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하렘 연애 육성 게임에 빙의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처단당하는 악녀, F-등급의 튤리아 프레지어로. “이렇게 끔찍한 스탯으로 살아남는 게 가능해?” “이 건방진 말투는 뭐야?!” 돈도 없고 운도 없고 모두에게 미움받으며,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지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모든 스탯을 올리고, 남주들의 호감도를 높여 A등급을 달성할 것이다. "난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거야!"
소설 <아즐리의 황홀한 불행>에 빙의해버렸다. 비운의 조연으로 빙의한 건 둘째치고, 모두가 죽는 결말이라니. 거기다 남주 A의 첫사랑이면 뭐해, 소설 대로라면 한 달 후 죽은 목숨인걸. 살아남으려면 일단은 소설 전개를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인지 자꾸만 변수가 생겨나고 이야기 흐름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더 이상 망설일 틈도, 고민할 시간도 남지 않은 그녀는 남주 A와 탈출을 시도하고 원작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데… 세상을 멸망 시킬 남주 B, 남주 C의 연이은 등장이라니?!
로맨스 판타지 게임에 100명의 영애가 빙의됐다. 각자의 활약에 따라 게임 내 랭킹이 결정된다! 그렇게, 피 튀기는 경쟁이 시작됐……을 줄 알았는데?! "현생도 피곤해 죽겠는데 중세에서 웬 경쟁이냐. 어떻게 얻은 빙의 기회인데, 당연히 이 세계를 즐겨야지!" 빙의한 김에 화려한 로판 귀족 생활을 즐기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놀고 먹는 영애들. 그들 사이에 끈끈한 우애와 의리가 쌓이던 와중, 우승자를 위한 보상이 밝혀진다. [20억. 랭킹 1위를 하시면 현생에서 20억을 드립니다.] "그깟 돈으로 우리들의 우정에 금이 갈 것 같아?!" [거기에, 잘생긴 남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것도…… 세 명이나.] 그런 보상이 있었으면 빨리 말씀해 주셨어야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남주도 보고 20억도 따고! 100명의 영애들이 벌이는 랭킹 1위 쟁탈전💗
"세계관 최고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님의 최애로 간택되었다...?!" 원작 여주의 들러리 역할인 조연 ‘라리트’에게 빙의했다. 더 이상 여주 셔틀로 살고 싶지 않아, 세계관 최고의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 에반젤린에게 갈아타겠어! 그런데 이 악녀님… 소문과 달리 너무 귀여우시다! “흐흥, 당신이 좋아서 주는 거 아니거든요…?” “나 혼자 파티에 참석하면 심심하니까 챙겨 주는 것뿐이에요.” 게다가 자신의 오빠와 결혼해 가족이 되자는 제안까지 건네는데! 하지만 악녀님의 오빠는 원작 여주만 바라보던 일편단심 남주! 절대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하며 철저히 선을 그었건만, 어째서인지 그가 자꾸만 나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어째서 제가 레이디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결혼 4개월 차. 남편의 꾸준한 외출에 의문이 생겼다. 매일 새벽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는 남편이 수상해서 수소문해 봤지만, 내 남편은 성실하게 일하고 돌아올 뿐. 이상한 점은 없었다. 어차피 계약 결혼이었으니 서로의 사생활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는데……. 왜 가끔 그에게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까? “황제가 아직도 결혼을 안 하고 있어요.” “큰일이군요.” “빨리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는데…….” 내 계약 남편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데일이라는 용병이었다. 황제와의 결혼을 깨기 위해서 고용한 364일짜리 계약 남편. 원작 황제와 다르게 순수하고 순진하고 다정하고. 결혼은 이런 남자랑 해야지, 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문제가 생겼다. *** 결국 공작가로 돌아가야만 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기필코 데일의 곁으로 다시 오리라 결심하며 그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나 없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문 열어 주면 안 돼요.” “네.” “친한 사람이어도 함부로 돈 빌려 주지 말고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다고 울지도 말고요.” 아…… 데일이랑 헤어지기 싫다. 하지만 공작가로 가지 않을 수 없기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간신히 옮겼다. “폐하, 이동 마법진이 완성됐습니다.” “가자.”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책에 빙의했는데…… 아니, 저기요. 원작보다 10년 일찍 빙의해 버리면 어쩌란 말입니까? 장소는 감옥. 문제는 여기, 정글보다 더한 곳이다! 그렇게 구르고 굴러 10년 뒤. 나는, 감방의 짱이 되었다. * “야, 민트. 작작해라. 작작.”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껄렁껄렁한 우두머리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나는 이래도 괜찮다. 고인물의 특권이다. “서류상 죽은 걸로 해 주마. 대신 일을 하나 해 줘야겠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그러다 거짓말처럼 찾아온 기회. “도와주면 출소시켜 주지.” “뭘 할까요, 주인님?” “…….” 감방의 책임자가 감방의 또라이가 되어버린 내게 주문했다. “앞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신입, 그놈을 이 감방의 우두머리로 만들어.” 말이 감방이지. 여긴 무법지대. 이곳에서 한 남자를 우두머리로 만들면 드디어 나는 출소한다. “그런데 네가 들어가야 할 곳은 남자 교도소다.” “……엥? 없는 걸 어떻게 달고 가요?” “변장이지, 변장!” 그런데 아뿔싸? 새로운 신삥이 원작 남주였을 줄이야. #원작보다 10년 일찍 빙의해 버렸다 #게다가 눈떠 보니 감방?! 살아남아라! #젠장, 아는 게 없어! #10년 뒤, 짠! 감방의 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삥이 남주네? #집착 연하남과 무심 여주의 팽팽한 티키타카
피폐 소설 속 마수로 변이하는 남주의 약혼녀에 빙의했다. 원작 초반에 죽는 시한부 악녀 역할이다. 그래서 어떡했냐고? 빛보다 빠르게 도망쳤다. 그리고 잡혔다……. 하지만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남주의 경계만 풀면 또 도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노력했다. 남주가 악몽에 시달릴 때면 자장가를 불러주고 마수로 변할 것 같으면 열심히 위로해 저주를 누그러뜨리고 상처 입으면 치료해주고 적에게 공격당하면 함께 싸워주었다. 자아, 이제 정말 도망칠 시간! 그런데 남주의 상태가 이상하다. 심지어 원작 여주와 악역 황태자까지 내 주변만 맴도는데……? * * * 아슬란은 거울에 제 얼굴을 비춰보았다. 여기저기 꼼꼼히 돌아보며 피가 묻은 곳이 없는지 살폈다. “이 정도면 좋아하려나.” 거울 속엔 매력적인 남자 하나가 서 있었다. 참혹한 살육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이, 완벽한 슈트 핏 아래 탄탄한 근육의 윤곽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아슬란은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써본 적이 없었다. 그에겐 길바닥 개미만큼이나 무가치한 일이었다. 비비안을 유혹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왜 하필 이런 소설에 빙의한 거야?! 부모님은 거대한 빚만 남긴 채 사고로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면 병으로 죽을 운명인 가엾은 여자아이, 그게 나 '라리아'다. 이 소설의 흑막인 이카르드 공작이 견제 세력들의 눈을 속일 요량으로 나를 며느리로 들였으니 몰래 돈을 모은 후 기회를 봐서 도망가자! 병을 고칠 방법도 찾았고, 탈출 자금도 착착 모이는데… 남편, 왜 나한테 집착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냉혈한 아니었니? 그리고 아버님, 저는 버리는 패여야 하잖아요. 왜 갑자기 저를 살리려고 하세요?! 계략여주 라리아와 이카르드 부자의 가족애 넘치는 시월드,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역하렘 연애 육성 게임에 빙의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처단당하는 악녀, F-등급의 튤리아 프레지어로. “이렇게 끔찍한 스탯으로 살아남는 게 가능해?” “이 건방진 말투는 뭐야?!” 돈도 없고 운도 없고 모두에게 미움받으며,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지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모든 스탯을 올리고, 남주들의 호감도를 높여 A등급을 달성할 것이다. "난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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