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살 연하 황제가 집착한다
숲에서 거둔 아름다운 소년 때문에 천 년의 계획이 망가져 버렸다. 결국 아리엘은 그 소년을 버렸다. 10년 후. 버림 받은 원한을 품은 소년, 세드릭이 숲에 쳐들어 온다. 그리고 세드릭은 숲을 활활 태우는 불길 속에서, “결혼하자, 아리엘.” 이라며 청혼했다. 아리엘, 나이-1000살+@, 직업-대마법사. (특이사항 : 마력 없음) 아무래도… 인생 계획을 새로 짜야겠는데?!
쌍둥이에게 아내 자리를 빼앗겼다
남편은 내가 아니라 나의 쌍둥이를 사랑했다. 결혼기념일 날, 내 저택에서 부정을 저질렀을 정도로. 역겨운 진실을 알게 된 다음 날. 나는 쌍둥이, 글로리아를 추궁했다. “다른 여자랑 놀아날 바에야 그래도 너랑 똑같이 생긴 내가 낫지 않아?” 돌아온 것은 정신 나간 소리뿐이었지만. 저택에서 글로리아를 쫓아내고, 남편과 이혼하려 했는데……. 어느 순간,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모두가 내게 ‘자매의 남편을 탐한 미치광이 과부, 글로리아’라고 했다. “내가 바로 마리엔느라고요! 이 가문의 안주인, 마리엔느 드레이크!” 아무리 진실을 외쳐봐도 소용없었다. “당신이 마리엔느라고? 부디 정신 좀 차리십시오, 공작부인!” 그제야 무너지듯 깨달았다. 남편은 그의 아내 자리에 내 쌍둥이를 앉힐 생각이라는 걸.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일까. ‘글로리아’가 되어 쫓겨난 공작성으로 죽은 줄 알았던 쌍둥이의 남편이 살아 돌아왔다.
숲에서 거둔 아름다운 소년 때문에 천 년의 계획이 망가져 버렸다. 결국 아리엘은 그 소년을 버렸다. 10년 후. 버림 받은 원한을 품은 소년, 세드릭이 숲에 쳐들어 온다. 그리고 세드릭은 숲을 활활 태우는 불길 속에서, “결혼하자, 아리엘.” 이라며 청혼했다. 아리엘, 나이-1000살+@, 직업-대마법사. (특이사항 : 마력 없음) 아무래도… 인생 계획을 새로 짜야겠는데?!
결혼식 당일, 내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다. 두 사람의 배신에 나는 죽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신이 내린 축복이니 정당하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이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복수에 실패하면 그들의 배신에 죽었고, 복수에 성공하면 사고로 죽고, 그렇게 몇 번을 죽고 죽고 또 죽기를 반복하던, 최후의 죽음에. 보고야 만다. 내 모든 죽음이 사고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살인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죽은 척 위장하여 모든 걸 버리고 떠났다. 끝없이 날 죽이는 이 살인마를 찾아 반드시 복수하기 위하여.
황제인 남편의 음모로 죽은 론 제국의 황후 올리비아는 빈민가에 살던 이름 모를 여인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그 후 도착한 곳은 결별한 전 약혼자이자, 쿠데타로 자리를 빼앗긴 '진짜' 황위 계승자 루카스의 공작 저. 올리비아는 정체를 숨기고 루카스에게 제안한다. 서로의 복수를 위한 결혼 동맹을 맺자고. 두 사람의 복수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런던 사교계의 이름난 중매쟁이, 스물아홉 살 '노처녀'. 상반된 두 수식어는 모두 로라 펜들턴을 가리킨다. 이안 달턴이라는 남자의 짝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 그녀. 그러나 어느 모로 보나 일등 신랑감인 그가 청혼한 상대는 바로 로라인데.
“세르베인, 왜 날 만나러 오지 않았어?” 나와 닮은 증조할아버지의 조카를 부르는 사람, 아니 인어. 인어를 지독히 아낀 나의 조상은 그를 호수에 가두었다고 한다. 그동안 인어는 무슨 생각을 하며 죽은 지 백 년도 더 된 사람을 기다렸을까. 끔찍한 고통을 견디면서, 하루하루 그렇게, 매일매일을. 그건 아마도, “보고 싶었는데.” … 복수인 게 분명하잖아.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반드시 결혼해야만 하는 클래이시는 나이 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 조카 메런의 훼방으로 번번이 연애 할 기회를 놓치다 운명처럼 만난 남자와 진정한 사랑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된다. 행복한 신혼생활 중 이를 시기한 메런이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오게 되고, 새로 시작된 삶에서 메런은 클래이시의 남편을 빼앗기까지 한다. 늘 메런에게 휘둘렸던 클래이시는 메런이 자신의 남편을 뺏는다면, 자신도 메런의 남편을 뺏겠다고 선언하는데! 회귀 후 남편을 맞바꾸게 된 메런과 클래이시.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이모와 조카의 날카로운 신경전에 두 남자의 사랑이 교차하는 지독한 사각 관계가 시작된다.
자신을 길러준 할머니와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꿈인 용희에게 "용~! 대가리! 빨리 안오냐?!" 자신을 '용 대가리' 라고 부르는 개차반이 하나 생겼다. 생긴 건 이쁘게 생겨놓고 입만 열면 밉상인 찬영은 타고난 개차반력으로 용희의 인생을 헤집어 놓는다. "넌 나한테 제대로 걸린 거야."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던 용희가, 싱그러운 장미 향을 등지고 떠나려는 줄도 모른 채.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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