를 연 다음, 이를 공략해서 히로인들의 죽음을 막고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었다. 계획대로 히든 루트를 열어 과거로 돌아온 프레이. 하지만 안도한 것도 잠시, 그의 눈앞에 상상도 못한 메시지가 떠오른다. 무려 그에게 죽임을 당한 5명의 히로인들이 전생을 기억하고 있어, 프레이를 죽이려고 한다는 상태창이!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멀지 않은 미래, 찢어진 차원에서 괴물들이 등장하고 사람들은 각성자로 발현 된다. 각성자들과 괴물들이 뒤엉킨 혼란의 시대. 나선후는 죽음의 위기에서 태어났을 때로 회귀하는데… "모두 지켜낸다. 아무도 잃지 않을 거야." 시작의 날이 다가오기 전, 부를 축적하고 세계의 던전을 공략하여 모든 준비를 끝마쳐야 한다! 카카오페이지 1.3억 뷰 돌파의 인기 소설 나민채 작가의 <전생자>, 웹툰으로 재탄생
1960년대 초 대한민국, 식문화의 일대 변혁이 일어난다. 전쟁 이후 굶주림이 일상이 된 국민들은 미군 부대의 잔반을 골라내어 끓인 꿀꿀이죽 한 그릇으로 하루 끼니를 때우던 상황. ‘전중윤’은 가난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삶, 그들의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취업한 신입사원 ‘김항필’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중윤의 뜻에 함께 하고자 한다. 전쟁통 안에서의 아픔과 설움을 안고 무허가 판자촌에서 꿀꿀이죽을 팔고 있는 항필의 짝사랑 ‘이영희’. 굶주림의 현장 도처에 방치된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 그들을 향한 헌신과, 인내와, 노력으로 서민 음식의 상징 ‘라면’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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