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
수상한 기운이 가득한 강원도 오지 마을 용대리. 살인사건 수사차 용대리를 찾은 형사 지운은 이 곳에서 신비로운 여인 인애를 만난다. 지운을 보고 묘한 반응을 보이는 인애. 갖은 혼란을 겪으며 지운은 이 마을과 인애의 비밀에 한 발짝씩 다가간다.
"세상에 둘도 없는 명작을 쓰게 해주세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원숭이 손에게 소원을 빈 작가지망생 윤상연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20년의 수감 생활 끝에 완성한 책 『독방의 글쓴이』로 세상의 인정을 받지만, 마음속 공허는 채워지지 않는다. 그때 원숭이 손이 다시 나타나 말한다. "아직 소원이 두 가지 남았습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지불한다. 이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상식. 그러나 당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권리에 대한 댓가를 요구한다면?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옆에 앉은 사람의 팔을 비틀어야 한다면?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언가를 '바쳐야 한다.' 법칙과 순서가 지배하는 세계에 잘 오셨습니다.
작가 정보 없음
외딴섬의 저택. 아이들이 찾아오고 저택의 분위기는 급변하게 된다.
작가 정보 없음
90년대 구석진 시골 마을, 인간을 향한 복수가 시작된다.
삼촌과의 여행 중 배가 침몰해 무인도에 표류한 주인공. 해안에서 또 다른 조난자로 보이는 여인을 구조해 함께 물과 음식을 구해 가며 섬을 빠져 나갈 방법을 모색해 나가던 중, 섬에서 감지되는 묘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데...?
"귀신으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 "그럼 보여줄게요, 귀신." 공포 괴담을 즐겨 읽는 솔음전문대학교 신입생, 양기담. 환영회 첫날,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을 겪은 그는 자연스레 '괴담 동아리'에 발을 들인다. 하지만 그의 존재를 눈여겨보는 이가 있었으니—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의 대학 선배, 서늘함. ‘귀신을 보는 사람’으로 알려진 그는, 오컬트와 관련된 위험한 활동을 일삼는 기담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자꾸만 경고를 던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우연처럼 엮여 도저히 현실이라고 믿기 힘든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는데….
작가 정보 없음
인터넷에서는 인기 소설 작가로 추앙받지만 현실에서는 찐따 오산호! 현실에서도 인터넷에서 만큼 인정받고 싶지만 잘 되지 않고, 실력도, 인기도, 짝사랑도 현실은 비참 하기만 하다. 오산호는 평소 흠모 하던 인기녀 백설아를 모델로 야설을 쓰게 되고 그 야설을 백설아 본인에게 들키게 된다. 자살을 택해야 하나 생각할 정도로 절망한 순간, "나를 모델로 글을 써줘서 고마워." 백설아는 오히려 자신을 모델로 글을 써 주어 고맙다며 칭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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