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냥꾼의 구애방식
[大존잘 왕자님이네요. 하지만 지금은 제 사냥감이죠] 사람들과 떨어져 홀로 숲에서 살아온 사냥꾼 아르는 우연히 금발 벽안 미남 리온을 만나게 된다. 그를 집에 묵게 해주는 조건으로 살림을 맡기려고 했는데.... 어째 이 남자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혀 본 것같다?! 사냥감 가죽 정도는 손쉽게 벗겨 버리는 베어 그릴스st 여주와 곱게 자란 온실 속 화초st 남주의 문화 충격 코미디 로맨스!
공포게임 조연인데요, 죽이지 마세요
공포 추리 게임 <살인자들의 밤> 속 열 번째 희생자가 될 인물, 가정교사 ‘아르비체 그린’으로 빙의했다. 유력한 용의자는 고용주인 리어먼드 공작, 레이커스! "…사, 살인마." "그린 양은, 내가 범인이라고 확신하는군요. 그렇죠?" 레이커스와 나눈 대화를 마지막으로 목숨을 잃었다. 남은 목숨은 하트는 두 개. '하트를 다 쓰면 그땐 정말 어떻게 될지 몰라. 그러니 최대한 이 게임의 메인 흐름에서 벗어나는 거야.' 유력 용의자인 레이커스와 멀어지려는 아르비체의 행동은 의도와 달리 그의 흥미를 끌고야 마는데... “제가 그린 양이 흥미롭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나요? 그 말, 철회해야겠군요.” 듣던 중 반가운 소리였다. 살인마의 흥미라니, 끔찍하기만 하다. “흥미롭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할지도 모르겠군요.” [레이커스 리어먼드의 호감도가 상승했습니다.] '....어? 이게 아닌데?'
[大존잘 왕자님이네요. 하지만 지금은 제 사냥감이죠] 사람들과 떨어져 홀로 숲에서 살아온 사냥꾼 아르는 우연히 금발 벽안 미남 리온을 만나게 된다. 그를 집에 묵게 해주는 조건으로 살림을 맡기려고 했는데.... 어째 이 남자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혀 본 것같다?! 사냥감 가죽 정도는 손쉽게 벗겨 버리는 베어 그릴스st 여주와 곱게 자란 온실 속 화초st 남주의 문화 충격 코미디 로맨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수도원의 오두막에서 홀로 사는 엘로즈. 아버지의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유산과 작위를 물려받기 위해 수도원을 탈출해 수도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상속받으려면 몇 시간 내로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 “신이시여, 제 남편 될 사람 한 명만 좀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가능하시면 지금 당장 부탁드려요.” 신께서 기도를 들어준 것일까? 때마침 앞에 웬 남자가 엘로즈의 앞으로 굴러떨어졌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렴.”이라고 말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 엘로즈는 자신의 돈을 가져간 라크샨이라는 남자에게 제안한다. “돈이 아니라 몸으로 갚을 생각 없어?” 라크샨이 황제의 아우이자 용병왕 하르칸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의 본격 웹툰화! 엘로즈와 라크샨의 약간은 소란스러운 전원 신혼일기(?)를 만나보세요! **********************
한때 열심히 읽은 책 속에 빙의했다. 나의 인생 커플링이 있는 책 속에! 이미 그 책의 내용을 거의 모두 알고있던 나는 그것을 기회 삼아 돈벌이를 하기 시작했다. 얘들아! 너희는 이어지지 않아도 돈이 많지만 나는 없어! 책 속 내용을 예언으로 포장하며 돈을 벌어온지 어언 3개월. 그 끝에 나는 황명으로 황성에 끌려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의 최애인 황제와 만나는데……. “네가 모든 것을 안단 말이지.” “예. 적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래, 그러타면 내가 언제 원래 상태로 돌아올지도 말해보거랴.” 마침내 하얀 천 너머에서 나타난 황제는 아기의 모습이었다. ……네가 왜 어려져 있어?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생활비를 위해 알바를 전전하던 '이진주'. 교통사고 후 눈을 뜨니 자신의 최애 로판 소설 속 1부 최종 보스, 마왕에 빙의한 상태였다. 용사에게 토벌되어 죽을 운명의 마왕에게 빙의한 진주는 어떻게든 마왕이 된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는데... 어떻게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겠어! 진주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운명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빙의물 #판타지물 #마왕과용사 #앙숙 #철벽남 #엉뚱녀
"우리 헤어지자." 남자 친구에게 호구짓 당하고, 가족들에게 돈만 뜯기던 이샤엘. 주변 사람들의 핍박을 견디지 못해 죽음에 이르게 되었을 때 이샤엘은 깨닫는다, 자신이 두 번의 환생을 겪었음을. "이전과 같이 살지 않겠어, 난 이제 새 인생 살러 갈 거야!" '…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집에서 독립하지?' 독립에 대한 고민이 쌓여갈 때쯤 공무원으로 일하는 이샤엘의 눈에 띈 것은… '신혼부부 타운 하우스 특별 무상 공급 정책'! 그렇게 타운 하우스를 얻기 위해 남편 후보감들을 찾던 중 의외의 인물이 이샤엘에게 다가온다.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제국 최고의 기사 딜런 경이 왜 나에게 청혼을...?' 과연 이샤엘은 새 인생도, 새 가족도, 새 행복도 얻을 수 있을까? -- *매주 수요일(화요일 22시)에 연재 됩니다.
결혼 4개월 차. 남편의 꾸준한 외출에 의문이 생겼다. 매일 새벽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는 남편이 수상해서 수소문해 봤지만, 내 남편은 성실하게 일하고 돌아올 뿐. 이상한 점은 없었다. 어차피 계약 결혼이었으니 서로의 사생활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는데……. 왜 가끔 그에게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까? “황제가 아직도 결혼을 안 하고 있어요.” “큰일이군요.” “빨리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는데…….” 내 계약 남편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데일이라는 용병이었다. 황제와의 결혼을 깨기 위해서 고용한 364일짜리 계약 남편. 원작 황제와 다르게 순수하고 순진하고 다정하고. 결혼은 이런 남자랑 해야지, 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문제가 생겼다. *** 결국 공작가로 돌아가야만 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기필코 데일의 곁으로 다시 오리라 결심하며 그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나 없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문 열어 주면 안 돼요.” “네.” “친한 사람이어도 함부로 돈 빌려 주지 말고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다고 울지도 말고요.” 아…… 데일이랑 헤어지기 싫다. 하지만 공작가로 가지 않을 수 없기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간신히 옮겼다. “폐하, 이동 마법진이 완성됐습니다.” “가자.”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역하렘 연애 육성 게임에 빙의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처단당하는 악녀, F-등급의 튤리아 프레지어로. “이렇게 끔찍한 스탯으로 살아남는 게 가능해?” “이 건방진 말투는 뭐야?!” 돈도 없고 운도 없고 모두에게 미움받으며,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지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모든 스탯을 올리고, 남주들의 호감도를 높여 A등급을 달성할 것이다. "난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거야!"
좀비 가족을 숨기려는 공녀와 이를 밝히려는 황태자와의 위험한 로맨스! 막냇동생의 아카데미 입학식으로 향하던 워커 일가는 불의의 사고로 에밀리를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에밀리는 오랜 시간 숨겨 왔던 흑마법사의 힘을 사용해 죽은 형제들을 좀비로 되살린다. 문제는 흑마법사가 대륙 공공의 적이라, 황태자의 서기관인 에밀리는 이 모든 사항을 숨겨야 한다는 것! 그렇게 조용히 숨어 살아야 하는 판인데, 황태자 트리스탄은 자꾸 흑마법사를 쫓는 일을 에밀리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 과연 에밀리는 좀비가 된 가족들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황태자의 제안을 잘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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