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황제의 명으로 결혼한 2황자의 손에 살해당했다. 다시 돌아온 두 번째 삶에서도 황제가 보낸 암살자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믿었던 하녀의 배신으로 맞은 세 번째 죽음. 이제 남은 건 악과 복수심뿐이다. "한 번, 단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절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그리고 찾아온 네 번째 삶, 전혀 새로운 선택을 하기로 했다.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죽고 죽이는 왕위 계승식에서 오빠에게 독살당한 후 과거로 돌아온 리즈벨. 생존을 위해 미친 척 연기하지만 또다시 죽을 위기에 놓인다. 그때 리즈벨의 눈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마법사 아시어스. “당신의 입맞춤을 받으려면 뭘 해야 할까요?” “이건 거래야. 내가 죽지 않게 도와주면 키스해 줄게.” “좋아요. 어차피 당신이 내가 아닌 이의 손에 죽게 둘 생각은 없거든.” 온 힘을 다해 생을 향해 걷는 여자와 죽음을 위해 살아가는 남자의 불꽃 튀는 로맨스!
황제의 명으로 결혼한 2황자의 손에 살해당했다. 다시 돌아온 두 번째 삶에서도 황제가 보낸 암살자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믿었던 하녀의 배신으로 맞은 세 번째 죽음. 이제 남은 건 악과 복수심뿐이다. "한 번, 단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절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그리고 찾아온 네 번째 삶, 전혀 새로운 선택을 하기로 했다.
18살. 마탑에 갇혀 황제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회귀한 리델 크로스. 이번 생에는 절대 마법과 관련 없는 평범한 삶을 살 것이라 다짐하며, 백작가의 메이드가 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백작은 리델에게 밀레나 아가씨의 애인으로 소문난 그레이엄을 꼬셔 떼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떼어내라는 놈이 회귀 전 황제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적응 안 되는 그레이엄? 얼굴만 봐도 벌벌 떨리는데 저 사람을 꼬시라니요!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남은 건 나와 동생 레이븐뿐. 하나뿐인 가족인 동생을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할수있었다. 그리고 동생의 탄탄한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명문학교에 입학시켰다. 그런데.....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던 동생의 사망소식이 나에게 도착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절망에 빠져 무덤 앞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데 본인이 동생 학교 학생회장이라 주장하는 이상한 남자가 나타나더니 나에게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했다. "멜로디, 시간을 돌려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갈래요?" 사기꾼 같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가 악마라 해도, 동생만 되살릴 수 있다면...!!! 나는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했기에 덜컥 그와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정말로 1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거두절미하고 나는 바로 그 문제의 사립학교인 "세인트 글로리아 사립학교"에 편입했다. 아직 살아있는 내 남동생을 찾아내 지키기 위해. 그런데 회귀후 저택을 나가는 것부터가 난관이다. 힘들게 도착한 이 학교까지... 어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동생은 나를 만나주지 않고, 학생들은 레이븐이 절대 스스로 학교를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학교 곳곳에서 귀신과 유령이 등장하며 '괴담'이 발생하고, 어쩐지 내 동생이 그 괴이한 현상과 연관이 있는 듯했다. 하지만 나는 다시는 동생을 잃을 수 없다. 나 멜로디 헤이스팅스, 이 괴담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고 동생을 지켜 함께 학교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로제 에투와르는 불행한 결혼 생활 끝에, 남편인 황제의 손에 비참하게 죽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그녀는 청혼받기 전 날로 회귀하는데. 이대로 넋 놓고 있다가 또 그 새끼랑 결혼하게 생겼다. “제가 뮤리엘 후작 영애 대신 헬라반트로 가겠어요!” 미친놈을 피해 달아난 북부 야만의 땅. 그곳에는 미친놈 대신 짐승 같은 놈이 기다리고 있었다. 막심 랑케르트. 북부 야만인들의 땅 헬라반트의 왕이자 카시악스를 불안으로 미쳐버리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남자. “너 같은 여자는 처음 보는군.” “나도 당신 같은 남자 처음 봐요.” 로제는 결심했다. 이 짐승을 잘 길들여 황제를 바꿔버리겠다고.
친부에게 방치된 채 자라던 이네스는 그녀의 가능성을 알아본 양부에 의해 공작가에 입양된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발현되지 않았고 그녀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여동생마저 죽은 뒤 우연히 가문에 저주가 내려진 것을 알게 되는데… 그 저주를 풀 유일한 실마리가 자신임을 알게 된 이네스는 신탁의 내용에 따라 잔혹하기로 소문난 알제르트 공작과 결혼해야 한다!
나의 미래가 적혀 있는 책을 읽었다. 성녀를 닮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운명이라고? 다시 악당 공작을 만나기 전에 도망치려 했는데... 오히려 공작이 눈 앞에 쓰러져 있다니! 심지어 죽을 고비에서 구해주니 딸로 입양하기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며칠 딸 노릇 잘해보려 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공작이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데... 그런데 나 그 책을 언제 어디서 읽었더라...?
장기 말로 살다 비참하게 죽을 악녀, 다프네로 환생했다. 원작처럼 죽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간 수고 많았다.' 돌아온 것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 이후, 13살 무렵으로 돌아온 다프네는 다짐했다. 자신이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고. "후원해 드릴게요." "황족들을 전부 죽이고 그 위에 서시길." 그녀는 그렇게 사상 최악의 흑막을 후원하기로 했다. . . . 그런데 이게 내가 알고 있던 버트런드가 맞는걸까?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
황태자비로서의 첫날밤. 내 손에 들린 단검은 남편의 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평생 나를 냉대해 오던 남자의 뜨거운 피가. 황태자를 시해한 죄로 처형당하던 그 순간,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 그의 아내가 되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그렇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 나는 모든 걸 되돌리려 한다. 이 구역의 미친 영애가 되어서라도! 그런데 뭐지? 왜 자꾸 다들 나를 찬양하는 거야? “내 악혼녀가 되길 거부한다면 내가 직접 그대를 황태자비로 삼겠다.” 게다가 날 냉대하던 황태자는 왜 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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